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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29, 2010

truth about gridiron

oh and there aren't any 230 pound football player running 4.3 forty's...chris johnson ran the fastest 40 every at 4.25 seconds...and he barely weights 200lbs...and don't bring all these unofficial times that were timed by hand with wind and other factors by coaches...those are all speculative..

Reem Al Numery



Reem Al Numery


By Gloria Steinem Thursday, Apr. 29, 2010

here was nothing unusual or illegal about 12-year-old Reem Al Numery being forced into marriage with her 30-year-old cousin. Yemen, unlike most countries, has no legal minimum age for marriage, and adult men sometimes marry girls as young as 8.

As Reem told U.S. embassy officials, "When I protested, my dad gagged me and tied me up. After the wedding, I tried to kill myself twice." That she escaped to protest in public is a measure of her exceptional courage and luck.

Reem is one of the brave girl children who are risking everything to protest being sold into marriage by fathers and becoming the endangered and uneducated chattel of husbands. Now living with her mother, she wants to go back to school. Sadly, in Yemen a girl's education traditionally ends at marriage, and she and her mother have no money to continue her schooling. But Reem has been spared what is often another tragic fate: girls who give birth before 15 are five times more likely to die from childbirth than women in their 20s. Not only the right to a childhood is at stake here; so is survival itself.

Steinem is a writer, feminist organizer and co-founder of the Women's Media Center


TIME 100 Social-Networking Index: 0
View the full list for "The 2010 TIME 100"

http://www.time.com/time/specials/packages/article/0,28804,1984685_1984949_1985230,00.html

'비타민' 니코틴 해독에는 양파가 '최고'

[TV리포트 이수정 기자]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우리 몸 안에 유해물질을 배출시켜 주는 해독식품을 집중 해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납, 카드뮴, 콜레스테롤, 니코틴 해독에 효과적인 음식들이 방송됐다. 특히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양파가 니코틴 해독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니코틴은 중독성이 강하고 신경마비, 혈관수축을 일으키는 백해무익한 성분.
이에 방송에서는 양파에 들어있는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이 니코틴을 체내에 무해한 성분으로 바꿔 많이 섭취할수록 니코틴 해독에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고 말했다.

또 방송은 퀘르세틴의 경우 양파의 껍질에 더 많이 들어있으며 양파를 볶거나 튀겨도 95% 이상 보존되니 입맛에 맞춰 조리하라고 조언했다.

이밖에 사과는 납 해독, 김은 콜레스테롤 배출, 숙주나물은 카드뮴 해독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축구를 자주하는 생활 습관이 탈장을 유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http://issue.media.daum.net/culture/0922_Health/view.html?issueid=3660&newsid=20100429082005414&cp=tvreport

letter to

hello do you remember me? I have a suggestion. when you make video about gridiron thing, can you add scenes that gridiron players celebrate and put the world 'retarded-_-;' or something like that because I find them hilarious when they celebrate, they all act like some retarded people...lol...

http://www.youtube.com/watch?v=KNqewNm3Sdw

like in this video, look at how gridiron players act like when they excited. watch at 1:05 lol, he seriously look like some retard born baby hahaha, can you add this next time you make video?

Wednesday, April 28, 2010

美 대학 럭비 주장, '부담감 이기지 못해 자살'

[스포츠서울닷컴ㅣ정진이기자]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럭비팀 주장 오웬 토마스(21)가 자살했다.

29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지역 언론에 따르면 오웬은 지난 26일 펜실베니아 대학교 근처의 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다. 사건을 조사한 경찰은 오웬의 죽음을 자살로 결론지었다.

오웬의 어머니인 캐서린 브리어레이는 데일리 펜실베니안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오웬은 주변에서 자신에게 거는 높은 기대감을 견디기 힘들어 했다"며 "대학 감독과 동료들이 그의 마음을 위로하려 했지만 잘 되지 않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어머니는 "오웬은 제 앞 길은 스스로 정하는 성격인데 최근에는 소용돌이에 빠진 듯 방향을 잡지 못하는 모습이었다"고 덧붙였다.

대학의 팀 동료들은 "자살했다니 믿기지 않는다" "오웬은 좋은 친구였고 우수한 선수였다"며 그의 죽음에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오웬의 장례식은 내달 3일 오전 10시 반에 치러질 예정이다.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cateid=1076&newsid=20100429113130856&p=SpoSeoul

given your criteria

given your criteria=니 기준에 따르면.

Tuesday, April 27, 2010

<의학> 현미, 혈압 떨어뜨린다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현미가 혈압을 떨어뜨려 동맥경화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템플 대학 의과대학 생리학교수 에구치 사토루(Satoru Eguchi) 박사는 현미의 부호분층(subaleurone layer)에 들어있는 성분이 혈압을 상승시키는 내분비단백질인 안지오텐신-II를 억제한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 등이 26일 보도했다.

부호분층이란 쌀의 하얀 색 중심부와 갈색 섬유질 외피 사이에 있는 부분을 가리키는 것으로 올리고당과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백미는 도정과정에서 이 부분이 깎여져 나가지만 현미는 그대로 남아있다.

안지오텐신-II는 혈관수축과 혈압상승에 관여하는 단백질이다.

에구치 박사는 혈관벽을 형성하는 평활근(smooth muscle)세포를 시험관에서 배양해 현미에서 채취한 부호분층에 노출시킨 결과 혈관 평활근세포에 들어있는 단백질 안지오텐신-II의 활동이 억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결과는 현미의 부호분층이 혈압상승과 동맥경화를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에구치 박사는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미국생리학회(American Physiological Society) 연례회의에서 발표되었다.

http://issue.media.daum.net/culture/0922_Health/view.html?issueid=3660&newsid=20100427101622021&cp=yonhap

Monday, April 26, 2010

football

football isn't popular in the US because you don't have chance to watch football, your tv simply don't show it. I think if US media show football just half times of american sports, american sports will die out in america just like in every countries. in almost every countries, american sports are always behind european sports because simply european sports are much more entertain to watch.

football is the most exciting and athletic sport in the world that's why it's the most popular. gridiron is the most boring sport i ever seen. gridiron/american football is too chaostic, too simple, too much stoppages, girly, unathletic and boring to watch.

야구는 미식축구랑 같이 관전하기에 진짜 제일 지루한 스포츠인듯...

