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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28, 2010

천지 암반 균열… 백두산 폭발땐 올초 유럽화산의 10배

활화산인 백두산의 화산폭발 징후가 예사롭지 않다.

지난 26일 인도네시아 자바섬 메라피화산 폭발에 이어 백두산도 화산폭발을 예고하는 지각 움직임이 시작됐다는 관측이 나왔다.

윤성효 부산대 지구과학교육과 교수와 이정현 과학교육연구소 교수는 최근 한국지질학회 추계학술발표회에서 최근 백두산 천지 아래 2~5km 지점 화산지진대를 연구한 결과 끊임없는 화산지진이 이어지고 있고 천지주변 외륜산 일대 암벽에서도 균열과 붕괴가 시작되는 등 화산폭발 전 잇단 분화 징후가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백두산은 활화산으로 분화할 경우 그 규모는 지난 4월 유럽 항공대란을 초래했던 아이슬란드 에이야프얄라요쿨 화산폭발력의 10배에 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약 1000년 전 매머드급 화산폭발이 있었고 당시 화산 분출물은 남해를 넘어 일본까지 날아간 바 있다.

여기에 최근 1만7500개에 달하는 인도네시아 섬들이 모인 지각판이 흔들리면서 일본 등 아시아지역 지각판인 환태평양 화산대가 불안한 것도 백두산 화산폭발설을 뒷받침한다.

▲MBC 시사매거진 2580 '백두산 폭발가능성은?'(2010년 6월 18일 방영) 유투브 영상

윤 교수는 "(백두산)천지 지하에서 발생하는 잦은 화산성 지진으로 인해 이미 지하 암반에 틈새가 생기고, 그 틈새로 천지에 담긴 20억톤의 물이 흘러내려 지하 마그마와 만날 경우엔 초대형 화산폭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백두산 일대에선 지난 1999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3000여 차례의 지진이 발생했고 최근 들어 흔들림을 느낄 정도의 강한 지진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또 지난 9일에는 백두산 자락에 위치한 중국 연변 조선족자치주 안투현에서 규모 3.0에 이르는 지진이 2차례나 발생돼 활화산인 백두산이 폭발하는 것 아니냐는 학계의 우려가 높아가고 있다.

특히 백두산이 만약 폭발해 분화할 경우 반경 약 100km 내 광범위한 산사태를 유발한 산불이 일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게다가 천지에서 부는 편서풍의 영향으로 북한 함경도 일대의 철도, 도로, 전기, 수도 등 모든 제반시설은 불바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됐다. 또한 미세 화산재가 한반도 전역을 덮쳐 호흡기 질환은 물론 생태계 전반이 상당한 피해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윤 교수는 "(백두산)화산폭발 시기를 정확히 예상할 순 없으나 정밀한 조사와 관측이 필요할 때"라고 지적했다.

< 디지털뉴스팀 손재철 기자 >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foreign/world_0803/view.html?photoid=2892&newsid=20101028181811775&p=khan

Wednesday, October 27, 2010

'봉은사 땅밟기' 관련자, 봉은사 찾아 사과(종합)

(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 지난 24일 공개된 '봉은사 땅밟기' 동영상을 만든 개신교인들이 봉은사를 찾아 사과했다.

27일 봉은사와 개신교계에 따르면 찬양인도자학교의 대표인 최지호 목사와 담당간사, 동영상을 만든 학생 등 10명은 이날 오전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을 찾아 "봉은사와 불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최지호 목사는 "학생들을 잘못 가르쳐 이런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한다. 저희의 무지와 무례를 호되게 꾸짖어달라"고 말했다.









명진스님은 "한국 기독교의 배타성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며 특히 몇몇 유명목사들이 공공연하게 불교를 우상숭배라고 비하해왔다"며 "이번 사건이 종교 간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한국 사회의 화합을 다지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길 바라는 뜻에서 사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명진스님은 이어 "봉은사 차원에서 사과는 받아들이겠지만 향후 종교 간 소통과 갈등 해소를 위한 토론회 등을 제안하겠다"고 덧붙였다.

봉은사는 찬양인도자학교 학생들이 봉은사를 찾아 "우상의 땅이 하나님의 땅이 되기를 기원하는" 이른바 '땅밟기' 기도를 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지난 24일 일요법회에서 공개, 불교계가 발끈한 것은 물론 개신교계 내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일고있다.

이 동영상과 함께 대구기독교단체가 만든 "대구에서 지하철 참사가 나고 이혼율이 높은 것이 동화사 등 사찰 때문"이라는 주장과 불교테마공원에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동영상, "부산의 사찰이 다 무너질 것을 기도하자"라는 내용이 담긴 개신교계의 집회 동영상, 미얀마의 법당에서 한국 개신교인들이 예배를 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 등도 유포되면서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보수 기독교계를 대변해온 한국교회언론회는 "'땅밟기'라는 의식은 정통 기독교 교리나 실천적 강령이 될 수 없는 행위지만 기독교의 이름으로 행해진 일에 대해 기독교 전체는 책임의식을 갖는 것이 옳다. 이런 해프닝은 국민을 불편하게 하고 기독교 전체를 욕되게 하는 매우 잘못된 일이므로 문제를 제공한 기독교 단체는 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해야한다"고 논평했다.

교회언론회는 다만 "동영상 문제를 기독교 전체의 주장이나 행동으로 몰고 가는 것도 옳지 않다"라고 경계했다.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도 봉은사, 동화사 관련 동영상에 대해 심각한 사회적 갈등을 낳을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 기독교계의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청하면서 "정부 당국은 종교갈등 해소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국민의 불안을 해소할 것을 촉구한다"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종교평화위는 "'봉은사 땅밟기'를 한 사람들이 봉은사를 방문해 공개 사과했다니 다행스럽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다종교 다인종 한국 사회에서 종교계의 존중과 배려, 상생의 종교문화를 위한 활동이 전개되기를 기원하며 개신교 지도자들의 진정어린 성찰과 책임있는 재발방지를 위한 역할이 있기를 간곡히 호소한다"라고 말했다.

chaehee@yna.co.kr

http://media.daum.net/culture/religion/view.html?cateid=100028&newsid=20101027154907116&p=yonhap

미쓰에이 민, 육감적인 고교 시절 몸매 공개






걸그룹 미쓰에이 민의 육감적인 고교 시절 몸매가 공개됐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민의 고교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현재의 귀여운 모습과는 다르게 성숙한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날 민은 미국 진출을 준비하며 겪었던 에피소드도 전했다. 민은 "당시 미국상황이 좋지 않았는데 미쓰에이란 그룹에 합류해보다는 박진영의 제안에 바로 귀국했다"고 전했다.

또 민은 "미국에서 겪었던 생활이 허송세월이라 생각 안한다.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미쓰에이 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스타일, 그 이상을 창조하는 신개념 패션미디어 '스타일M'

munwansik@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entertain/enter_2/view.html?photoid=2791&newsid=20101028002605599&p=

축구좋아한다 야구의 4배(갤럽조사)

축구애호층이 야구애호층의 4배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일보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2.7%는 축구, 15.1%는 야구를 꼽았다. 응답자의 10명 중 6명은 축구,

1명은 야구를 꼽아 축구가 가장 폭넓은 사랑을 받는 대중 스포츠라는 것이

입증된 것이다. 3위는 등산(7.8%)이 이었다. 농구를 꼽은 응답자는 3.1%였고,

골프와 배구는 각각 2.7%의 응답자가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로 꼽았다.

피겨스케이팅(1.8%)과 수영(1.6%)도 1% 이상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그외 테니스,

탁구, 육상, 스키·스노보드, 걷기, 사이클, 태권도, 복싱, 레슬링, 검도,

e-스포츠(컴퓨터 게임), 체조, 볼링, 요가를 꼽은 응답자도 있었다.

축구는 모든 연령대에서 다른 스포츠에 비해 선호도가 높았으며


성별로는 남성은 축구에 대한 선호도가 62.7%나 됐으나 여성은 45.0%에 그쳤다.

반면 여성 중 등산을 꼽은 응답자는 11.9%나 됐지만 남성은 3.7%에 그쳤다.

야구는 남성(16.6%)과 여성(5.7%)의 응답률이 나왔다.

축구를 선호하는 응답자는 대전·충청(49.3%)과 대구·경북(45.6%),

농림어업 종사자(48.7%), 학생(49.2%)에서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야구에 대한 선호는 프로야구팀인 기아와 롯데자이언츠의 인기가

높은 광주·전라(32.6%) 지역과 부산·경남(32.1%)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민병기기자 mingming@munhwa@com

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code=kookdaeboard&page=1&keyfield=&key=&period=&uid=1994137232&name=reload#reload

I... have a long nose.

I... have a long nose.

From the side, I look like a peregrine falcon:

"You know what I think, sir?" "What?" "I think it's a good day to die, sir." "Outstanding!"

http://training.fitness.com/weight-training/i-have-long-neck-36288.html

Tuesday, October 26, 2010

오뎅이랑 햄이랑 같이 먹음 소화 안된다

김밥재료중에 오뎅이랑 햄이랑 같이 먹음 소화안된다는거...모르나 보네 스폰지에 나왔는데 남편위한답시고 만든 김밥이지만...ㅋㅋ 암걸려 디지라는 것 같고....쯔쯔...무식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60&articleId=49805

Sunday, October 24, 2010

완벽하게 둥근 무지개 희귀 ‘아이스보우’ 포착

[서울신문 나우뉴스]오색빛깔 찬란한 무지개(레인보우)대신 보기만 해도 차가운 '아이스보우'(Icebow)가 있다?

최근 해외에서 보기 드문 '아이스 레인보우' 현상이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작가인 레야즈 리말리아는 얼마 전 영국 글로스터셔 지방을 지나가다 하늘에서 이상한 현상을 목격했다. 바로 차창 밖에서 쏟아지는 환한 빛 때문이다.

빛나는 태양 주위로 완벽한 원 형태의 무지개가 형성됐고, 이는 마치 태양이 커다란 구슬 안에 갇힌 듯한 독특한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 !-- 광고 right -- >

일명 '아이스레인보우' 또는 줄여서 '아이스보우'라 불리는 이 현상은 햇볕이 대기 중의 얼음에 반사돼 둥근 무지개가 형성되는 것으로 매우 보기 드문 기상현상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이 현상이 나타나려면 태양이 수평선 또는 지평선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져야 하고 가능한 한 큰 각도로 구름에 반사되어야 하는 등 까다로운 조건이 따른다.

또한 구름 속 얼음 조각은 반드시 6각형 형태여야 하며 이 얼음들이 태양빛을 수직으로 반사하면서 아치형이 아닌 둥근 무지개가 형성된다.

대기 중 구름 속에 있는 얼음에 반사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점에서 '아이스보우'라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포착한 레야즈는 "너무 강한 빛 때문에 거의 앞을 볼 수 없었다. 특히 완벽한 원을 이룬 무지개를 처음이었다."면서 "게다가 그 무지개가 완벽하게 태양을 감싸고 있어 더욱 독특한 광경이었다."고 전했다.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digital/spaceman/view.html?photoid=2773&newsid=20101025105607495&p=seoul

"인종별 `매력적 미인상' 나왔다"

일산백병원 이승철 교수..국제미용성형외과학회지에 논문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국내 성형외과 전문의가 인종별로 각기 다른 `매력적인 미인 얼굴'을 합성사진으로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국제학술지인 미용성형외과학회지(Aesthetic Plastic Surgery) 최근호에 따르면 일산백병원 성형외과 이승철 교수는 인종과 민족별 얼굴의 다양성을 고려한 흑인, 코카시안, 중국인, 일본인 여성의 `매력적인 얼굴'(Attractive Composite Faces)을 논문으로 발표했다.


ㄴ한국 얼굴 짤림 오른쪽 버튼 클릭 그리고 거기서 그림 보기 클릭

인종별 매력적인 얼굴은 해당 국가의 유명연예인 얼굴을 합성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는데, 합성에 사용된 연예인의 얼굴은 흑인 13명, 코카시안 16명, 중국인 20명, 일본인 14명이었다.

