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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27, 2010

축구좋아한다 야구의 4배(갤럽조사)

축구애호층이 야구애호층의 4배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일보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2.7%는 축구, 15.1%는 야구를 꼽았다. 응답자의 10명 중 6명은 축구,

1명은 야구를 꼽아 축구가 가장 폭넓은 사랑을 받는 대중 스포츠라는 것이

입증된 것이다. 3위는 등산(7.8%)이 이었다. 농구를 꼽은 응답자는 3.1%였고,

골프와 배구는 각각 2.7%의 응답자가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로 꼽았다.

피겨스케이팅(1.8%)과 수영(1.6%)도 1% 이상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그외 테니스,

탁구, 육상, 스키·스노보드, 걷기, 사이클, 태권도, 복싱, 레슬링, 검도,

e-스포츠(컴퓨터 게임), 체조, 볼링, 요가를 꼽은 응답자도 있었다.

축구는 모든 연령대에서 다른 스포츠에 비해 선호도가 높았으며


성별로는 남성은 축구에 대한 선호도가 62.7%나 됐으나 여성은 45.0%에 그쳤다.

반면 여성 중 등산을 꼽은 응답자는 11.9%나 됐지만 남성은 3.7%에 그쳤다.

야구는 남성(16.6%)과 여성(5.7%)의 응답률이 나왔다.

축구를 선호하는 응답자는 대전·충청(49.3%)과 대구·경북(45.6%),

농림어업 종사자(48.7%), 학생(49.2%)에서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야구에 대한 선호는 프로야구팀인 기아와 롯데자이언츠의 인기가

높은 광주·전라(32.6%) 지역과 부산·경남(32.1%)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민병기기자 mingming@munhwa@com

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code=kookdaeboard&page=1&keyfield=&key=&period=&uid=1994137232&name=reload#re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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