가만히 멀뚱멀뚱 서가지고 지루한 공한번 던지는거 구경할려고 멀뚱멀뚱 서있는거 구경하는것만 몇분씩....내가 본 스포츠 중에 제일 재미없음 그리고 룰이 너무 많아서, 게임 자체가 너무 단순함....그냥 치면 정해진곳으로만 로보트처럼 이동하고..... 내가 본 스포츠 중에 제일 재밌는 스포츠는 축구 완전 스펙터클 그자체, 축구는 낮은 레벨 애들하는거 보는건 진짜 최고로 지루한데 높은레벨 애들 하는건 그 창조성과 기술 자유성 때문에 진짜 90 내내 흥미진진함.... 상대편이 잡으면 공뺏어야 되닌깐 조마조마 한골 막아야 되닌깐 조마조마 긴장도가 제일 높은 스포츠임...전략 전술도 엄청 복잡하고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서 제일 많이 보는 스포츠겠지만... 그다음이 테니스 긴장도 최고임 진짜 한포인트 한포인트 마다 최고의 긴장감 축구다음에 세계 제2위의 스포츠가 테니스인 이유가 있음..... 그다음이 럭비 이건 말이 필요 없음 축구보다 어떻게 보면 더 스펙타클함... 미식축구는 제일 재미없음....야구보다 더 재미없음... 2초 동안 서로 바보 같이 밀고 당기다가 패쓰하나 하면 끝 그담에 몇분동안 선전..... 특히 미식축구 선수들은 선수라기에는 너무 둔하고 체력도 요구 안되고 몸관리도 제대로 안되서 뚱뚱하고....패스트 푸드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그래서 더 지루함...


야구가 제일 지루하지, 하는게 거의 없고 그냥 멀뚱멀뚱 서있는게 다인데, 긴장감은 무슨 긴장감이 다 얼어죽었다... 축구가 제일 긴장감 넘치고, 관전하기에 재밌는 스포츠인건 당연한거고 왜 축구가 세계에서 제일 인기 있는 스포츠 겠냐? 야구는 인기 스포츠가 아닌 이유는 지루해서고...

니가 축구를 본적이 별루 없으닌깐 잘모르고 팬이 아니닌깐 그냥 아무 이유없이 까는거 같은데.... 축구 보면은 축구 긴장감이랑 골넣었을때 혹은 골찬스때 흥분해가지고 완전 실신할 정도라는걸 느낄꺼다....그 어떤 스포츠도 축구의 재미와 긴장감은 따라올수가 없어....축구를 보는 사람들만이 알수 있지...우리나라는 축구를 접하기가 어려우닌깐 보는 사람이 별루 없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듯...

축구는 세계 최고의 관전 스포츠다 바보야....거기에는 다 이유가 있는거야 관전하기에 제일 재밌으닌깐 세계최고가 되는거야...그리고 난 축구 접하기까지는 야구팬이었어 우리나라에서는 야구가 접하기 쉬우닌깐....지루한 야구를 마치 긴장감이 돌고 재밌다는 식으로 반대로 꺼꿀로 돌려 말하는게 우스울뿐이다...거짓말이지...

야구가 인기 없는 이유는 단지 지루해서야 다른이유가없어....그냥 멀뚱멀뚱 서있는게 긴장감 넘친다면 할말없지만.......

90분 내내 강철 체력으로 100미터를 10초때에 주파하는 괴물들이 순간순간 판단력과 전술을 펼치고, 가장 컨트롤 하기 어려운 부분인 발로 신기의 기술을 펼치는게 나한테는 흥미로워 보인다....또 그게 축구가 세계 최고의 스포츠인 이유고...

야구는 스포츠 자체가 지루하고 농구는 그냥 생각없이 뛰어다니다가 구멍안에 볼 넣으닌깐 지루하지만 축구는 좀 달러, 보면 패스웍이 마치 도화지에 예술 작품을 그리듯이 창조적이고 심미적으로 미학적인 부분이 있어 아름다운것을 보면 즐거워하는것은 인간의 본능이지 축구 패스웍과 미드필드에서 전술의 조화 골까지 이 것을 보는건 마치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보는듯한 즐거움이 잇어. 그렇기 때문에 잘못하는 사람들이 축구하는거 보면 엄청 지루하지 왜냐면 그림 잘 못그린 사람의 작품을 보는건 안보는만 못하거든 대신에 높은 레벨에서의 축구관람은 스포츠를 넘어서 예술을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하지...

Sunday, April 18, 2010

8도 사람 성격표현- 4자성어

옛부터 전해오는 8도 사람들의 성격과 기질의 특징을 이르는 4자성어와 해석 입니다. 북한사이트에서 기재된 내용이라는데, 남쪽만 단점을 지적하여 균형감은 좀 떨어지지만, 상당부분 맞아 떨어지는것 같아 올립니다.
(북쪽 사람들의 기질은 사납거나 잘 버틴다는 해석이 전부네요....ㅡ.ㅡ)

▲평안도: 맹호출림(猛虎出林). 사나운 호랑이가 수풀에서 나온다는 뜻으로서 평안도 사람들의 용맹하고 담대하며 힘찬 기상을 표현하고 있다.

▲함경도: 이전투구(泥田鬪狗). 진흙탕에서 싸우는 개라는 의미로서 강인하고 끈질긴 함경도 사람들의 성격적 기질을 표현하고 있다.

▲황해도: 석전경우(石田耕牛). 자갈밭을 가는 소라는 뜻으로서 황해도 사람들의 부지런하고 꾸준하며 인내성이 강한 성격상 특징을 표현하고 있다.

▲강원도: 암하고불(岩下古佛). 천년을 묵묵히 바위 밑에 앉아 비바람을 맞는 오랜 돌바위처럼 인내력이 강하며 마음이 깨끗하고 도덕품성이 바르다는 뜻을 담고 있다.

▲경기도: 경중미인(鏡中美人). '거울속에 비친 미인'이라는 뜻. 이것은 '그림의 떡'과 같이 보기에는 아름답고 화려하지만 실속이 없다는 의미로서 오랫동안 양반토호의 세습에 젖어 화려하게 차리고 다니면서 인사, 도덕도 밝은 것처럼 행세하지만 겉발림만 해 성실하지 못한 서울을 중심으로 한 경기도 사람들에 대한 야유라고 할 수 있다.

▲충청도: 청풍명월(淸風明月).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이라는 의미로서 결백하고 온순하다는 충청도 사람들의 성격상 특징을 표현하고 있지만 언행이 느리고 야심과 경쟁심이 없으며 생활력이 약하다는 뜻도 담고 있다.