이 교수가 발표한 합성 사진을 보면 매력적인 일본 미인의 경우 상대적으로 긴 얼굴이면서, 눈꺼풀이 상대적으로 윗쪽에 있고, 좁은 턱과 도톰한 뺨을 가지고 있다는 게 이 교수의 설명이다.

반면 중국인 여성은 비교적 좁은 광대와 갸름한 턱을 가지고 있었다.

코카시안 여성은 평균적인 얼굴보다 상대적으로 남성적인 얼굴을 보이면서 눈의 세로 크기가 작고 날카로운 눈매와 사각형의 턱, 돌출한 광대, 두터운 입술이 특징이라고 이 교수는 덧붙였다.

매력적인 흑인 여성은 평균적인 얼굴보다는 좀 더 작고 날카로운 눈과 얇은 입술, 좁은 코와 갸름한 턱을 가지고 있었다고 이 교수는 보고했다.

이 교수는 "그동안에는 황금률이나 황금비를 이용해 미인에 대한 통일적 얼굴 분석을 시도했지만 이는 한계가 있고 부정확하다"면서 "미인은 인종, 민족별 다양성을 고려해야 하는 만큼 이번에 합성한 인종별 미인 얼굴이 새로운 미학적 선호도를 이해하는데 도움일 될 것"이라고 말했다.

bio@yna.co.kr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digital/0806_it/view.html?photoid=3301&newsid=20101024073504036&p=yonhap

Saturday, October 23, 2010

느아부지 이름대바라.

느아부지 이름대바라.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jsessionid=5785E57E1D62B5B64B8271784B6B9780?bbsId=K160&searchKey=&resultCode=200&sortKey=depth&searchValue=&articleId=49636&TOKEN=461bb7d229e7f276e8ff298b9c2a86b6&pageIndex=1

Friday, October 22, 2010

이탈리아 프랑스 여자...

ㅋㅋㅋ어이없넼ㅋㅋ 내가 중2남인데 중1때 서유럽 런던IN-파리-스위스-바르셀로나-밀라노-베네치아-밀라노-로마-이탈리아 남부투어-로마OUT
이렇게 2달동안 배낭여행 갔는데 ㅋㅋㅋㅋㅋㅋ 전나 이뻣어
나대지마
서양애들이 볼때 한국여자가 이쁘단말이지 동양과 서양 미의기준다른거몰라?
아래의견들 죄다 형편없구만 ㅋㅋ
서양이뻐서 난 다음생엔 꼭 서양에서 태어나길 빌었어 븅따들아
또 내가 이번년도 6월달에 미서부투어 패키지로 갓다왓는데 미국 존나 비만만코
유럽은 90%가 날씬해 거지야
유럽이짱이야
너 혹시 미국만갓다오고나서 유럽욕하는거아니지?
아 졸라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 여자 노출증 개쩔어서 행복했어 미국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브라가 30%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졸라좋앜ㅋㅋㅋㅋㅋㅋㅋ
유럽여자와 미국여자는 차원이달라
근데 이건 인정할께
토종영국인 여자면상 욕 개나온닼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뭐
유럽은 60%이상이 혼혈아인뎈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여기 답변자가 프랑스여자배우들 죄다 면상거지라햇지
ㅋㅋㅋㅋㅋ 서양은 미의기준이달라 븅따야
그래서 거긴 일반인들이훨씬이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서양갓다오고
꿈이 나중에 런던에서 금발미녀와 결혼해서 잘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유럽은 자연이랑 경치도 디지게 멋잇잔아 ?ㅋㅋㅋ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303&docId=47781269&qb=67Kg7Yq464KoIOyXrOyekCDsmIjsgZjri6Q=&enc=utf8&section=kin&rank=3&search_sort=0&spq=0

누가 그런 망발을......... 미 제국주의의 천박한 상업주의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된건 미 제국주의의 천박한 상업주의 때문입니다.

그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갖은 방법을 동원하게 되었고 그 중에서 여성의 상품화라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다.

여러종류의 도색잡지를 전세계에 유포시키게 되었으며 그결과 세계인의 인식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일본, 프랑스 등에서 그걸 또 모방해서 더욱 많은 종류의 이상한 잡지를 만듦.

그래서 경제력=美(미국이 아니라 아름다움)라는 식이 성립하게 되었고 그 이후 오늘에 이름.

생각해 봅시다. 경제력이 월등한 서양이 그런 것들을 많이 만들까요. 아니면 당장 살기 바쁜 아프리카 쪽에서 그런걸 만들까요.

사람들은 '성상품화의 산물'들을 보면서 경제력=美라는 등식을 은연중에 머릿속에 주입하게 되었으며 그것을 추종하기 위해 애를 씁니다.

따라서 미는 절대적인 판단기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docId=29463001&qb=67Kg7Yq464KoIOyXrOyekCDsmIjsgZjri6Q=&enc=utf8&section=kin&rank=2&search_sort=0&spq=0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docId=29463001&qb=67Kg7Yq464KoIOyXrOyekCDsmIjsgZjri6Q=&enc=utf8&section=kin&rank=2&search_sort=0&spq=0

70 Facts About Brazil Legend Football Icon Pele On His 70th Birthday

Icon of the game reaches latest milestone

Oct 21, 2010 9:36:00 AM


1. Pele scored a total of 1,283 first-class goals, including 77 for Brazil.

2. He won three World Cups, two World Club Championships and nine Sao Paulo State Championships.

3. Pele was named after American inventor Thomas Edison, his real name being Edson Arantes do Nascimiento.

4. Pele was signed by Santos when he was 15. He scored four goals on his league debut in a match against FC Corinthians on 7 September, 1956.

5. Waldemar de Brito, another great Brazilian forward, is credited with discovering Pele, taking him to Santos, and telling them then that he was going to be "the greatest football player in the world."


Record breaker | Pele after the 1958 World Cup final

6. At 17, Pele became the youngest ever winner of a World Cup. He also scored twice in the final against home side Sweden.

7. Pele was appointed as Minister of Sport in Brazil in 1995, serving until 1998.

8. He was voted athlete of the century by the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IOC) in 1999.

9. In 1997, Pele was given an honorary British Knighthood.

10. On the 19th November 1969, Pele scored his 1000th career goal. Hundreds raced onto the pitch to mob the Brazilian star and it took over thirty minutes for the game to resume.

11. At Santos, 19th November is known as 'Pele Day', to celebrate the anniversary of his 1,000th goal.

12. Pele is 5th on the all time World Cup goal scorers list with 12 - although only the 2nd highest-placed Brazilian behind Ronaldo.

13. When Pele retired, J.B. Pinheiro, the Brazilian ambassador to the United Nations, said: "Pele played football for 22 years, and in that time he did more to promote world friendship and fraternity than any other ambassador anywhere".

14. In 1967, a 48-hour ceasefire was declared in Nigeria so that Federal and Rebel troops could watch Pele play on a visit to the war-torn nation.

15. Pele said in 2006: "For 20 years they have asked me the same question, who is the greatest? Pele or Maradona? I reply that all you have to do is look at the facts - how many goals did he score with his right foot or with his head?"

16. When Pele played for the New York Cosmos so many of his opponents wanted to swap shirts with him that the club had to give each of their opponents a shirt after every match. "Pele was the main attraction," says Gordon Bradley, one of the club's coaches at the time. "Sometimes we had to take 25 or 30 shirts with us to a match - otherwise, we'd never have got out of the stadium alive."

17. Pele made a cameo appearance in the film Mike Bassett: England manager, in which he was interiewed by the broadcaster Martin Bashir. He laughs off England's chances of winning the World Cup.

18. Pele on the importance of football stars: "When football stars disappear, so do the teams, and that is a very curious phenomenon. It is like in the theatre, in a play, where there is a great star. If the star is not well, the whole cast suffers."

19. Pele has helped raise millions for charitable causes including Great Ormond Street and Harlem Street Soccer.

20. Noted English football writer Geoffrey Green once declared: “Di Stefano was manufactured on earth, Pele was made in heaven.”

21. On August 1, 2010, Pelé was introduced as the Honorary President of a revived New York Cosmos.

22. Pele once said: "A penalty is a cowardly way to score."

23. In March 2003, Brazilian model Gisele Bundchen was offered special intensive training in flag-waving in advance of the 32nd Brazilian Grand Prix. Why? Organisers wanted her to do a better job than soccer star Pele, the previous year's flag waver, who got "distracted" and failed to notice Michael Schumacher crossing the finish line!

24. "How do you spell Pelé?" the Times of London once declared. "G-O-D".

25. Pele and Maradona are hardly friends. Earlier this year Pele said of the Argentinian: “He is not a good example for the youth. He had the God-given gift of being able to play football, and that is why he is lucky." Maradona's response: “Who cares what Pele says? He belongs in a museum.”

26.
England World Cup-winning captain Bobby Moore on Pele: “The most complete player I've ever seen.”

27. His family gave him the nick-name "Dico". He did not get the nickname Pele until he started schooling. During his school days, he used to pronounce the name of the local Vasco da Gama goalkeeper Bile as Pile. Hence, a classmate of his gave him the nickname Pele.

28. Pele's father once scored five headed goals in one game, a feat that Pele was never able to replicate. The most headers Pele ever scored in a game was four.

29. Former Manchester City and England star once said of Pele: “Comparing Gascoigne to Pele is like comparing Rolf Harris to Rembrandt.”

30. Pele's header against Brazil in the 1970 World Cup final was their 100th World Cup goal.

31. His first World Cup finals goal came against Wales in the 1958 quarter-final. Brazil won 1-0.

32. Since April 1994 Pelé has been married to psychologist and gospel singer Assíria Lemos Seixas.

33. Pele on being a role-model: "Every kid around the world who plays soccer wants to be Pele. I have a great responsibility to show them not just how to be like a soccer player, but how to be like a man."

34. Pele on achievement: "Success is no accident. It is hard work, perseverance, learning, studying, sacrifice and most of all, love of what you are doing or learning to do."

35. Pele is mentioned in the song "Ghetto Superstar" by the rapper Pras.

36. In 2000, Pelé was named second in the BBC's "Sportsman of the Century" award. Boxing legend Muhammad Ali came first.


Mexican delight | Pele celebrates after scoring a goal in the 1970 World Cup
37. Tarcisio Burgnich, Italian defender who marked Pelé in the 1970 World Cup Finals said afterwards: "I told myself before the game, he's made of skin and bones just like everyone else — but I was wrong."

38. In Brazil he is often called “Pérola Negra”, which means Black Pearl.

39. The Brazilian government declared Pelé an official national treasure in 1961 to prevent him from being transferred out of the country.

40. In 1993, Pele was inducted into the National Soccer Hall of Fame.

41. To persuade Pele to sign for the New York Cosmos in 1975, Clive Toye, the team's general manager said: "Don't go to Italy, don't go to Spain, all you can do is win a championship. Come to the U.S. and you can win a country."

42. Pele’s first football team was formed with a bunch of friends from his neighbourhood, and they called themselves ‘the shoeless ones’.

43. In Brazil, Coca-Cola sponsors a Pele museum on wheels that travels throughout the country

44. Cristiano Ronaldo said: "Pele is the greatest player in football history, and there will only be one Pele".

45. Pele is the only player to have been a part of three World Cup winning teams.

46. On November 21 1964, Pele scored eight goals against as Santos ran rout against Botafogo to register a monumental 11-0 victory.

47. Pele scored 92 hat-tricks, and scored four goals on 31 occasions, five on six occasions, and once scored eight

48. As a boy, Pele used to play with a sock stuffed with paper as he could not afford to buy a football.

49. Pele on winning: "If you are first you are first. If you are second, you are nothing."

50. Pele has worked as a UNICEF Goodwill ambassador and as a United Nations ambassador, working to protect the environment and fight corruption in Brazil.

51. Pele came out of international retirement to play one last game for Brazil on October 6, 1976 against club side Flamengo, who won the match 2-0. His last international game for Brazil, however, was a 2-2 draw with Yugoslavia on July 18, 1971.

