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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28, 2011

일본인은 아이누의 후손이다.




일본인 특유의 유전자란?

섬나라이며 사람의 출입이 적었던 일본인은, 세계에서도 드문
고대 혈통으로 여겨지는Y유전자 D계통을 많이 가지는 인종이다.


D형은 일본인과 티벳인에 고유.

티벳으로부터의 대집단의 이동이 있던 것을 가리키는


Y염색체는 부친으로부터 아이(남자)에게 계승해지는 유전자.
일본인은 Y염색체 DNA의 D계통을 고빈도로 가지는 일로 유명하다.
세계적으로도 티벳인이나 중근동의 사람만이 이 DNA를 갖고 있지만,
다른 세계의 어디에도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한층 더 일본의 곧 가까이의 한반도나 중국인이 아시아 특유의 O계통이며,
고립한 D계통을 가지는 일본인의 이질 천성 두드러져 보인다.

또 이 D계통은 YAP형이라고도 말해 아시아인종보다
지중해 연안이나 중동에 넓게 분포하는 E계통의 동료이며,
Y유전자 중(안)에서도 매우 낡은 계통이다.
동아시아의 지역 전체에는 아시아계 O계통이 넓게 분포해,
섬나라의 일본이나 산악의 티벳에게만 D계통이 남았다고 생각된다.


D2계통은 아이누인 88%, 오키나와인 56%, 본토 일본 42~56%
(참고까지 티벳 33%)(으)로,

한국 거의 0%이다.

아이누에게는 아시아 주류의 O계통은 없고, 완전한 D계통이며,
본토 일본인과 오키나와인에는 O계통이 섞여 있다.

그런데도 본토 일본인의 D계통은 반수 이상이다.즉 사실상 아이누와
본토 일본인은 큰 차이가 없고,아이누에 아시아 주류의 O계통을 더했던 것이
본토 일본인이 된다.

결론으로서 일본인은 기본적으로 공통되고,
아이누인~본토 일본인~오키나와인까지 D계통(북방고황색인종)이 베이스에
되어 있어

일본인 3 집단이 가지는 D계통을 가지지 않는

한국인은 별개인과 결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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