▲전라도: 풍전세류(風前細柳). 바람에 흔들리는 버들이라는 뜻으로서 부드럽고섬세한 감정과 인정미가 있다는 전라도 사람들의 성격상 특징을 이르는 말이다. 여기에는 멋과 예술을 좋아한다는 뜻도 있으며 주관이 없이 대세에 따라 마음이 변한다는 부정적 의미도 담겨 있다.

▲경상도: 태산교악(泰山喬嶽). 성격이 험준한 산비탈과 괴암절벽처럼 거칠고 드세다는 뜻. 조선시대의 한 학자가 경상도 지역을 돌아보고 험준한 산세를 표현하여 '태산교악'이라고 한 바 있는데 후세에 와서 경상도 사람들의 성격이 그와 비슷하다고 하여 지세보다 인품을 표현하는 말로 쓰기 시작하였다고 전한다.

http://moowoo.x-y.net/bbs/bbs/board.php?bo_table=bbs_zayou&wr_id=6597&sfl=&stx=&sst=wr_datetime&sod=desc&sop=and&page=12

Friday, April 16, 2010

How do I disable the Welcome Screen in Windows Vista?

How do I disable the Welcome Screen in Windows V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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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now when I turn on this user's laptop it boots up into Vista and displays a Welcome / logon screen. Here my choices are Administrator and User. Both are admin account types.

Two part question:

1) You can not delete the administrator account because the system uses it. Am I able to hide it from this welcome screen?

2) Would there be a way to disable this welcome / log on screen all together? In other words, set it up so that on boot, it just boots directly into User's Desktop?

Thanks
windows-vista login user-accou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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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ed Sep 30 '09 at 17:58
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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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ou can not delete the administrator account because the system uses it. Am I able to hide it from this welcome screen?

Hide Administrator from Welcome Screen in Vista

2) Would there be a way to disable this welcome / log on screen all together? In other words, set it up so that on boot, it just boots directly into User's Desktop?

click Start and type netplwiz in the Search field and then press Enter. Click Continue when the User Account Control window appears.

in the GUI window that comes up, uncheck the “Users must enter a username and password to use this computer” box

click ‘Apply’

in the new dialog box that opens type the name of the account you want to auto-logon by default (if the account is not normally passworded then it blank)

click OK and exit
link|flag

http://superuser.com/questions/49133/how-do-i-disable-the-welcome-screen-in-windows-vista

[건강칼럼]목소리는 건강의 바로미터

[머니투데이 안철민프라나이비인후과 클린음성센터 원장 ][즐겁고 긍정적인 사고가 성대에도 좋아]





미국의 음성학자 앨버트 메라비엔의 연구에 따르면 정보전달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표정 35%, 태도 20%, 내용 7%, 음성 38%라고 한다. 근소한 차이기는 하지만 목소리가 정보 전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흔히들 내용이 가장 중요할 것 같지만 연구 조사에서는 가장 낮은 빈도를 차지했다. 그만큼 우리의 정보인식기관들은 감각적인 요소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목소리는 이러한 정보 전달 이외에도 훨씬 많은 기능을 수행한다. 일단, 목소리를 들으면 그 사람이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를 알 수 있다. 목소리에 그 사람의 감정상태가 그대로 실려 있기 때문이다.

얼굴표정을 보지 않고 통화를 했을 때도 상대방의 목소리를 듣고 기분이 나쁜지 좋은지를 직감적으로 느낄 수가 있다. 이것은 감정 상태에 따라 목소리를 만들어 내는 호흡, 성대움직임, 발성기관이 정상적으로 작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세는 감정에 따라 바뀌게 된다.

예를 들어 우울한 감정에서는 몸에 힘이 빠지기 때문에 상체가 굽어지며 어깨가 쳐지게 된다. 이것은 호흡의 근원이 되는 폐를 누르게 되고, 충분한 호흡을 내 보낼 수 없게 만든다. 목소리를 만드는 근원에서 이미 힘이 약해진 것으로 목소리는 약하게 나올 수밖에 없다.

감정이 격해 있을 때는 자신도 모르게 상체가 바로 서게 되고 강한 근육의 힘이 경부와 상체의 근육에 작용한다. 자연스럽게 부드러운 호흡 근육을 사용하지 못하고 갑자기 힘이 들어가 격한 호흡을 하게 된다. 당연히 과도한 호흡이 진행되는 거칠고 강한 발성을 하게 된다.

이런 경우 성대를 통과하는 과도한 호흡으로 인해 성대주변이 마르고 긴장되기 때문에 목에 무언가 걸리는 이물감과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자연 반응으로 목을 편안히 하기 위한 헛기침이 잦아지고 이는 다시 성대를 붓게 만들어 상태가 점점 악화된다. 악순환의 연속이다.

결과적으로 평상시 흥분을 잘하거나 자신의 감정 조절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은 성대부종이나 성대폴립 같은 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더 크다. 특히, 이러한 성격은 성대가 약해진 상태에서도 강하게 소리 내는 습관을 갖는 것이 보통이어서 성대 질환이 악화되는 경향이 많다.

반면 즐겁고 긍정적인 사고로 말을 할 경우에는 자연스럽게 상체가 벌어지고 목과 어깨의 근육에 힘이 빠진다. 성대에 부담이 없는 호흡이 일어나게 되고 성대와 경부, 턱 근육도 움직임이 자연스럽다. 목소리는 보다 자연스러우면서도 매력적으로 변한다. 편하게 발성이 된다면 목의 불편함이 없어지니 몸은 경직되지 않고 좋은 목소리는 계속된다. 선순환의 연속이다.

목소리는 감정상태를 표현하는 동시에 건강 정도를 체크할 수 있는 바로미터 역할을 한다. 필자가 병원에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일반적으로 성격이 긍정적인 사람들은 목소리 질환이 많지 않다. 간혹, 목소리 질환이 있더라도 쉽게 치료가 된다.

반면에 성격이 폐쇄적이거나 완고하고 완벽을 추구하는 성격을 가진 경우, 목소리 질환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이러한 성격의 소유자들의 문제점은 완고한 나머지 전문의의 치료에도 쉽게 따라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믿고 따라오면 쉽게 개선될 수 있는 것도 치료에 대한 거부감으로 질환을 키우는 경우도 있다.