52. On October 1, 1977, Pele played his last game as a footballer as Santos played New York Cosmos at the Giants Stadium. He played the first half of the game for the American club, and the second half for Santos.

53. Brazil never lost a game when Pele and the legendary Garrincha played together.

54. He holds the record for the most number of goals scored for the national team, which is a record that has stood for almost 40 years.

55. Pele scored Brazil's 100th World Cup goal with his head

56. Pele had a video game named after him back in the 1980s called "Pelé's Soccer".

57. MMA (mixed martial arts) fighter Jose Landi-Jons was nicknamed "Pelé" after him.

58. Dutch artist Dick Brynestein made a drawing of him and called him Pietje Pele.

59. His presence in the USA helped boost average attendance across the league by almost 80 percent from 1975 (7,597) to 1977 (13,584).

60. Scored his first hat-trick for Santos against Lavras on June 9, 1957.

61. Pele made his first appearance for New York Cosmos on June 5, 1975, against Dallas Tornadoes. He managed to score on his debut, with the game ending in a 2-2 draw.

62. Pele starred in Escape to Victory, a World War II drama about a team of prisoners of war who play their Nazi captors in a football match. Unsurprisingly, he played the team's star attacker, Corporal Luis Fernandez, who hailed from Trinidad and Tobago.


Iconoclaust
| Pele remains a hero to today's stars

63. In 2005, Pele fronted an advertising campaign for the drug Viagra, and was widely credited for breaking the taboo about speaking or receiving treatment for erectile dysfunction.

64. American forward Edson Buddle is named after the great Brazilian. "I thought naming him Pele would be too much pressure," his dad revealed. "Edson not many people would know."

65. As he prepared to kick off in a game during Mexico '70, Pele gestured to the referee that he needed to tie his laces. The cameras panned in to reveal the forward's Puma boots — the company subsequently experienced a huge sales boost.

66. Pele scored three or more goals a staggering 129 times during his career.

67. Pele has never liked his nickname, admitting it sounds like "baby-talk".

68. Pele's 1000th goal was a penalty. Romario, chasing his own 1000th strike in 2007, eventually reached the milestone in the same manner — although his tally is disputed in some quarters.

69. How hard is it to turn an elephant into Pele? Not very, at least if you're artist Paul Trevillion.

70. Filming on Citizen Kane, widely viewed as one of the defining films in Western cinema, finished on the day of Pele's birth. In 2001, on Pele's birthday the world got its first glimpse at one of the defining gadgets of the modern era — the iPod.


HAPPY BIRTHDAY PELE!

http://www.goal.com/en/news/60/south-america/2010/10/21/2176031/70-facts-about-brazil-legend-football-icon-pele-on-his-70th

Thursday, October 21, 2010

넣어라 여어라

'...를 -에 넣어라'라는 말을 자기도 모르게, '...를 -에 여라'라고 말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http://emptydream.tistory.com/2968

Tuesday, October 19, 2010

테스토스테론 형성 과정

테스토스테론은 뇌하수체에서 ICSH(interstitial cell stimulating hormone-LH :황체자극 호르몬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이 분비되면 고환의 간질 세포에서 생성됩니다. 이렇게 분비된 남성 호르몬은 남성적 이차 성징 발현을 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목소리를 굵게 만들고, 수염이 나고, 근육을 발달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http://bbmania.dreamwiz.com/bbs/zboard.php?id=high_training&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reg_date&desc=desc&no=6

구개파열의(코이상한것) 인종적 요인

1. 구개파열의 원인과 유형

1.1 구개파열의 원인

구개파열은 발생학적으로 태아의 발달시기에 융합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은 데 있습니다. 그 원인은 유전적인 것이 강할 수 있으나, 환경적인 요인 또한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3) 인종적 요인: 흑인에게는 발생률이 현저히 낮고 동양인 특히 일본인에게는 발생률이 높음

http://www.alja.net/web/board.php?board=kkkdata&command=body&no=969

내배엽 중배엽 외배엽 체형은 후천성....

대략 여기서 얻은 정보에 의하면 사상의학(태양인 이제마에 나오는)의 체질과 달리 배엽은 노력에 의해 변한다고 하더라구요. 대략 외배엽이 중배엽(!)으로 변하는게 가능하다는 말이죠. 그게 무진장 어렵다고는 하지만 변할수 있다는게 어딥니까. 저도 외배엽입니다. ㅠㅠ





http://bbmania.connect.kr/bbs/zboard.php?id=nutrition_qna&no=1249

오른손잡이 많아 유리하게 규칙 적용

육 상 트랙을 왼쪽으로 돌게 된 것은 사람들이 오른쪽 부위를 더욱 많이 사용하는 오른손잡이가 훨씬 많다는 것을 고려해서 유리하게 작용하도록 규칙이 만들어져 적용되었기 때문이다. 1896년에 개최된 제1회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트랙 경기가 현재와 같이 왼쪽으로 도는 것이 아니고 개최국의 규정과 관습에 따라서 시계 방향과 같은 오른쪽으로 도는 규칙이 적용되었다. 그러나 아테네대회가 끝난 후 많은 선수들이 불편을 호소함에 따라 국제 육상 관계자들이 모여서 분석한 끝에 1913년 국제육상경기연맹은 지금처럼 왼쪽으로 도는 규칙을 채택하였다. 동신대 산업공학과 정화식 교수팀이 국제학술지‘인간공학’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무작위로 선정한 한국인 2천437명 중 86.3%(2천103명)가 오른손잡이, 5.8%(141명)가 왼손잡이, 7.9%(193명)가 양손잡이로 각각 나타났다. 국제적인 자료에서도 오른손잡이가 약 85%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 른손잡이는 오른손과 오른발을 더욱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오른쪽의 근육이 더 발달하여 달리기를 할 때 오른쪽 다리가 왼쪽 다리보다 더 많이 나가게 되어 있다. 트랙을 돌면서 바깥쪽의 다리를 더 넓고 힘있게 뛰어야 하기 때문에 오른쪽 다리가 강한 오른손잡이들은 왼쪽으로 몸을 기울여 트랙의 곡선주로를 도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며 편안하게 된다. 오른손잡이는 주로 사용하는 오른쪽 다리에 힘이 실리게 되면서 공을 찰 때는 오른발을 주로 사용하며, 바지를 입을 때도 왼발로 딛고 오른쪽 다리를 먼저 입곤 한다. 심장의 위치가 왼쪽에 위치하는 것도 중심의 위치가 왼쪽으로 쏠리도록 하는데 영향을 미친다. 직선으로 똑바로 걸어 갈 때 실제로는 양쪽 다리의 힘이 차이가 있지만 눈으로 좌우방향으로 기울어지지 않도록 조정을 하게 돼 똑바로 걸어갈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만약 눈을 가리고 앞으로 걸어가도록 하면 오른손잡이는 왼쪽으로 치우치고, 왼손잡이는 오른쪽으로 치우쳐서 가게 된다. 즉 오른손잡이는 왼쪽으로 기울어지기 때문에 중심을 왼쪽에 두고 축으로 하며 오른쪽 다리를 더욱 활발하게 움직여 추진력을 발휘하면서 시계 반대방향으로 도는 것이 자연스럽고 원심력을 최소화, 기록도 더욱 좋게 나타난다. 사이클 경기나 경마와 같이 트랙을 이용하는 종목은 모두 왼쪽으로 돈다. 트랙을 왼쪽으로 도는 규칙은 왼손잡이에 불리하게 작용하므로 이에 대비한 과학적인 고려와 훈련이 요구된다. 트랙의 곡선주로를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가 공평하게 경쟁하기 위해서는 왼쪽과 오른쪽으로 돌게 해서 두차례 경쟁하게 하는 것은 어떨까?


김기진 계명대 체육학과 교수

http://www.daegu2011.org/do/front/list/athleticContent?article_id=164&board_id=ACB_001&category_id=1&page_no=10

선수들의 유전적 특성

과 연 세계적인 육상선수는 타고나는 것일까? 길러지는 것일까? 육상선수의 유전적 능력에 관해서 논란이 많지만 무엇보다 천부적인 능력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베이징올림픽과 2009 베를린선수권대회에서 우사인 볼트를 비롯한 자메이카 선수들이 육상 단거리 종목을 석권하게 된 중요한 원인 중 하나로 유전적인 특성을 꼽았다.


자 메이카 공대 에롤 모리슨 교수와 영국 글래스고대학 공동연구팀은 자메이카 육상 선수의 70% 이상이 근육 수축과 이완을 빠르게 일으키는 액티닌-3이라는 특이 유전자를 가진 반면에 호주 육상 선수들은 단지 30%만이 이 유전자를 가진 것으로 보고하였다. 인구 280만명 중 흑인 인구가 90% 이상인 자메이카인들은 천부적인 단거리 유전자를 타고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남자 100m의 우사인 볼트와 아사파 파월은 물론 과거 영국 식민지 시절인 1948년 런던올림픽 우승자 아서 윈트,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우승자 영국의 린퍼드 크리스티, 96년 애틀랜타올림픽 우승자 캐나다의 도노반 베일리 등은 모두 자메이카 출신이다.


세 계적인 단거리 선수는 결코 훈련에 의해서 세계적인 마라톤선수가 될 수 없다. 육상 선수의 경기력은 최소한 40% 이상은 선천적인 능력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것이 중론이며, 세분화된 육상종목의 경기력 결정 요인들은 단기간의 훈련으로 현저한 향상을 가져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역대 올림픽 육상 4관왕을 살펴보면 100m, 200m, 멀리뛰기 및 400m 계주에서만 우승하였으며, 400m 이상 종목까지 우승한 선수는 없었다. 벨기에의 반 담메 박사는 2002년 네이처지에 발표한 논문에서 600명의 10종 경기 선수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1, 2개의 특정 종목 경기력이 매우 우수한 선수일수록 10개 종목 전체의 평균 경기력은 오히려 떨어진다는 관점에서 특정 종목에 우수한 선수일수록 그와 관련된 유전적 특성을 가진 것으로 주장하였다.


2001 년 인간의 게놈지도가 처음 발표되면서 운동능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는 지금까지 밝혀진 것이 약 22개 정도로 지구력, 근력 및 파워, 심리적 특성에 각각 영향을 미치는 유형으로 구분된다. 세계적 육상 선수를 만드는 유전자가 얼마나 많이 존재하는지 두고 볼 일이다.


김기진 계명대 체육학과 교수

http://www.daegu2011.org/do/front/list/athleticContent?article_id=167&board_id=ACB_001&category_id=1&page_no=9

볼트, 총성 후 첫발까지 단 0.146초

육 상 단거리에서 출발은 기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기록 향상을 위한 스프린터의 노력은 보다 빠른 출발을 위한 크라우칭 스타트와 스타팅 블록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크라우칭 스타트는 온몸을 잔뜩 움츠린 채 스타트 총성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으로 일명 캥거루 스타트라고도 하며, 1887년 미국의 머피가 처음 개발하여 1888년 미국 예일대학의 셰릴에 의해서 공식 경기에 처음 적용되었다. 1896년 제1회 아테네올림픽 때 대부분 선수들이 스탠딩 스타트를 하여 12초대를 기록하였으나 미국의 버그 선수만이 이 방법을 사용해 11초8로 우승했다. 고대 올림픽의 단거리 출발은 지지대를 만들기 위해서 홈이 파인 출발용 돌을 나란히 놓아서 이용하다가 아예 지면에 웅덩이를 파 발을 받쳐 출발하던 방법이 이용되었다. 1900년대 이후에 지면에 만들어진 발판용 구멍 대신 스타팅 블록이 고안되었다.


스 타팅 블록이 처음 공식 대회에 등장한 것은 1920년대 말. 미국 남가주대학(USC)의 육상코치 딘 크롬웰이 처음 고안하여 나무로 만들었으며 미국의 조지 심슨이 1929년 6월 8일 스타팅 블록을 사용해 100야드에서 9초4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올림픽에서는 1948년 제14회 런던 대회에서 스타팅 블록이 최초로 공식 사용됐다. 스타팅 블록은 박차고 움츠렸던 몸을 펴 나가면서 작용과 반작용 법칙에 의한 힘을 극대화해 질주를 시작하도록 도와준다. 스타팅 블록과 크라우칭 스타트는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폭발적인 스타트를 이끌어낸다.


빠 른 출발을 위해서는 출발 신호에 대한 반응 시간을 줄이기 위한 훈련도 중요하다. 미국의 팀 몽고메리가 2002년 9월 파리 그랑프리파이널대회 100m 결승에서 9초78로 당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할 때 0.104초로 역대 가장 빠른 출발반응 시간을 기록했다. 우사인 볼트는 2009년 베를린세계선수권 100m에서 출발반응속도 0.146초를 기록하며 9초58의 새로운 세계 신기록을 작성했다.


출 발반응 시간은 출발신호총과의 거리에 따라서 차이를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국제경기에서는 출발 신호가 선수 바로 뒤에 있는 스피커에서 나오도록 하여 동시에 총성을 들을 수 있게 한다. 그러나 올림픽에서는 전통적인 출발신호총을 함께 사용함으로써 총성이 강하게 들릴수록 반응속도가 더 빨라지기 때문에 총성에 가까운 쪽의 레인 선수가 유리하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국제육상연맹(IAAF)은 출발 총성이 울리고 난 뒤 0.1초 이내에 스타팅 블록에서 발을 떼는 것은 부정출발로 간주한다. 인간의 반응시간이 아무리 빨라도 0.1초보다는 더 빠르지 못한다는 것을 감안한 것이다. 이 규정도 바뀌어야 할지 모른다. 최근 영국의 로프보로대학 연구팀은 소리자극의 반응시간은 0.085초까지 가능한 것으로 보고한 바 있다.

http://www.daegu2011.org/do/front/list/athleticContent?article_id=169&board_id=ACB_001&category_id=1&page_no=8

육상 선수의 체격과 체력 특성

한 국 육상의 부진을 체격의 열세로 간주하는 경향이 많았지만 이젠 투척 종목을 제외하고는 외국 우수 선수에 비해 손색이 없을 만큼 체격이 향상되었다. 투척과 멀리뛰기 종목을 제외하고는 우리 선수들의 체격은 남녀 모두 외국 우수 선수와 거의 대등한 수준이다. 그러나 육상선수의 체격과 체력 특성은 세부 종목에 따라서 특성화가 요구되는데 우리 선수들은 그 특이성이 미흡한 것으로 지적된다.

투 척 종목을 제외한 대부분의 육상 선수들은 공통적으로 발목이 가늘다. 단거리와 멀리뛰기 선수는 빠른 스타트, 점핑 및 스피드와 함께 폭발적인 파워를 발휘하기 위해 근육량이 울퉁불퉁하게 매우 발달해 있다. 특히 단거리 선수는 가는 발목, 넓은 골반과 어깨를 갖추었을 때 좋은 성적을 낼 가능성이 높다. 단거리 선수의 근섬유는 빠른 수축 특성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한 개의 신경이 지배하는 근섬유의 수도 매우 많기 때문에 한꺼번에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허들 선수는 파워와 함께 민첩성, 협응력 및 평형성이 요구되면서 트랙 종목 중 가장 기술적인 능력이 강조된다. 투척 선수는 자신의 몸을 이동시키는 것보다 파워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두기 때문에 가장 큰 체격을 유지한다. 2009년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남자 원반던지기 결승 진출 선수 평균 신장이 198.2㎝, 여자 포환던지기 결승 진출자는 184.3㎝로서 가장 크고, 체중은 남녀 모두 포환던지기 선수가 가장 높았다. 높이뛰기를 비롯한 도약 선수는 날씬한 몸매를 가지면서 긴 다리와 엉덩이가 쑥 올라가 있고 신장이 큰 체형으로 신체 중심을 높여 공중으로 띄우고 이동하는 것이 효율적으로 작용하게 한다.

중거리 선수는 단거리와 장거리 선수를 혼합한 형태로서 비교적 크고 날씬하면서도 튼튼한 근육을 가지고 있다. 이미 체내에 저장된 에너지와 산소부족 상태를 오래 유지하며 만들어야 하는 에너지가 모두 요구되기 때문에 가장 힘든 종목에 해당한다. 마라톤 선수는 체격이 클수록 불리하기 때문에 신장과 체중이 가장 작으며, 장시간의 근수축이 가능한 가느다란 근육을 가지고 있다. 42.195㎞의 거리 동안 가급적 신속하게 몸을 이동시키는 것이 요구되기 때문에 체중이 가벼울수록 그만큼 힘이 적게 든다.


체 격 및 체형을 고려해서 적절한 종목을 선택하는 것은 세계적인 선수가 되기 위한 첫걸음이다. 아울러 세부 종목에 따른 전문 체력의 향상은 기록 향상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체격 및 체력의 특이성을 고려한 과학적인 훈련을 통해서 세계적인 육상 선수가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김기진 계명대 체육학과 교수

http://www.daegu2011.org/do/front/list/athleticContent?article_id=170&board_id=ACB_001&category_id=1&page_no=8

100m는 단숨에 달린다?

100m는 단숨에 달린다?

#100m 달리기의 세계적인 선수들은 스타팅 블록에서 출발하기 전 차렷 구령이 주어지면 크게 한번 숨을 들이마시고 출발한다. 이어 세 차례 정도 크게 숨을 내쉬며 결승점까지 달린다. 산소를 전혀 마시지 않고 체내에 이미 만들어 놓은 에너지를 이용하여 출발 후 약 3, 4초가 경과하면 거의 최고 속도에 이르면서 폭발적으로 단시간에 달린다. 즉 근육내에 저장된 무산소성 에너지 시스템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100m를 달리는 동안 공기를 마시면 에너지를 폭발적으로 발휘하지 못하는데, 세 차례 정도 숨을 내쉬는 것은 근육 경직을 방지하고 내딛는 발과 리듬을 맞추는데 이용된다. 100m 달리기의 세계 정상급 남자 선수들은 45보 내외를 내디디면서 초당 약 4.4보의 피치와 220cm 이상의 스트라이드(보폭)로 주파한다. 여자 정상급 선수들은 평균 50보 정도로 피치는 초당 4.5보, 평균 스트라이드는 약 199cm 내외이다. 단거리 선수의 주법은 보폭을 크게 하면서 한 걸음을 내딛는 주기인 피치를 적게 하는 스트라이드 주법과 보폭을 짧게 하면서 많은 피치 수에 의존하는 주법, 크게 두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자신의 체격 및 기술적 여건을 고려하여 유리한 주법에 숙달되도록 훈련한다.

서울올림픽 약물 파동의 주인공인 캐나다의 벤 존슨은 피치 주법, LA올림픽 4관왕인 미국의 칼 루이스는 229cm의 스트라이드를 바탕으로 43보에 100m를 주파하는 스트라이드 주법의 대표적인 선수에 각각 해당한다. 고인이 된 100m 여자 세계 기록 보유자 미국의 그리피스 조이너도 스트라이드 주법에 해당하는데, 47보로 주파하면서 남자 선수와 비슷한 210cm의 스트라이드를 나타냈다. 피치 주법은 초반 속도를 높이는데 유리하지만, 스트라이드 주법은 후반 가속에 비교적 유리하다. 스트라이드와 피치는 서로 상대적이기 때문에 동시에 향상시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우사인 볼트가 9초58의 세계 신기록을 수립할 때 41보만으로 주파하면서 스트라이드는 무려 244cm를 나타냈는데 후반에 피치 수와 스트라이드가 더욱 증가하였다. 당시 2위였던 미국의 타이슨 게이는 45보에 주파하였는데, 두 선수 모두 60~80m 구간에서 최고 속도를 나타내면서 후반 가속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사인 볼트는 출발 순간의 반응 속도를 제외하고 20m로 나눈 모든 구간에서 2, 3위를 차지한 타이슨 게이와 아사파 파월보다 빠른 속도를 유지하였다. 속도 유지의 관건이 되는 피치 수와 스트라이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근력, 파워는 물론 관절의 유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

김기진 계명대 체육학과 교수

http://www.daegu2011.org/do/front/list/athleticContent?article_id=172&board_id=ACB_001&category_id=1&page_no=8

Armin Hary

Armin Hary (born 22 March 1937) is a German athlete. In 1960 he became the first non-American since 1928 to win the Olympic 100 metres.

Born in Quierschied, Saarland, after playing football in his youth, Hary switched to sprinting at age 16. Only a few years later, in 1958, he won his first international title when he came first in the 100 m and the 4 x 100 m at the European Championships. He was also one of the first track stars to be affected by the rivalry between Adidas and Puma; each of the two then-fledgling companies wanted the "world's fastest man" to wear its shoes. Rumors of cash payments were floated, but no evidence was ever found to support the claim. Today, money to "support" athletes and Olympic teams are commonplace. This was not the case in Hary's time.

Also in 1958, Hary appeared to have run a new world record with a time of 10.0 seconds, but the track's slope of 11 centimetres (4.33 in) was found to exceed the maximally allowed 10 centimetres (3.94 in). In 1960, another try at the world record seemed to have failed again, after judges believed Hary's start of another 10.0 race had been false—Hary was well-known for his fast starts. In a re-run that same evening, Hary finally set the world record, which stood for just 24 days, but this performance stood as a European record for eight years less one day.

That same year, at the Olympics, he achieved his greatest moment of fame. After a nerve-racking number of near-starts, Hary sprinted to the gold in 10.2 seconds to become the first non-American winner of the event since Canadian Percy Williams.

In the final of the 4 x 100 m, Hary and his teammates appeared to have finished second behind the team for the United States, but 15 minutes after the final it was announced that the USA had been disqualified for a faulty exchange. Germany's time, 39.5 seconds, equaled their own world record.

After the Olympics, Armin Hary was suspended by the German federation. He had demanded a payment to compete in a track meet (this in the days when the lines between professional and amateur were blurring) and when the promoter refused to pay, Hary refused to run. The German athletic federation suspended him, and Hary retired from the sport. In 1980, he was found guilty of a 3.2 million German-mark swindle; he was sentenced to probation for 18 month until 1983.

http://en.wikipedia.org/wiki/Armin_Hary

트랙에서 가장 빠른 종목은?

100m·200m 보다 400m계주 더 빨라


현 재 세계에서 가장 빠른 육상선수는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다. 우사인 볼트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09년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100m, 200m, 400m계주에서 모두 우승해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단거리 3관왕'을 차지한 유일한 스프린터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는 또한 3종목 모두 세계최고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육상경기의 속도경쟁은 흔히 100m를 중심으로 비교되며 100m 기록이 가장 빠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우사인 볼트가 가진 단거리 3종목의 세계최고기록을 비교해보면 가장 빠른 평균속력을 발휘한 종목은 초속 10.44m의 100m가 아닌 초속 10.78m의 400m계주다. 400m계주 기록을 100m당 평균기록으로 환산하면 9초28에 해당한다. 계주선수는 20m 길이구간(테이크 오버 존)에서 바통을 다음 선수에게 넘겨줄 때 빠른 가속이 유지되며 팔을 길게 뻗어서 바통을 주고받기 때문에 실제 달리는 거리가 줄어들게 된다.

각각의 특성을 가진 4명의 선수들로 팀을 효율적으로 구성, 기록 상승효과를 가져오면서 100m를 더욱 빠르게 달린 것으로 나타난다. 1번 주자는 빠른 반응속도에 의한 스타트가 우수한 선수, 2번 주자는 140m 정도의 가속력이 우수한 선수, 3번 주자는 가속력과 곡선주로에 능한 200m에 강한 선수, 마지막 주자는 초반 가속력이 강한 선수로 구성된다.