목소리는 그 사람이 행해왔던 생활습관과 성격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과격하고 호탕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성대폴립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갑자기 지나치게 큰 소리를 내기 때문에 성대 혈관의 파열로 폴립이 형성되는 것이다. 성대 부종이 있다면 평소 말이 많거나 흡연을 많이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근긴장성발성장애가 있다면 내성적이거나 완벽함을 추구하는 성격이 아닌가를 의심해봐야 한다. 이러한 경우, 심리적 스트레스로 인해 역류성후두염에 의한 2차적 성대부종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늘 불안한 상태에 있거나 내성적인 경우, 너무 약하게 발성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성대결절이나 성대부종을 일으킬 수 있다. 자신이 원래 갖고 있는 성대 구조와 적절한 발성을 해야 좋은 목소리가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성격과 마음이 불안해 강한 소리를 내지 못하면 항상 부족한 호흡으로 여린 목소리를 내고, 그것이 성대결절을 만들게 된다.

성격이나 생활습관과 관계가 적은 목소리질환도 있다. 뇌신경질환으로 인한 연축성발성장애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질환이 있을 때 폐쇄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면 치료가 매우 어려워진다. 이 역시, 성격과 무관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목소리 질환을 불러오는 원인들은 다양할 수 있지만 결국, 목소리 치료는 감정이나 성격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진행될 수밖에 없다.

좋은 목소리를 위해서는 인위적으로라도 밝은 마음을 갖고, 건강한 자세를 유지하면서 말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렇게 된다면 목소리 개선을 통해 폐쇄적인 성격까지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http://media.daum.net/culture/health/view.html?cateid=1013&newsid=20100416121107200&p=moneytoday

Thursday, April 15, 2010

tax payer, paper you should keep.

Paper Records: What to Toss, What to Keep

You can deep-six most of your documents and go digital with the rest.

Worried about pitching documents that they may need at some point, many people decorate a spare bedroom with boxes or large file cabinets stuffed with old bank statements, tax returns and pay stubs. (Okay, if the stash isn't in a spare bedroom, perhaps it resides in the attic, basement or garage.) After you finish up your tax return this year, take the opportunity to clean house. With a few key exceptions -- mainly tax-related documents -- you don't need to keep all those papers. And if you're willing to use online banking and create a digital archive of crucial records, you may even be able to go paper-free.

Before you dig into those piles of records and statements, invest in a shredder to guard against identity theft. And don't skimp on the shredder, or you'll defeat the purpose of having one. Ribbon-cut models produce bands that can be taped back together. So shell out the money for a cross-cut or confetti model. We like the Fellowes Powershred DS-2 (about $100 online) for its sharp look and munching capability.

What to Keep

The most important documents to hang on to are your annual tax returns. You should keep the actual returns forever, but you can get rid of the supporting documents after three years. That's how long the IRS has to initiate an audit. Once the time elapses, toss the records -- and shred any that reveal your Social Security number or other personal information.

Other papers to save for at least three years include thank-you letters from charities and year-end investment statements. You don't need to save your monthly mutual fund reports forever. But before you toss them, wait for the year-end statements and make sure they match up. Also be sure to keep records that show the initial purchase price for stocks and mutual funds so you can calculate your basis when you sell them. After that, you can shred the documents once the three- or six-year IRS window draws to a close.

You also need to save records pertaining to your house as long as you live in it. Records showing your purchase price, and what you spent on improvements, may come in handy when you're trying to prove the value of your home to potential buyers. Another reason to keep these papers: If you sell your house at a hefty profit (more than $500,000 for couples filing a joint return or $250,000 for single filers), certain expenses can be used to lower your tax bill. After you sell the house, keep the documents for three years.

Finally, hold on to records showing how much money went into and came out of IRAs and 401(k)s -- especially if you've made any nondeductible contributions -- so you don't overpay taxes when you withdraw the money. Keep any 8606 forms on which you reported nondeductible contributions to traditional IRAs.

What to Toss

So what can you unload? ATM receipts, bank withdrawal and deposit slips, and credit-card receipts can go through the shredder after you've checked them against your monthly statements. Rebecca Eddy, founder of Eddy & Schein In-Home Administrators for Seniors, says one client kept every single pay stub she had ever received. That's overkill. Just keep them until you get your Form W-2. You can also get rid of paper copies of most monthly bills -- for credit cards, utilities and cable TV -- unless you need them for tax purposes.

If you need help sorting through the clutter, consider hiring a daily money manager. Daily money managers tend to have a background in accounting, finance or law, and they make house calls. You can find one in your area by checking with the American Association of Daily Money Managers. Typical cost: up to $150 an hour.

This article is part of a series related to being Financially Fit


http://financiallyfit.yahoo.com/finance/article-108613-3892-3-paper-records-what-to-toss-what-to-keep?ywaad=ad0035

Tuesday, April 6, 2010

Tips...to get good sleep

There’s a lot of advice out there about getting good sleep; here are tips that work for me:

Good habits for good sleep:
1. Exercise most days, even if it’s just to take a walk.
2. No caffeine after 7:00 p.m.
3. An hour before bedtime, avoid doing any kind of work that takes alert thinking. Addressing envelopes—okay. Analyzing an article—nope.
4. Adjust your bedroom temperature to be slightly chilly.
5. Keep your bedroom dark. Studies show that even the tiny light from a digital alarm clock can disrupt a sleep cycle. We have about six devices in our room that glow bright green; it’s like sleeping in a mad scientist’s lab. The Big Man's new pet, a Roomba (yes, he loves his robot vacuum), gives out so much light that I have to cover it with a pillow before bed.
6. Keep the bedroom as tidy as possible. It’s not restful to fight through chaos into bed.

If sleep won’t come:
1. Breathe deeply and slowly until you can’t stand it anymore.
2. If your mind is racing (you’re planning a trip, a move, Christmas shopping; you’re worried about a medical diagnosis), write down what’s on your mind. This technique really works for me.
3. Slather yourself with body lotion. It feels good and also, if you’re having trouble sleeping because you’re hot, it cools you down.
4. If your feet are cold, put on socks.
5. Stretch your whole body.
6. Have a warm drink. Some people claim that warm milk contains melatonin and trytophan and so helps induce sleep, but in fact, a glass of milk doesn’t contain enough to have any effect. But it’s still a soothing drink. My nighttime favorite: 1/3 mug of milk, add boiling water, one packet of Equal, and a dash of vanilla. A real nursery treat.
7. Yawn.
8. Stretch your toes up and down several times.
9. Tell yourself, “I have to get up now.” Imagine that you just hit the snooze alarm and in a minute, you’re going to be marching through the morning routine. Often this is an exhausting enough prospect to make me fall asleep.
Re-frame:
Re-frame your sleeplessness as a welcome opportunity to snatch some extra time out of your day. I get up and tackle mundane chores, like paying bills, organizing books, or tidying up. Then I start the day with a wonderful feeling of having accomplished something even before 6:45 am.

http://shine.yahoo.com/channel/health/tips-to-get-good-sleep-1229593/

Friday, April 2, 2010

Surprisingly Underpaid Celebrities and Other High-Profile People

People often assume that high-profile careers come with big paychecks. In reality, jobs with lots of visibility don't always pay as much as you might think. "Glamour, for all it is worth, may not be worth very much financially," says Lori Gersh Weiner, career expert and the author of "Good Manners Are Contagious."