일 반적으로 100m와 200m 기록을 기준으로 초당 최고속력을 비교하면 흔히 200m가 더욱 빠르게 나타난다. 속력이 제로인 스타트에서 최고속력에 도달하는 데 약 3초 이상의 경과시간이 요구되는데, 한차례의 스타트 과정이 생략되기 때문에 100m기록을 한차례 더하는 것보다 더욱 빨라진다. 가속력이 주어진 상태에서 달리는 거리가 더 길고 곡선주로에서 직선주로로 들어설 때 방해가 되던 원심력이 순간적으로 사라지면서 더욱 강한 추진력이 주어질 수 있다. 100m는 근육의 수축이완 속도가 과도하게 빨리 진행되면서 최고파워를 발휘하는 능력이 200m보다 상대적으로 비효율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실제 대부분의 세계적인 스프린터들은 200m 평균속력이 100m보다 빠르게 나타난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우사인 볼트의 100m 평균속력은 초속 10.32m였으나 200m 평균속력은 10.36m로 더욱 빠르게 나타났다. 그는 베이징올림픽 400m 계주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할 당시 3번 주자로 활약해 역시 200m에 강한 선수로 간주됐다. 그러나 2009년 베를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계최고기록을 수립할 당시에는 다른 양상을 보여 스포츠과학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당시 그는 200m에서 초당 10.42m의 속력을 나타냈으나 100m에서는 초당 10.44m로 더욱 빠른 속력을 나타냈다. 그는 베이징 올림픽 후 1년 동안 200m의 가속력을 능가하는 엄청난 파워를 100m에서 폭발시키도록 재무장했던 것이다.


김기진 계명대 체육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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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멀리 날아가는 투척경기 - 창던지기

원 반, 창, 포환, 해머를 던지는 4대 투척경기는 원시시대의 수렵 생활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있다. 투척경기는 고대 부족 간 전쟁에 대비한 훈련과정에서 스포츠로 발전했다. 전투능력과 관련된 중요한 기술이었던 창던지기와 원반던지기는 제18회 고대올림픽(기원전 708년)에서 가장 인기가 있었던 5종 경기에 처음으로 포함됐다. 제1회 아테네올림픽에서 남자 포환던지기와 원반던지기, 제2회 파리올림픽에서 해머던지기, 제3회 세인트루이스올림픽에서 창던지기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여자의 경우 남자보다 늦은 제9회 암스테르담올림픽에서 원반던지기, 제10회 LA올림픽에서 창던지기, 제14회 런던올림픽에서 포환던지기가 각각 정식 종목으로 등장했다.

투척경기는 힘을 바탕에 둔 파워와 턴과 스텝의 조화로 이루어지는 기술의 경기이다. 투척선수는 신장이 크고 단단한 근육을 가진 체형으로, 육상선수들 중 가장 우수한 체격을 가진다. 투척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물리적 요인은 투척순간의 초속도, 투척각도, 투척순간 높이를 들 수 있다. 공기의 저항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데, 공기저항을 가장 많이 받게 되는 창과 원반은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술이 더욱 중요하다. 투척순간의 타이밍과 기술의 완벽한 조화를 위한 심리적 안정도 중요하다.

창던지기는 투척종목 중 가장 멀리 날아가는 종목이다. 해머와 포환은 2m13cm, 원반은 2m50cm의 원형으로 제한된 구간 내에서 던져야 하지만 창던지기는 약 30m의 도움닫기가 허용되고 무게도 남자 800g, 여자 600g으로 가장 가볍기 때문이다. 창던지기 기술의 핵심은 도움닫기 후 마지막 스텝에서 디딤 발의 무릎에서 시작해 허리, 가슴, 팔꿈치, 손으로 힘을 전달하는 능력으로 크게 흔드는 채찍의 끝 부분에 강한 힘이 주어지는 원리가 적용된다. 투척 순간의 손목 스냅동작도 중요한 기술에 해당한다.

포환, 해머, 원반과 다르게 창던지기는 회전동작이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신발에 스파이크가 달려 있으며 좌·우 모양도 서로 다르다. 도약 후 한쪽 발을 고정시킨 상태에서 던지게 되므로 지지하는 발쪽에 단단한 하이컷(high cut·부츠처럼 발목 지지대가 높은 형태)을 가진다. 신발 끈이 풀리면 안 되는 규정 때문에 특별히 제작된 신발을 신기도 한다.

이론적으로 투척 각도는 45도로 날아갈 경우 정확한 포물선을 그리면서 가장 멀리 날 것으로 생각되지만, 실제로 창은 가볍고 길기 때문에 45도로 던져지면 공기저항을 크게 받게 되면서 머리 부분이 들려 멀리 날 수 없게 된다. 최근 미국 UCLA 스포츠생체공학연구소는 정상급 창던지기 선수들은 대부분 31~33도 사이로 던지면서 도움닫기를 바탕으로 한 빠른 가속력을 바탕으로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각도는 바람 상태에 따라서 차이를 나타내는데 맞바람이 불 때는 28~29도로 창끝을 낮추고 뒷바람이 불 때는 32~33도로 높여서 던지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창던지기는 근력과 스피드에 의한 파워를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며, 정확한 기술을 발휘하는 것이 요구된다.

김기진 계명대 체육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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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의 진화는 어디까지?

스 포츠에서 약물의 유혹은 항상 존재해 왔으며 삐뚤어진 현대과학은 약물의 유혹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로마시대의 검투사들이 복용한 약초로 만든 흥분제는 장거리 주자들이 복용한 브랜디와 마약 성분의 스트리키닌을 섞어 만든 칵테일로 바뀌었다. 이제 머지않아 줄기세포를 이식하거나 새로운 유전자를 주사 맞게 될지도 모른다.
1986년 유럽 여자 투포환 챔피언에 올랐던 동독의 하이디 크리거는 16세 때부터 코치가 제공한 피임약과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면서 서서히 남자로 변해갔다. 엄청난 신체적, 정신적 변화와 고통을 경험한 끝에 급기야 1997년 성전환 수술을 받아야 했다. 도핑의 고질적인 병폐에도 스포츠계의 만연된 승리 최고의식과 과학만능주의에 의해 도핑의 끊임없는 악성진화는 계속되고 있다. 가장 널리 이용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와 성장호르몬은 이미 케케묵은 이야기다. 첨단 과학은 유전자와 줄기세포 조작에서부터 인위적으로 뇌 상태를 흥분시키는 약물로까지 진화하고 있다. 도핑 수법도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으며 눈부신 생명공학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검사 자체가 불가능한 첨단 도핑기법들이 계속 출현하고 있다.


중 장거리선수는 자신의 혈액에서 헤모글로빈만 따로 추출, 심폐지구력 향상이 요구될 때 주입하는 혈액도핑(blood doping)을 이용한다. 섭취한 금지약물을 중화시켜 검사를 피하기 위한 약물을 섭취하기도 한다. 전립선암치료제인 바이칼루타마이드(bicalutamide)는 남성호르몬 감소를 통한 암세포 억제효과를 가지는데, 투척선수들은 남성호르몬을 충분히 복용한 후 이 치료제를 이용해 도핑검사를 피하는 경우도 있다. 신경자극의 전달기능과 심리적 상태가 경기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반응속도, 주의력 및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신경화학물질의 개발도 추진되고 있다. 심리적 효과를 가진 호르몬은 원래 자연스럽게 분비되는 신경화학물질에 의해 활성화되는데 그 영향이 인공 신경화학물질에 의한 것인지 정확한 구분이 어렵다.

유 전자 치료기술이나 복제기법을 응용한 유전자 도핑(gene doping)은 운동능력 향상을 유도하는 유전자를 인체에 무해한 바이러스에 이식 주입해 원래의 유전자와 교체하는 방식이다. 근육생성 혹은 성장을 활성화시키는 단백질 활성화 유전자인 마이오스테틴(myostatin)의 돌연변이를 유도, 근육량을 증가시키는 방법도 이용된다. 새롭게 주입된 유전자는 신속하게 강인한 신체조직을 만들어내며 세포 내에서 스스로를 복제, 정상 유전자로 완벽하게 변신하기 때문에 원래 유전자와 새 유전자의 식별이 불가능해진다.

줄 기세포를 이용한 배양기법도 선수들의 새로운 신체기관을 재생하거나 특수기능을 가진 조직을 만들어내는 데 이용되고 있다. 근육과 뼈를 더욱 강하게 만들거나 새로운 장기조직을 만드는 데 이용되는 줄기세포 도핑은 육상선수가 혹독한 훈련으로 망가진 신체를 원상회복하거나 강화시킬 수 있다. 줄기세포는 본인의 세포를 이용하기 때문에 역시 검사가 어렵다.


김기진 계명대 체육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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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존슨의 도핑

육 상선수의 기록 향상에 스포츠과학은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러나 지나친 과학의 남·오용은 약물복용 즉 도핑(doping)을 낳았다. 도핑은 '운동선수가 경기력 향상을 위하여 외부로부터 약물이나 혈액과 같은 이물질을 체내에 넣는 행위'를 의미한다. IOC 헌장에는 'By-Law to Rule 48'이란 제목의 의무 관련 법규에서 도핑 금지와 처벌규정을 명시하고 있다.

도 핑은 남아프리카 원주민들이 축제 때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사용한 알코올성 음료에서 유래했다. 고대올림픽에서도 환각성분의 버섯, 즉 운동능력 향상의 가장 오래된 약물로 간주되며 중추신경 흥분작용을 가진 스트리키니네(strychnine)가 존재했던 것으로 남아 있다. 1886년 코카인과 헤로인이 함유된 트리메틸을 섭취한 사이클 선수는 도핑에 의한 최초의 사망자다. 1887년 독일에서 개발된 암페타민(amphetamine)과 그 후 개발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anabolic steroid)는 주로 독일 군인들이 근력, 지구력, 공격성 향상을 위한 대표적인 약물로 이용했다.

1960년 로마 올림픽에서 덴마크 사이클 선수인 커트 젠센(Kurt Jensen)이 암페타민 과다복용으로 경기 중 넘어져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사이클 선수를 중심으로 만연한 약물이용을 규제할 필요성이 요구되었으며 1964년 도쿄올림픽 때 약물검사가 시범 실시됐고, 1968년 멕시코 올림픽에서 전반적인 약물검사가 도입됐다. 그 후 약물검출기술이 발전하고 IOC에서 적극적으로 도핑 컨트롤에 나서면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각종 흥분제, 각성제, 근육강화제, 호르몬제 등과 함께 혈액도핑까지 이용되고 있으며, 새로운 약물개발에 관심을 가지는 그릇된 시도들이 계속되고 있다. 많은 육상선수들이 약물에 의존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많았으며 앞으로 또 어떤 약물이 개발될지 걱정스럽다.

육 상 선수 도핑의 가장 대표적인 사건은 1988년 서울올림픽의 벤 존슨이다. 1988년 9월 24일 캐나다의 벤 존슨은 미국의 칼 루이스와 펼친 100m 대결에서 9초79의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했다. 그러나 벤 존슨의 소변에서 스타나졸롤(stanazolol)이라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가 검출됨으로써 IOC 의무위원회는 청문회를 개최하여 약물복용의 판정과 함께 세계신기록 취소, 금메달 몰수 및 2년간 국제대회 출전정지의 벌을 내렸다.

스타나졸롤은 남성호르몬 및 근육강화제로서 통증완화, 대사촉진, 근육량 증가의 작용을 한다. 그때까지 거의 이용되지 않았던 새로운 약물로서 약물대사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어 검출하기 힘든 화학물질이었다. 벤 존슨 측은 우리나라의 약물검사 능력을 과소평가하고 엄청난 도박을 시도했으나 정확하게 밝혀짐으로써 대한민국의 도핑분석능력이 국제적으로 널리 인정받게 됐다.


김기진 계명대 체육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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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는 참마 · 해산물 주로 섭취

육상경기는 선수의 체력에 큰 영향을 받는 종목이다. 이 때문에 어느 종목보다 최적의 영양섭취가 매우 중요하다. 영양섭취는 에너지공급, 효율적 대사기능, 신체조직 생성 등 3가지 주요 기능을 가진다.

미 국 시라큐스 대학의 사라 쇼트 교수 팀은 대부분 육상선수들이 심각한 영양 불균형을 나타내며 여자선수들이 더욱 심각하고 중장거리 및 마라톤선수들은 탄수화물 섭취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케냐의 장거리선수들은 어려서부터 우갈리(옥수수 가루로 만든 떡의 일종)와 감자류를 중심으로 한 탄수화물 섭취와 가공하지 않은 염소와 소젖에 크게 의존한다.