Here are some high-profile jobs that probably don't pay as well as you think:

Local news anchors
Since they often become local "celebrities," many people assume their favorite news anchors earn an enviable salary. That's often not true, especially in small markets. Entry-level news anchors earn approximately $27,000 a year upon entering the profession, and can earn as little as $30,000 after 5 years of service. Of course, wages depend on the viewership and network range, but even midsize city "celebrities" often maintain multiple jobs to provide for themselves. In Cincinnati, for example, reporters typically earn only $40,000, while salaries for those in the big leagues can be as much as half a million.

Local and state politicians
Sure, New York City's mayor officially makes $225,000 a year--although billionaire Mike Bloomberg declines to take all but one dollar of that--and Barack Obama has a $400,000 salary, but their small-town counterparts and state politicians usually make a fraction of that. In Mississippi, for example, state legislators make $10,000 a year (plus a per diem rate to cover expenses while they're in session). The pay level is even lower in small towns, where the mayor and council members often make very little.

Stand-up comics
Jay Leno and Jerry Seinfeld make a fortune now, but that certainly wasn't the case in their early days, when they were doing stand-up at small clubs. Many TV audiences' perception of stand-up salaries is skewed by well-known comedians of late night television. However, people trying to get into the industry often have to settle initially for unpaid amateur nights and, once they have been accepted into the community, must compete with other comedians for event sl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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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from Investopedia.com:

* 6 Hot Careers with Lots of Jobs
* Dealing with 9 Coworker Personality Conflicts
* 8 Tips for Starting Your Own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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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rding to the Princeton Review, the average stand-up comic earns around $50 for two 20-minute sets at a comedy club. Many comedians start out by doing "open mike" nights, where they get no pay at all. Unfortunately, very few comedians actually maintain a consistent schedule.

Chefs
"Lots of people think chefs are multimillionaires," says Eve Tahmincioglu, columnist for MSNBC's Your Career. "But if they don't have book deals and they're not on TV, they're pretty much living paycheck to paycheck. Cooks probably make about $13 an hour, and unless you're an executive chef, you probably make under $50,000."

Minor-league athletes
They may sign autographs and perhaps even have their own trading cards, but these athletes don't earn big-league bucks. Minor-league baseball players, for example, have a $1,100-per-month maximum rate for their first contract season. Even a major-league athlete isn't necessarily guaranteed a big payday--Canadian Football League players often have second jobs during the off season.

Furthermore, Olympic athletes get the glory, but unless they are lucky enough to star in commercials or have endorsement deals, they don't bring home the bacon. In Canada, it's estimated that 70 percent of amateur athletes live below the poverty line.

Authors
For every J.K. Rowling who hits it big, there are thousands of authors (and aspiring authors) toiling away for little or no money. "There are many would-be authors still writing their first book and thinking they will make millions for it," says Weiner. "Think again. Writing a book, unless you are a big name in the business, doesn't make the 'pay grade.'"

Comic-book artists or video game animators
These jobs may have some nice perks--the opportunity to work on cool projects, the potential to develop a cult following, and even the occasional Comic-Con appearance--but the pay is usually not as high as people might think. According to Animation Arena, a video game artist with a few years experience will make around $41,500 on average. For animators and artists, the real money comes if they work on a project that attracts attention from Hollywood, a major game company, or a big publisher.

The bottom line
Becoming a small-town "star" can be very cool, but it doesn't guarantee a big paycheck. So don't assume that a local celebrity or a high-profile personality is making the big bucks. In reality, they may earn less than you.

http://hotjobs.yahoo.com/career-articles-surprisingly_underpaid_celebrities_and_other_high_profile_people-1190

Thursday, April 1, 2010

수분부족이 비만을 유발한다?

사람의 하루 수분 소모량은 2~3ℓ에 달하는데, 대소변으로 1.5ℓ 호흡이나 발열반응으로 0.5ℓ정도를 배출하고, 땀•눈물•체액•침으로 인한 수분 배출도 0.5ℓ나 된다. 우리 몸에 필요한 물의 양은 기온, 체질, 체격, 노동량 등에 의해 달라지는데, 하루에 약 2.5ℓ의 물이 필요하며, 이중 식사를 통해 1.5ℓ를 섭취하고, 체내에서 대사과정으로 재흡수되는 양이 0.2ℓ이다.

성인은 하루 평균 1∼2ℓ(8∼10잔)의 물을 별도로 보충해 주는 게 적당하나 실제 우리나라 사람들이 섭취하는 수분의 양은 이보다 훨씬 적다. 우리나라 하루 수분섭취량은 여성은 740㎖, 남성은 980㎖으로 성인 일일 물 필요량의 70%에 불과한데, 나이가 들수록 체내 수분은 고갈된다.

체내수분이 1~2% 정도 부족한 상태가 지속되면 갈증을 느끼지 못하게 되는 만성탈수증으로 이어지는데, 수분섭취량이 적으면 대변이 굳어져 변비가 될 수 있으며, 피로누적과 비만을 부를 수 있다. 피로 회복을 위해서는 몸 안에 있는 노폐물이 원활하게 배설돼야 하는데, 소변, 땀, 대변의 주원료인 물이 부족해 배설이 잘 이뤄지지 않아 체내 독소가 몸에 쌓여 부종을 유발할 수 있고, 만성탈수현상은 갈증을 배가 고픈 느낌과 혼동해 음식을 더 먹게 만들기 때문에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물 이렇게 마시자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체내에 충분한 양의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물은 칼로리가 없으면서 대사량을 올려주고 체지방으로 전환하는 것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몸의 균형을 유지시켜 몸과 피부에 활력을 주기 때문에 하루에 적어도 3ℓ의 물을 꼭 챙겨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은 빈속에 마시는 것이 좋은데, 노폐물을 씻어주며 위와 장의 활동을 촉진시켜 소화에 도움을 주고 변비 예방에도 좋다. 가급적이면 식사 전 후 2시간 정도에 마시고,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조금씩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요즘은 여러 가지 기능성 물이 출시되고 있지만 효과가 확실하게 입증된 것이 많지 않아 맹물이 가장 좋다. 물은 10℃이하로 차게 마시는 것이 좋은데, 시원한 물은 뇌를 자극해 컨디션 조절에 도움이 되고, 입 안부터 구강, 위를 자극해서 소화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돕는다. 설사를 할 때는 미지근한 물이 좋다. 한꺼번에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은 혈액 속의 나트륨을 희석시켜 정상 신체 기능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좋지 않다.