육 상선수의 영양 상태는 성, 연령, 세부종목, 환경, 훈련수준에 따라 달리 고려된다. 여자선수는 철분과 칼슘섭취, 청소년선수는 단백질, 칼슘, 철분을 포함한 성장과 발달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지구력 발휘과정에서 요구되는 산소공급을 위한 혈중 헤모글로빈과 근육 마이오글로빈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철분 섭취가 필수적이다.


육 상선수는 신발과 같은 기계적 보조제, 최면효과를 노린 심리적 보조제와 함께 체력 향상을 위한 생리적, 약리적, 영양학적 기능향상보조제를 이용한다. 단거리, 도약 및 투척선수들은 근육량 증가와 파워 향상을 위해 육류섭취를 늘리고 크레아틴 보충제, 바다해초로 길러진 닭의 계란, 생선유, 채소유를 주로 이용한다. 아르기닌, 라이신, 오르니틴도 성장호르몬 분리를 활성화시켜 근육조직을 많이 만들면서 근력과 파워발휘에 도움을 준다. 파워향상을 위한 근육동화작용을 촉진시키는 글루타민은 과도한 훈련 시 저하되는 면역기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우 사인 볼트는 어려서부터 지역 특산물인 얌(yam·참마)과 해산물을 주로 섭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구력을 요하는 종목의 선수들은 지방대사 활성화와 지구력 향상을 위해 밀의 배아에서 추출하여 옥타코사놀과 비타민E가 함유된 맥아유와 카페인을 섭취한다. 피로방지를 위해 분지아미노산과 너트, 계란 노른자, 맥아, 콩에서 추출한 레시틴을 섭취한다. 레시틴은 파워 및 근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중국 여자 장거리선수들은 거북이 수프를 섭취, 피로 해소에 도움을 받았다.


무 기질은 골격과 근육 구성에 중요하며, 근육수축, 산소운반, 산염기 평형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육상선수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치즈, 굴, 구운 감자, 브로콜리는 무기질 보충에 도움을 준다. 중탄산나트륨은 젖산을 많이 생성하는 중거리선수의 체내산성 완충제로 이용한다. 비타민은 대사과정의 조효소, 항산화, 호르몬기능을 담당하기 때문에 부족해지기 쉬운 육상선수는 추가섭취가 요구된다.


수 분 섭취도 영양상태 유지를 위해서 중요하다. 스포츠음료는 갈증 해소, 체온 상승 억제, 에너지 공급 등의 기능을 한다. 수분 섭취 내용물은 기온에 따라 다르다. 30℃ 전후의 고온에서 레이스를 펼칠 때는 탄수화물이 주 에너지원이 되는 빠른 스피드의 기록 위주보다는 순위 위주로 지방을 잘 활용하는 레이스를 한다. 이때는 갈증 해소와 과도한 체온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생수가 더욱 적당하다. 기온이 높지 않을 경우에는 빠른 스피드와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휘하기 위해서 탄수화물이 함유된 음료를 주로 섭취한다.


김기진 계명대 체육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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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선수의 근육

선수들 대요근 횡단면적 일반인 3배


육 상선수의 러닝에는 특정근육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우사인 볼트와 아사파 파월 등 세계적 스프린터들을 보면, 파워 발휘를 위한 몸의 중심부위 근육들이 특히 발달해 있다. 대표적인 근육인 대요근(psoas major)은 요추에서 시작해 복부 안쪽으로 가로질러 골반과 대퇴골 아래로 길게 부착되어 하지를 강하게 앞으로 당기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단거리선수들이 강하고 빠르게 하지를 당기면서 폭발적인 가속 스피드를 유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세계적 선수들의 대요근 횡단면적은 일반인에 비해 3배 이상 발달해 있다. 대요근은 노화과정에서 현저하게 위축되어 파워 발휘는 물론 균형 유지 능력을 저하시킨다.

육 상선수의 강한 파워 발휘를 위해 강조되는 것은 특정근육의 발달과 함께 근육기능의 평형능력을 들 수 있다. 평형성은 정적으로 유지되는 것만 생각하기 쉬운데, 기능적 평형성으로서 근력과 파워의 균형능력과 함께 관절구조와 근신경의 효율성을 통합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하다. 평형능력은 신체적 안정화 및 유연성과 함께 단거리선수의 폭발적인 파워 발휘의 토대를 이룬다. 평형능력은 어느 한쪽으로 기울거나 치우치지 않는 균형은 물론 최적화된 상태를 요구한다. 육상선수는 완벽하게 최적화된 상태를 만들어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상해를 방지하게 된다. 기술을 발현할 때 동작의 균형이 틀어지게 되면 효율적인 동작과 폭발적인 수행력을 발휘하지 못하며 상해가 쉽게 발생한다.


육 상선수가 강한 파워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하지만 발달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상체 파워도 중요하다. 러닝 시 하지 움직임에 따라 상체의 적절한 보상동작이 일어나야 균형적이고 강한 파워가 발휘된다. 왼쪽 다리를 강하게 차기 위해서는 오른쪽 팔의 스윙동작이 강하게 보상동작을 발휘할 수 있어야 균형적이고 파워를 가진 러닝이 이루어진다. 빠른 스피드로 스타트해 가속할 때 공기저항을 받아 상체가 들리고 하지의 피치를 높일 때 상체가 더욱 들리게 되는데, 이때 공기 저항에 의해 상체가 들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강한 복근력이 요구된다.


주 동근(主動筋)과 길항근(拮抗筋)의 균형은 더욱 중요하다. 폭발적인 파워를 발휘할 때 무릎과 발목의 신전 동작에 작용하는 대퇴사두근, 비복근 및 가자미근의 주동근 파워가 요구됨과 동시에 무릎과 발목을 보호하면서 균형적인 파워 발휘를 위한 길항근인 대퇴 뒷부분의 햄스트링스와 하퇴 앞쪽 전경골근의 파워가 함께 요구된다. 이러한 근육들의 파워균형이 부족하면 상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단거리선수들의 파워 부족과 햄스트링스 상해의 발생빈도가 높은 원인은 근 파워의 불균형 때문이다.


신 체적 좌우대칭도 평형을 이루면서 파워 발휘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좌우 대칭성이 깨지게 되면 근육의 발달, 조정력, 호흡작용, 순환작용, 내장기관의 변위 등과 같은 변화를 가져와 각종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 또한 전후 대칭이 깨지면 불필요한 근 발현이 많이 생겨 비효율적 에너지 소비를 하게 된다. 육상선수의 근육기능과 신체 전반의 구조적 평형성은 파워 발휘와 상해 방지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김기진 계명대 체육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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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귤·호박…노란색 채소는 장수의 열쇠

귤을 많이 먹으면 얼굴과 손이 노랗게 변하는데 노란색을 띠는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때문이다.

베타카로틴은 귤 외에 당근, 호박 등 노란색 과일, 채소에 풍부하다. 당근과 귤의 색깔이 노랄수록 베타카로틴 함량이 더 높다.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성분으로 각종 성인병을 일으키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암, 고혈압 등 성인병을 예방하려면 노란색 채소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노란색 채소의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바뀌는데 야맹증을 개선하고 눈의 건강을 돕는다. 비타민 A는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으로 조리하면 소화 흡수가 잘 된다.

늙은 호박은 베타카로틴과 함께 섬유소가 풍부해 소화기능에 도움이 되고 변비를 해소하는 데 좋다.

좋은 호박은 얼룩이 없고 꼭지가 단단히 붙어 있으며 들었을 때 묵직한 느낌이 든다. 또한 표면에 하얀 가루가 묻어 있는 호박이 잘 익은 것이다.

당근은 껍질에 베타카로틴 함유량이 높아 깨끗이 씻어 껍질까지 먹는 것이 좋다. 식초는 베타카로틴을 파괴하기 때문에 곁들이지 않는 것이 좋다.
daramii822@cbs.co.kr

http://media.daum.net/culture/view.html?cateid=1026&newsid=20101019105720527&p=nocut

Monday, October 18, 2010

강황, 인간 수명 연장에 도움

최성욱 기자 = 인도 커리나 아시아의 향신료로 흔히 사용되는 커큐민(강황)이 노화를 방지하는 여러 가지 성분들로 가득해 인간의 수명을 연장한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받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연구원들의 파리를 통한 실험 결과에 따르면 커큐민을 섭취한 파리가 그렇지 않은 파리에 비해 종양의 성장을 막는 능력이 평균 20% 이상 향상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하타브 자파리 교수는 커큐민에 대한 연구 결과 항염성과 항암성, 항산화 성분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파리를 통한 연구 결과와 마찬가지로 커큐민이 사람들의 치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황금색 향신료인 커큐민은 아시아 요리의 단골재료로 미국 가정에서도 후추 맛을 내는 용도로도 흔히 사용되고 있다. 이 향신료는 수세기 동안 전통의 술 재료로도 사용돼왔고 소화 불량제, 관절염 치료제, 찰과상과 타박상 치료제 등으로 먹어왔다.

이 연구는 10월 아카데믹 저널 '젊어지는 연구' 편에 게재됐다. 하지만 그는 이 연구가 인간에게 바로 적용될 순 없다고 경고했다.

미 국립보건원(NIH)은 이번 연구를 기초해 커큐민이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과 간암, 폐경기 후 골다공증을 예방한다고 밝혀냈다.

secret@newsis.com

http://media.daum.net/culture/view.html?cateid=1043&newsid=20101018190120546&p=newsis

Sunday, October 17, 2010

스맛폰 사용자의 위치를 아는법....

1.보안 프로그램을 깔게 한다



2.보안 프로그램에 설정을 확인하고...



3.아무폰이나 해당스맛폰으로 "@****"이라고 문자를 보낸다.



4.곧 현재위치가 GPS 좌표로 날라온다. 구글에 좌표를 입력한다. 구글맵에 위치가 뜬다



5.GPS가 꺼져있다면 "@ongps" 라고 문자를 보낸다 그후 3번으로 이동



*주의 :



보안 프로그램별로 명령어 방식이 다름 (혹은 사용자가 명령어를 변경할 수도 있음)



악용해서 철장가는건 책임못짐



스마트폰사용자가 문자 확인시 발신번호를 알 수 있음

http://www.toshare.kr/?mid=board_free&document_srl=70442649

Saturday, October 16, 2010

윈도우즈 부팅관리자(boot menu)지우기

참고로 윈7에서는 EASYBCD가 완벽하게 호환되지 않습니다.


스누피님도 권장하지 않구요


물론 간단한 명령들은 상관없겠지만...


불필요한 운영체제의 경우 그냥 시작 클릭 후 밑에 검색하는 란에 MSCONFIG


입력 후 부팅 탭에 가시면 나오는데요 거기서 지워주시는게 좋습니다.

http://windowsforum.kr/?mid=w7_04&document_srl=619772

Friday, October 15, 2010

잘못된 양치질, 입냄새 더 나게 한다

[머니투데이 백진엽기자][[톡톡튀는 과학상식]양치질 후 철저하게 헹궈야]

예부터 치아건강은 5복 중의 하나로 꼽힐 만큼 중요하게 여겨졌다. 치아건강의 기본은 양치질임은 부인하기 어려운 사실이다. 또 치아관리와 함께 구취, 즉 입냄새를 없애기 위함도 양치질을 하는 큰 이유다.

하지만 잘못된 양치질 습관이 오히려 입냄새를 더 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치약으로 양치질을 하면 거품이 생긴다. 이는 치약의 성분인 합성계면활성제 때문이다. 계면활성제는 때나 찌꺼기들을 분해시켜 없애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양치질을 한 후 입안에서 계면활성제를 말끔하게 제거하지 못하면 문제가 된다. 입안에 남아 있는 계면활성제는 입속을 건조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이로 인해 입냄새가 더 증가할 수 있다.

입냄새를 없애기 위해 사용하는 구강청정제 역시 잘못 사용하면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알코올이 많이 든 구강청정제는 오히려 입안을 마르게 해 입냄새를 강하게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때문에 치약 또는 구강청정제로 양치질을 한 후에는 헹구는 것이 더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치약의 계면활성제 성분을 없애려면 최소한 6~7번은 물로 헹궈줘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계면활성제를 많이 섭취하면 위 점막을 보호하는 지방이 녹아 각종 위장장애가 생길 수도 있다. 더불어 각종 효소의 기능이 저하되고 백혈구가 파괴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양치질을 한 후 다른 맛은 느껴지지 않고 쓴맛만 느끼는 것도 합성계면활성제가 맛을 느끼게 하는 세포를 다치게 만들어 미각을 마비시키기 때문이다.

가끔 치약 잔여물을 입에 남겨두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계면활성제의 섭취를 자처하는 일로 입냄새는 물론 건강까지 해치는 행위다.

http://media.daum.net/culture/view.html?cateid=1050&newsid=20101016074505379&p=moneytoday

Nina Dobrev

Nina Dobr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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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a Dobrev

at PaleyFest2010's "The Vampire Diaries" night at the Saban Theatre in 2010
Born Nina Constantinova Dobreva
January 9, 1989 (1989-01-09) (age 21)
Sofia, Bulgaria
Occupation Actress
Years active 2006–present

Nina Dobrev (born Nina Constantinova Dobreva, in Bulgarian Нина Константинова Добрева; January 9, 1989)[1] is a Canadian actress. She played the role of Mia Jones, the single teenage mother on Degrassi: The Next Generation, from the show's sixth to ninth season. She currently stars as Elena Gilbert and Katherine Pierce on The CW television teen drama The Vampire Diaries.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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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 Early life

Dobrev was born in Sofia, Bulgaria to Bulgarian parents and moved to Canada at the age of two, where she was raised in Toronto, Ontario. She speaks Bulgarian, French, and English. Her mother is an artist while her father is a computer scientist. She has one older brother, Aleksandar, who is studying to become an engineer.[2] She attended J. B. Tyrrell Sr. Public School and Wexford Collegiate School for the Arts in Scarborough, Ontario. From a very young age, she showed great enthusiasm and talent for the arts—dance, gymnastics, theater, music, visual arts, and acting. Dobrev attended the Dean Armstrong Acting school where she was discovered by many different talent agencies in Toronto.[citation needed]

[edit] Career

Modeling jobs led to commercials, which then turned into film auditions. Shortly thereafter, she booked roles in feature films, including Fugitive Pieces, Away from Her, Never Cry Werewolf, and the television series Degrassi: The Next Generation. She also was in an MTV movie called The American Mall on CTV. She is currently starring in The CW's drama The Vampire Diaries, playing the dual role of Elena Gilbert, a human who is caught between two vampire brothers, and Elena's doppelgänger Katherine Pierce, a vampire that the same brothers each loved while they were still human during the American Civil War.[3]

She also had a bit role in the erotic thriller Chloe, theatrically released by Sony Pictures Classics on March 26, 2010.[4] The film grossed $3 million in the United States theatrically and became one of the higher-grossing specialty films in the United States in 2010[4] (according to Variety, "$3 million is the new $10 million" for specialty films' box office in 2010).[5]

In August 2010, Dobrev appeared in the opening sketch of the 62nd Primetime Emmy Awards.

[edit] Personal life

Dobrev attended Wexford Collegiate School for the Arts in Toronto until her graduating year. She entered secondary studies at Ryerson University in Toronto, majoring in sociology, before dropping out in 2008 to pursue her acting career. [6]

[edit] Filmography

Dobrev at the 2008 Toronto Film Festival
List of film and television credits
Year↓ Film↓ Role↓ Notes↓
2006 Repo! The Genetic Opera Teenage Zytrate Addict
2006 Away from Her Monica
2006 Playing House Shania
2006–2009 Degrassi: The Next Generation Mia Jones 2006–2009 (44 episodes)
2007 The Poet Rachel
2007 Fugitive Pieces Bella
2007 My Daughter's Secret Justine
2007 Too Young to Marry Jessica
2008 Mookies Law Rosebella Short film
2008 The American Mall Ally Shepherd
2008 Never Cry Werewolf Loren Hansett
2008 The Border Maia Episodes: "Articles of Faith" and "Blowback"
2009 Chloe Anna
2009 Degrassi Goes Hollywood Mia Jones
2009 Eleventh Hour Grace Dahl Episode: "Eternal"
2009 Merry Madagascar Cupid the Reindeer Voice only
2009–present The Vampire Diaries Elena Gilbert/Katherine Pierce Lead role
2011 Deathgames
Post-production

[edit] Awards and nominations

Year↓ Award↓ Category↓ Work↓ Result↓
2010 Teen Choice Awards Breakout Star Female The Vampire Diaries Won
2010 Teen Choice Awards Actress Fantasy/Sci-Fi The Vampire Diaries Won


http://en.wikipedia.org/wiki/Nina_Dobrev

Da capo aria

The da capo aria was a musical form prevalent in the Baroque era. It was sung by a soloist with the accompaniment of instruments, often a small orchestra. The da capo aria was very common in the musical genres of opera and oratorio. According to Rendel, a number of Baroque composers (he lists Hasse, Handel, Porpora, Leo, and Vinci) composed more than a thousand da capo arias during their careers.[1]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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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 Form

A da capo aria is in ternary form, meaning it is in three sections. The first section is a complete musical entity, ending in the tonic key, and could in principle be sung alone. The second section contrasts with the first in its musical key, texture, mood,[2] and sometimes also tempo. The third section was usually not written out by the composer, who rather simply specified the direction "da capo" (Italian for "from the head") - meaning from the beginning, which meant that the first section should be repeated in full.

The text for a da capo aria was typically a poem or other verse sequence written in two strophes, the first for the A section (hence repeated later) and the second for B. Each strophe consisted of from three to six lines, and terminated in a line containing a masculine ending.[3]

[edit] Improvisation

The singer was often expected to improvise variations and ornaments during the third section, to keep it from being a mere repetition of the first.[4] This was especially so for da capo arias written in slower tempos, where the opportunity to improvise, as well as the risk of dullness, were greater. The ability to improvise variations and ornaments was a skill learned by, and expected of, all solo singers. The decline in this ability following the Baroque era is perhaps the reason why the da capo aria ultimately acquired a reputation as a musically dull form. The authentic performance movement, starting in the mid twentieth century, restored improvisation to the performance of da capo arias, although the practice has yet to become universal even among authentic performance artists.

[edit] Famous examples

Handel's oratorio Messiah (1742) includes three well-known da capo arias, "Rejoice Greatly" (for soprano), "He Was Despised" (for alto voice) and "The Trumpet Shall Sound" (for bass). J. S. Bach's famous cantata Jauchzet Gott in allen Landen, BWV 51 (1730) begins with a flamboyant da capo aria for soprano, trumpet soloist, and strings.


http://en.wikipedia.org/wiki/Da_capo_aria

The 16 Best Supplements for Men

If you condensed your most recent meal down to a few pills, would they be tiny dynamos, or the nutritional equivalent of Tic Tacs? If you're like most men, what's on your plate falls somewhere in between—that is, leaving plenty of room for improvement. "If men start to favor certain foods—meat and potatoes, for example—they may develop nutritional blind spots as a result," says Kristie Lancaster, Ph.D., an associate professor of nutrition at New York University.

This can be a problem, because your body needs a basic roster of vitamins and minerals to run properly. If your regular diet comes up short, you may need a multivitamin to reach this nutritional baseline. But to actually boost your health, you need to consider moving beyond a multi by folding in some less common elements. Lycopene, for instance, is a powerful antioxidant found in tomatoes. Red yeast rice, a heart-healthy statin. Bottled boosters such as these can be insurance policies for your nutritional blind spots—and if you have specific health concerns, a form of extended coverage

The right supplements can help your heart, sharpen your immune system, and even improve your sex life. The wrong ones, however, can be ineffective or even harmful. "You run into problems because most men are 'prescribing' these things themselves," says Tod Cooperman, M.D., president of ConsumerLab.com, an independent tester of health and nutritional products. "Don't take supplements with abandon. They should be used carefully, because taking in too much of certain nutrients can cause problems."

We consulted with top doctors, reviewed the latest research, and waded through marketers' claims to bring you 16 of the best supplements for men. Use our guide—along with advice from your own doc, since many supplements can interact with other medications—to fine-tune your strategy.

Problem: Brain drain
Solution: ACETYL L-CARNITINE
This amino acid converts fats to energy and boosts antioxidant activity in the body. In supplement form, it may protect gray matter from stress caused by alcohol and aging. And in a 2006 study, people who received 1,000 milligrams (mg) of acetyl L-carnitine a day saw relief from mild chronic depression.
Dose: 1,000 mg/day*
Our pick: Vitamin World Acetyl L-Carnitine, 1,000 mg; vitaminworld. com ($50/60 capsules)
Natural sources: Red meat, dairy products

Try these 10 everyday tips to boost brainpower!

Problem: High blood pressure
Solution: COENZYME Q-10
CoQ-10 can lower your blood pressure while boosting your levels of ecSOD, an enzyme thought to protect blood vessels from damage. CoQ- 10 may also improve sperm quality, Italian researchers say. Japanese researchers found it can increase fat burning during exercise.
Dose: 30 to 200 mg/day*
Our pick: Carlson Co-Q10, 100 mg; carlsonlabs.com ($40/90 soft gels)
Natural sources: Meat and fish, eggs, broccoli

Do more for your ticker: 6 ways to beat high blood pressure.

Problem: Bone weakness
Solution: VITAMIN D
Vitamin D is a hormone that helps your bones absorb calcium. That's a critical benefit, but there's also a steady stream of other compelling reasons to take it, Dr. Cooperman says. For instance, Vitamin D has been linked to reduced levels of depression, reduced risk of colorectal cancer, and less chance of a heart attack.
Dose: 1,000 IU Vitamin D3/day
Our pick: GNC Vitamin D-3 1000; gnc.com ($10/180 tablets)
Natural sources: Sunshine, fortified milk

Problem: Heart disease
Solution: FISH OIL
Loaded with the essential omega-3 fatty acids EPA and DHA, fish oil can reduce triglycerides, boost HDL cholesterol, and lower blood pressure. But your heart isn't the only beneficiary: The healthy fats may also reduce inflammation and improve cognitive performance, and may lower your risk of colon and prostate cancers.
Dose: At least 500 mg DHA and 500 mg EPA daily
Our pick: Nordic Naturals Ultimate Omega; nordicnaturals.com ($28/60 soft gels)
Natural sources: Salmon, tuna, or other fatty fish

Take extra precaution with these 7 heart-saving strategies.