또한 이미 마신 물이라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효과는 차이가 크다. 혈액과 림프액의 순환을 활발하게 가동시켜 물이 체내에서 원활하게 순환토록 해 몸의 모든 대사를 증폭시키기 위해서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좋지만 운동을 하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운동은 심폐기능과 근력 강화의 목적도 있지만 체내의 순환 펌프를 자극하는데, 운동을 하면 땀이 나고, 물을 마셔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해주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서 농축된 혈액으로 신선한 물이 채워져 혈관을 막힘없이 흐르게 한다.

운동을 할 때는 갈증을 느끼기 전에 물을 마시고, 특히 고 혈압, 당뇨병, 심장병과 같은 성인병이 있는 경우에는 틈틈이 마시는 것이 좋다. 운동 중 수분섭취는 운동 과정의 스포츠 손상을 예방하고, 체온 상승을 막아주며, 운동 수행능력을 높여준다.

운동 전이나 운동 중에는 0.4∼0.6ℓ, 운동을 마친 후에도 0.6∼1ℓ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으며, 운동 중에는 위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힘든 운동을 할수록 물을 한꺼번에 들이켜지 말고, 4∼10℃의 물을 조금씩 나눠 먹는 게 효율적이다.

땀을 많이 흘리면 염분과 칼륨 등의 전해질이 함께 빠져나가기 때문에 스포츠 음료를 마시는 것도 좋지만 음료수는 수분 섭취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커피와 탄산음료는 이뇨작용이 강해 상당량의 수분을 배출할 수 있고, 음료수에 첨가된 설탕, 카페인, 나트륨, 산성 성분 등의 첨가물은 열량이 높아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도움말 : 365mc)

한경닷컴 bnt뉴스 전부경 기자 buridul@bntnews.co.kr

http://issue.media.daum.net/culture/0904_diet/view.html?issueid=4397&newsid=20100401190104416&p=ked

[똥개] 경상도가 아닌 타지역 분들에게 묻고 싶은거..

오늘 봤는데..

정말 기대한 만큼 좋았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보면서 한가지 생각 난건데..

대구 사람인 내가 봐도 한번씩 무슨뜻인지 모를 심한 사투리가 나오고

했는데(물론 대충의 느낌은 통했지만)

곽 감독의 친구와 이번영화 똥개..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 짧은답글 :

저두 동감..영화의 시나리오낭 정우성의 연기는 진짜 조아씀당.


cuty113

거치만,,대구사는 제가 봐도 못알아듣는 사투리가 많아써여..설사람이나 딴 지역 사람덜은


cuty113

어케 알아 들을지,,이해나 할지? 몰겠네여..여튼 영화는 잼있었어여..^^*


cuty113

대구랑 밑에 부산쪽인 밀양이랑은 사투리가 쬐매 틀리지 않나?


woni38

대구사투리와 부산사투리는 틀립니다. 틀려도 많이 틀려요. 같은 영남이라고 절대같지않습니다.


doityou

밀양은특히 더틀리죠


ferres

영화보는내내 친구한테 뭐라그러는거야..통역부탁했음당..아..어렵데..


smlove018

흠.. 무심코 들어왔는디... 이름이 박대희네... 대구에 산다...


jauntymir

암튼.. 인행처 박대희 맞으면 메일 보내라 네이버 내 아디로..


jauntymir

누군지 궁금하지 ㅋㅋ 네가 허기질때 땅콩샌드로 살려준 사람이다 ㅋㅋㅋ


jauntymir

http://www.cineseoul.com/community/sentiments_view.html?boardID=movie&contentsID=45299&nowPage=1&options=4&keyword=freedom85

대구(경북)사투리랑 부산(경남)사투리의 차이~

대구(경북)사투리랑 부산(경남)사투리의 차이~

제가 부산사람인데요,
다른 지방분들은 대부분 아무리 들어도 모르겠다하시지만
같은 경상도사람끼리는 경북이랑 경남 사투리의 차이가 확연히 느껴지거든요 ㅋㅋ
억양이 정반대. 경북은 강세가 앞음절에 붙고 경남은 한 음절 뒤에 붙는다고 할까요?
경북은 발음에 "ㅋ"자가 많이 붙고 (경남:뭐라하노 경북:뭐라카노 , 경남:그래놓고 경북:그캐놓고 등)
말의 높낮이도 심한 것같더라구요. (이게 바로 대구처자들 말투가 애교스럽게 들리는 이유? +_+)
그리고 제가 사는 부산 및 경남은 뭐 어른들이야 흔히 방송에서 나오는
~하이소, ~합니더 이런말투 아직도 쓰시긴 하지만
제또래애들은 주로 표준말비슷+억양 쎈 사투리를 써요 ㅋㅋ

정말 재밌는 일화중에 저희학교에 대구,경북쪽에서 온 애들이 몇명있거든요 ㅋㅋ
걔네들이랑 대화하다가 보니까
"엄마" 라는 이 짧은 단어 하나만으로도 경남과 경북의 차이가 확 드러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경북애들은 "↗엄↘마"
저희는 "↘엄↗마"
저희끼리도 너무 신기해했었다능 ㅋㅋㅋㅋㅋ