Problem: Migraines
Solution: MAGNESIUM
A drop in magnesium can be a major headache. "Blood vessels in your brain constrict, and receptors in the feel-good chemical serotonin malfunction," says Alexander Mauskop, M.D., director of the New York Headache Center. Result: a migraine. The mineral also might help regulate blood pressure and could ward off stroke and diabetes.
Dose: 250 mg/day, plus the magnesium in your diet
Our pick: Life Extension Magnesium Citrate, 160 mg; lef.org ($9/100 capsules)
Natural sources: Leafy greens, whole grains, pumpkin seeds, coffee, nuts

Problem: Diabetes
Solution: PSYLLIUM HUSK
This fiber is more than a colon clearer. In a recent Finnish study, the addition of psyllium to meals reduced participants' blood sugar and insulin response. Paired with protein, it was also shown to suppress ghrelin, a hormone that makes you hungry. Psyllium is one of five soluble fibers approved by the FDA for lowering LDL cholesterol.
Dose: 20 to 35 g/day, divided and taken with at least 8 oz liquid
Our pick: GNC Natural Brand Colon Pure; gnc.com ($16/19 oz)
Natural sources: Some fortified cereal grains

Problem: Digestive upset
Solution: PROBIOTICS
Probiotics are healthy bacteria that crowd out the disease-causing bad bacteria in your gut. Some can reduce diarrhea caused by certain infections, antibiotics, chemotherapy, and irritable bowel syndrome, Dr. Cooperman notes. The encapsulated good guys may also boost your immune function.
Dose: 1 capsule (with at least 1 billion bacteria) a day
Our pick: GNC Natural Brand Acidophilus Probiotic Complex; gnc.com ($14/100 tablets)
Natural sources: Yogurt, kefir, and other dairy products

Problem: Low endurance
Solution: QUERCETIN
Want to extend your cardio session? People who didn't exercise regularly but took 500 mg of this antioxidant twice a day for a week were able to bicycle 13 percent longer than the placebo group, a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study found. It may help reduce the oxidation of LDL particles and reduce blood-vessel constriction.
Dose: Up to 500 mg, twice a day*
Our pick: Jarrow Formulas Quercetin 500; vitaminexpress. com ($16/100 capsules)
Natural sources: Red wine, parsley, grapefruit, onions, apples


Problem: Joint pain
Solution: GLUCOSAMINE
Glucosamine, a building block of cartilage, can relieve pain and inflammation in joints, says Nicholas DiNubile, M.D., an orthopedic surgeon. In fact, a recent study found glucosamine is more effective than acetaminophen (a.k.a. Tylenol) at relieving symptoms of knee osteoarthritis, often caused in younger men by joint injury.
Dose: 1,500 mg/day*
Our pick: Puritan's Pride Glucosamine 1,500 mg; puritan.com ($29/120 caplets)
Natural sources: Crustacean shells

Problem: Injury
Solution: VITAMIN C
Sixty percent of adult men don't get enough vitamin C in their diets, according to an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study. Vitamin C helps protect your cells from the tissue-damaging free radicals produced by exercise. It also helps heal wounds, and it's key to production of the collagen found in ligaments and tendons.
Dose: Up to 1,000 mg/day in spaced doses
Our pick: Ester-C, 500 mg; cvs.com ($11/90 tablets)

Problem: Extra body fat
Solution: EGCG
Men who took green-tea extract burned 17 percent more fat after moderate exercise than those taking placebos, according to one study. EGCG, the most active antioxidant in green tea, is thought to prolong exercise-induced boosts in metabolism. It has also been shown to help prevent cancer and can improve heart health.
Dose: 890 mg/day green tea extract (containing 340 mg of EGCG)
Our pick: Green Tea EGCG-200; procapslabs.com ($15/30 capsules)
Natural sources: Green tea

Problem: Prostate-cancer risk
Solution: LYCOPENE
Found in tomatoes, this potent antioxidant may reduce your risk of prostate cancer, according to a recent University of Illinois study review. The researchers say it may work by altering hormone metabolism and by causing cancer cells to self-destruct.
Dose: 15 to 20 mg/day*
Our pick: Carlson Labs Lycopene (Tomato-Free), 15 mg; carlsonlabs.com ($50/180)
Natural sources: Fresh or cooked tomatoes, and fruits with red/pink flesh

Discover 8 ways to prevent any kind of cancer.

Problem: Cholesterol
Solution: RED YEAST RICE
It contains lovastatin—a prescription statin—as well as other compounds that may help manage cholesterol. In a recent Annals of Internal Medicine study, patients who took red yeast rice during a 12-week diet and exercise program cut their LDL by 27 percent, compared with 6 percent for those who only dieted and exercised.
Dose: 600 mg, 3 times a day* (Consult your M.D. if you're on heart meds.)
Our pick: Cholestene Red Yeast Rice Dietary Supplement; cholestene.org ($14/120 capsules)
Natural sources: Red yeast rice, some sake, red rice vinegar

Problem: Cancer risk
Solution: RESVERATROL
You can't stop the clock, but you can slow it down. This chemical, found in the skin of grapes, seems to interact directly with genes that regulate aging, says Dr. Katz. Resveratrol has been shown to promote DNA repair in animals, enhance bloodflow to people's brains, and halt the growth of prostate-cancer and colon-cancer cells.
Dose: No dosage recommendations
Our pick: Biotivia Transmax 500 mg Trans-Resveratrol; biotivia.com ($40/30 capsules_
Natural sources: Red wine, red grape juice

Problem: Depression
Solution: SAMe
Talk about head-to-toe relief: A synthetic form of a dietary amino acid, SAMe has been found to treat depression as effectively as prescription antidepressants, according to Canadian researchers. It has also been shown to reduce joint pain and inflammation, and it may aid cartilage repair.
Dose: 600 to 1,600 mg/day, depending on the condition.*
Our pick: GNC SAM-e 400; gnc.com ($38/30 tablets)
Natural sources: Made in your body, possibly after eating meats, greens, and oranges

Problem: Enlarged prostate
Solution: SAW PALMETTO
As you age, your risk rises for benign prostatic hyperplasia (BPH), a condition that makes you trickle at the toilet. Saw palmetto may help restore the flow. In a recent Korean study, men taking 320 mg of saw palmetto daily saw their BPH symptoms decrease by 50 percent after 1 year.
Dose: 320 mg/day*
Our pick: GNC Herbal Plus Standardized Saw Palmetto; gnc.com ($16/100 softgels)
Natural source: Saw palmetto berries

* The dosages shown here have been used in studies, but your doctor can recommend an appropriate dose for you.

http://health.yahoo.net/rodale/MH/the-18-best-supplements-for-men

갱남

경상도 사투리에도 경남 경북의 차이는 많습니다.
ㅕ 발음을 경남에서는 ㅔ로 발음하죠
경남->겡남
또한 경남은 일음절에 액센트가 들어 있습니다.

경북에선 거의 첫음절에 액센트가 없고, 또한 ㅕ발음을 ㅔ로 발음하진 않죠.
사실 TV에 나오는 경상도 사투리는 거의가 부산과 경남사투리입니다.
대구 경북 사투리 사용하는 경우는 잘 보지 못했습니다.

ㅔ와 ㅐ의 발음은 사실 우리 국민 모두 구분해서 말하기가 힘듭니다.
근데 경상도에서는 쉽게 구분합니다.

배개와 베개
돌맹이와 돌멩이 어느 게 맞을까요?

우리 경상도에선 베개를 비개라고 합니다.
역시 돌멩이는 돌미이라고 합니다.
풀을 베다도 풀은 비다라고 하죠...

그래서 ㅣ로 발음이 되면 ㅔ가 표준음이 됩니다.

http://www.indica.or.kr/bbs/zboard.php?id=life&page=1&sn1=on&divpage=1&sn=on&ss=off&sc=off&keyword=%C7%EC%C6%C4%C0%CC%C5%E4%BD%BA&select_arrange=name&desc=asc&no=415

반대 케이스 대구 사투리가 말앞에 강세?

대구는 부산보다 더 쎄지 않나요? 저도 부산 사람인데 대구사투리 은근히 따라하기 힘들더라구요.
부산은 리듬을 탄다하면 대구는 말 앞에 강세를 붙이죠?

부산 사투리(2)

어느날 토끼가 산길을 걷고 있었따아이가~!
그런데 그순간에 호랑이가 토끼앞에 나타나끄등~!
토끼가 놀라가 도망갈라꼬 해뜨만 고마 호랑이한테 잡히뿟는기라~!
토끼: 개 자 슥 아 ~! 함 만 살 리 도..
호랑이: 마!!마!! 요 토깽이 쉐키야.. 요와바라!! 씨빨놈이.. 말하는기 와글노?
호랑이가 토끼를 주길라꼬해끄등~! 그때..
토끼: 잠만!!!씨벵아!~~
호랑이: 와 이쉽알 넘아 간띠가 쳐부가있네??? 단다이 함 뜨까?
토끼: 내친구중에 쌈 잘하는 아 있따아이가!! 함 뜨라!!
호랑이는 놀래가꼬..
호랑이 지는 지가 동물에 왕이라꼬 생각한기라!!
호랑이: 글마 그거 어딨노?????
토끼: 내따라오믄 된다아이가!!(토끼는 자신 만만했다)
토끼 칭구가 사자그등~!
토끼가 호랑이를 사자굴로 대꼬가찌~!
그라고는 토끼가 사자한테 가가 말해찌~!
토끼: 마!! 친구야.. 어떤 개좁밥찌끄레기 씨빨놈이 지가 대가리라고 우
긴다아이가..가서 살짝 만지주고 오이라~ 알긋째~!
사자도 놀래가
지가 동물의 왕이라꼬 생각하고 이써끄등~!
사자: 글마 그거 어딨노? 그 좃마이 쉽알새뀌 오늘 지기삔다마~!
토끼: 밖에 있따아이가... 빠마리 주때리삐라~!
사자가 열채가 밖으로 띠어나갔지~!
근뒈 사자가 호랑이를 보드만
도망가는기라~!
토끼는 어이가 없어가 엉곁결에 가치 도망가끄등~!
토끼가 도망가는 사자를 잡아가 말해찌~!
토끼: 야이 미췬세끼야!! 와 도망가는데..
사자: 헥헥 ㅡㅡ◇그 씹알놈 문신봤나??

http://www.yanbianews.com/bbs/zboard.php?id=free&page=2&sn1=&divpage=13&sn=off&ss=on&sc=on&select_arrange=hit&desc=asc&no=78359

알아듣기 힘든 부산 사투리

1.아이씨 저기 가세 세아 주이소.
번역:아저씨 저기 옆에 세워 주세요.

2.쇳대 문 잠갔나.
번역:열쇠로 문 잠구었냐

3.단디 하그라!! 단디..(유사어로 "메메 해라")
번역:똑바로 해라!! 똑바로..

4.정전간에 머하러 들어갔노.(대구 사투리.요세는 정전간이라는 말은 거의 안쓸듯)
번역:부엌에 뭐하러 들어 갔니

5.버스 이스타나?
번역:버스 여기서 타니?

6.가가 가가?
번역:그애가 그애니?

아이라켓다!! = 아니라고 했다.
주기뿐데이 = 죽여버린다!


http://www.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talkbox&wr_id=58976&page=10287

사투리 자료 많은 사이트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koreamold1&categoryNo=12&currentPage=18

사투리...^^ [출처] 사투리...^^|작성자 대구사랑

사투리 : < 진짜배이 " 내나배근 ">
아인기 아이고 앤날 저 갱상도
기매해 금보그짱이라꼬 극장이
하나 았었는데
그 하드 파는 아이씨가 골때맀끄등............
하드통을 요래 뜩 매고 왔다 ~ 갔다 카민서 마
" 네 ~ 나 배근, 네 ! 나 배근 "
이란다꼬.....
그라믄 우리는 조타꼬 서리 사무볼끼라고
" 아이씨예 !!! 아이씨예 !!! 요예 !! 요도예 !! "
캐쌌코마 응마이거등....
그래 난리구슬 지기믄,
아이씨가 이리 뜩 와가 아
하드를 하나 삐이 안준다꼬,
이기 뭐 이른노 카민서 아이씨보고 "
와 하나삐 안주요오 ~ 으으이 ? " 이라믄 은자
아이씨가 사알 웃그등...
"아아 느그가 일마 잘모르는 모야인데..
저... 작년에 배근하든기 올개는 내나 배그이
다 이기다 . 아이그 일마야 ... "

부산지역의 방언

부산지역의 방언

조사기간 : 10월 1일 ~ 10월 5일 조사방법 : 인터넷검색

조사한내용

특징 : 부산사투리는 말할때 끝을 올리지 않는다.

밥 먹었니 ? - 밥 뭇나? 돈 있니? - 돈 잇나? 아프니? - 아프나? 맞지 않니? - 맞다 아이가

우린 친구지, 그렇지? - 우린 친구 아이가 많이 먹으렴 - 마이무라 (무래이, 무리 등으로 변형)

빨리오렴 - 빨리온나 등등

생각하거나 느낀점 : 내가 느끼기에 부산사투리는 대구사투리와 억양말고는 별로 차이가 없는것 같고

내가 부산사투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부산사투리에 대해 더욱 알게되어서 좋은

http://dongdo5.springnote.com/pages/4406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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