어쨌든 참 재미있는 사투리의 매력♡ ^-^ ㅋㅋㅋ

save room(165.132.***.20) 2008-07-05 03:13:59
따라해보고 있었다능..
아 어색하다..이 서울말쟁이..
[싸나이]Q(58.145.***.69) 2008-07-05 03:14:39
부산 쪽은 ~능교형이 좀 많고, 대구 쪽은 ~사요, ~여로 끝나는 타입이 많더군요.
눈웃음^^*(220.117.***.240) 2008-07-05 03:14:47
저도 방금 "↗엄↘마" "↘엄↗마" 따라해봄
실러(219.254.***.200) 2008-07-05 03:15:29
저는 반대로 마산 살다가 대구의 학교를 가니 =_=
더 무서운건 대전사는 넘이 대구에서 1년 학교 다니더니 경상도 사투리를 하고 잇느데 그게 묘하게 구미 사투리라는거 -_-;;
[추남]당수(212.202.***.138) 2008-07-05 03:15:42
경남 지방 내에서도 약간씩 다르죠..
부산은 부산 나름대로 고유의 사투리가있죠.
센티멘탈민♪(61.102.***.208) 2008-07-05 03:15:52
↘엄↗마 이거 쩜 어렵네요..경상돈데 왜캐 어렵지..ㅠㅠ
오리다람쥐(125.184.***.75) 2008-07-05 03:16:07
방송에서 연기자들이 흉내내는 부산 사투리는 거의 요새 쓰는 분들이 없죠ㅋㅋ

근데 왜 저는 부산토종인데 "↗엄↘마" 하는 걸까요 ?
별ting2(219.249.***.117) 2008-07-05 03:16:13
맞아..맞아 지역마다 조금씩 틀린것 같다는..이쪽도 그래서.^^
★ANGELA★(221.166.***.25) 2008-07-05 03:16:17
룸언니 - ㅋㅋㅋㅋㅋ 그게 쉽게 안될거예요 ㅋㅋ

큐님 - 맞아요! ㅋㅋ ~하능교 이거 많이 쓰죠 ^-^ ㅋㅋㅋㅋㅋㅋ

웃음언니 - ㅋㅋㅋ 잘 돼나?
빨리해서 생긴일(121.174.***.169) 2008-07-05 03:16:26
저도 부산인데... 경북사투리와 경남 사투리의 차이점이 극명하게 드러날 때는

이름 부를 때죠....

보통 경북은 앞에 악센트가, 경남은 뒤에 악센트가 붙더군요 ㅋㅋ
[추남]당수(212.202.***.138) 2008-07-05 03:16:37
실러님 나이가 어떻게??
김플오(121.128.***.38) 2008-07-05 03:16:38
나도 따라해봄;; 경상도 여자분들 말투 진짜 귀여움;; 부산가서 여친구해봐야겠음;
Piazzolla(124.49.***.108) 2008-07-05 03:16:38
오빠야~이거 듣고싶네혀 ㅇ_ㅇ;
눈웃음^^*(220.117.***.240) 2008-07-05 03:16:50
"↗엄↘마"<---- 요고 너무 귀여워요. 내일 이렇게 불러봐야지 ^ㅡ^
Morrissey(203.239.***.24) 2008-07-05 03:17:09
저도 부산살지만 요가 예로 변하죠 가령 그래요가 그래예
dr.레인(143.248.***.65) 2008-07-05 03:17:48
여러 지방 사람들 모여서 서로 사투리에 대한 연구 하면 재밌어여.
버피형(61.102.***.188) 2008-07-05 03:17:54
다 똑같은거 같다능;;
빨리해서 생긴일(121.174.***.169) 2008-07-05 03:17:55
전 부산이라서 그런지 서울여자 말투가 넘 좋다는 ^^

하지만 서울남자는 좀..... ㅋ
[율]무섭군(221.151.***.8) 2008-07-05 03:18:08
오빠야~이거 듣고싶네혀 ㅇ_ㅇ; (2)

졸라옹 따라해서 죄송 ( __)
싱아흉아(125.184.***.103) 2008-07-05 03:18:36
가끔 대구 가면 확실히 말투가 우리랑(부산) 틀리다눈...끄덕끄덕~
별ting2(219.249.***.117) 2008-07-05 03:18:42
전라도 여자인 저도 부산이나 경상도쪽 사투리가 애교 있게 느껴져요..^^
센티멘탈민♪(61.102.***.208) 2008-07-05 03:19:03
졸라/무박사님/ 그거 들으면 살살 녹는다는..ㅠㅠ
불우아르돕기(118.91.***.148) 2008-07-05 03:19:17
히야와 행님의 차이임.
Quinsey(121.151.***.52) 2008-07-05 03:19:26
와이카십니꺼 -_- 사투리에 다들 빠져가..
★ANGELA★(221.166.***.25) 2008-07-05 03:19:59
실러님 - 그쵸 ㅋㅋㅋ 부산이랑 울산은 거의 옆동네인데도 사투리 많이 틀려요 ㅋㅋ

당수님 - 네네! +_+

센티멘탈민님 - 경상도민이시군열 ㅋㅋ 반가워요~!

오리다람쥐 - 글쎄요.............. ㄱ-

팅언니 - 그치? 아무튼 사투리는 참 재밌어♡ 낄낄낄
[추남]당수(212.202.***.138) 2008-07-05 03:24:55
안젤라님이 육성으로 녹음해서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사투리 강의!
Quinsey(121.151.***.52) 2008-07-05 03:25:48
대구/경북 강의, 부산/경남 강의 달리해야함. 같이 하면 큰 일남..ㅋㅋ
푸시(125.185.***.17) 2008-07-05 03:26:05
저도 신기한게 친한친구가 부산에서 대학을 다녔고 사촌형님도 부산분이시라
느꼈는데 약간 부산(경남)사투리가 부드러워요.(?)
근데 사투리는 경남쪽이 더 강하죠.대구가 서울에 좀더 가까워서그런가;;
술자리에서 부산과 대구의 차이점을 이야기할때는
와그라노? (부산) 와카노?(대구) 이 이야기하면서 술먹었던 기억이 ㅋㅋ
푸시(125.185.***.17) 2008-07-05 03:28:19
행님 이것도 좀 경남스러운...
빨리해서 생긴일(121.174.***.169) 2008-07-05 03:29:16
상대방 이름 부를 때 그 차이점을 대번에 알 수 있는데..

아놔 이거 녹음해서 올릴수도 없고... 답답하네여 ㅋㅋ
★ANGELA★(221.166.***.25) 2008-07-05 03:29:58
빨리해서 생긴일님 - 네네, ㅋㅋ 제 말이 바로 그겁니다 ㅋㅋ
예를 들면 "철수"라는 이름을 부를때 경남은 "↘철↘수↗야"
경북은 "↗철↗수↘야" 이런 차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서울처자들 깍쟁이말투 부럽다능.....흙,!

김플오님 - 대구가세열 ㅋㅋㅋㅋㅋㅋㅋ

쫄라님 - 니예니예~ 글로는 뭐 해드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자동음성지원이 안되서 ㅋㅋㅋ

웃음언니 -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Morrissey님 - 맞아열 ^ㅁ^

레인님 - 네 굉장히 재밌어요~!

버피형님 - 다른지방 분이셔서 그럴거예요 ^-^ ㅋㅋ

무섭군님 - 자동음성지원이 안되서 (2) ㅋㅋㅋㅋㅋㅋㅋ

싱아흉아님 - 네 ㅋㅋㅋ 확연하게 느껴지는 차이!

팅언니 - 난 전라도남자들 말투 좋아♡ 윤호(동방신기)때문일지도................. ㄷㄷㄷ

불우아르돕기님 - 오오! 히야는 뭔가열? 경북쪽 행님같은건가?

퀸시님 - 빠져~ 빠져~ 모두 빠져버려~♪
푸시(125.185.***.17) 2008-07-05 03:32:38
"↗엄↘마" 이것도 따라하다가 보니깐...
맞는 것 같네요..ㅋㅋ 외가쪽이 합천쪽이라..
사촌누님의 억양이 자꾸 머리속에 되뇌이는군요 ㅋㅋㅋ
푸시(125.185.***.17) 2008-07-05 03:34:28
↗엄↘마- 야 -
이거..ㅋㅋㅋ
★ANGELA★(221.166.***.25) 2008-07-05 03:34:37
당수님 - 헐......... 그건 곤란합니다 ㄱ- ㄷㄷㄷ

퀸시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시님 - 빙고~! +_+
[남귤희]크레이지본즈(211.237.***.61) 2008-07-05 03:34:49
엄마갖고 멀 복잡하게그럽니까
걍 엄니~아따 거시기혀요~라고 친근하게 부븨부븨~
[싸나이]chemie(141.223.***.203) 2008-07-05 03:36:27
사투리 얘기하니... 친구 하나가 완벽한 대구 억양으로 내는 사투리 몬쓴다~ 라고 했던게 생각나는군요- ㅎㅎ
★ANGELA★(221.166.***.25) 2008-07-05 03:36:30
크레이지본즈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예전에 "거시기"라는 단어가 국어사전에 있어서 뜻모고 엄청 웃었쎄열 ㅋㅋㅋ
"너도 알고 나도 아는 그 것" 이라고 풀이돼있더라구요 ^ㅁ^ ㅋㅋㅋㅋㅋ
빨리해서 생긴일(121.174.***.169) 2008-07-05 03:36:36
역시...글로는 한계가...답답합니다

안젤라님 그냥 녹음해서 올려주세요. 사투리강의.
파니&롸잇(124.59.***.57) 2008-07-05 03:37:05
경상도 사람인지라 기존의 습성때문인지 안젤라님이 가르쳐주신 부산 사투리 참 쓰기 힘드네요 ㅋ
창원 합천 마산쪽은 남자친구들은 ~했↘다↘아↘이↗가? 이거랑 ↘맞↗나? 이말을 입에달고 살던데^^
파니&롸잇(124.59.***.57) 2008-07-05 03:38:07
참고로 일본쪽 성조랑 대구경북쪽이 비슷한게 많아서 대구경북사람들이 일본어 배우고 말하기가 쉽다는 카더라 통신의 말도 있습니다.
★ANGELA★(221.166.***.25) 2008-07-05 03:38:33
케미님 - ㅋㅋㅋ 전 예전에 친한언니가 대학을 서울쪽으로 갔는데
거기서 사투리 완벽하게 다 고친척하려고 얌전하게 서울말쓰다가
술자리에서 싸움났을때 급흥분해서 자기도 모르게
"마! 도랐나?!" 이랬다는 얘기 듣고 기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해서 생긴일(121.174.***.169) 2008-07-05 03:38:54
파니&롸잇 님 정확히 표현해주셨네요 ㅎㅎ

대구랑 부산으로 나누기보단... 부산이랑 부산 그 윗지방 이렇게 나누어야 할거 같네요... ^^ 울산 친구도 저랑 억양차이가 확실히 나던데...
★ANGELA★(221.166.***.25) 2008-07-05 03:41:14
빨리해서 생긴일님 - 헐... 그건 빨리님이 해주세열 ^ㅁ^

롸잇님 - 네 ㅋㅋ 부산도 그렇게 써요♡ ㅋㅋㅋㅋㅋㅋㅋ
유명한 지하철유머도 있죠 ㅋㅋ
대구애들 떠들고있으니까 서울쪽애들이 "쟤네 일본사람인가봐~" 했다능 ㅋㅋㅋ
불우아르돕기(118.91.***.148) 2008-07-05 03:42:12
대구경북에선 형을 히야로 많이 부르죠.
부산경남에선 형을 행님으로 많이 부르구요.

뭐 억양 강세의 여러차이보다,
남자는 대구경북인지, 부산경남인지 알아채는 제일 좋은 방법은,
형을 어떻게 부르냐 하는 겁니다.
푸시(125.185.***.17) 2008-07-05 03:44:00
지금 미수다 이번주꺼 보고 있는데...영어의 경상도 대구/부산 사투리화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ㅋㅋㅋ 이번주꺼 잼있군요.ㅋㅋ
파니&롸잇(124.59.***.57) 2008-07-05 03:46:30
불우아르돕기는 맞아요. 부산경남쪽 친구들은 무조건 행님이라고 그러더군요. 첨에 니들 무슨조폭이냐 이랬다는 ㅋㅋ 대구경북은 ↗히↘야, ↗누↗나↘야 이러죠 ㅋ
★ANGELA★(221.166.***.25) 2008-07-05 03:46:50
불우아르돕기님 - 오오! 그렇군요 +_+
누나야를 누야~라고 부르는거랑 비슷한건가요?
처음 알았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ㅋ

푸시님 - 미수다 안 본지 오래돼서........................OTL
푸시(125.185.***.17) 2008-07-05 03:52:10
앤젤라님//이번주에 했던거...추천... 최근에 잼없더만요;;

근데 어른들이나 부산/경남분들은 히야~ 이렇게 부르면
버릇없다고 형님이라고 부르라고 일러주시죠.^^
포차투(125.137.***.163) 2008-07-05 05:23:22
응? 아이가 는 언급 안되네요--;부산 친구들 쓸때마다 신기하다는 부산애들은 맞다 아이가 대구애들은 안맞나 일종의 강조적 표현인데 하긴 서울애들이 보면 둘다 어리둥절한 표현이겠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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