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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25, 2011

DNA 기능의 90퍼센트는 전자기 에너지 송수신

단백질 합성이라던가 유전적 요인은 3~10%의 기능 밖에 수행하지 않음

이 말은 개인의 의식적인 변화는 언제든지 가능하다는 말임
(다만 환경에 따라 틀리다.)

못믿겠으면 이 분야에 대해서 책이라던가 여러가지 정보 접하다보면 유전적 요소에 대해서 한마디도 하지 않을 것임


개인에게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것은 유전적 요인보다 환경의 문제일 확률이 훨씬 큼

근본적으로 유전자 자체가 나쁘다는 소리는 개인의 무지함을 남에게 떠드는것과 같다.



인체는 유전자에 의해 통제되는 생화학 기계라는것이 현재의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행동, 감정, 우리의 생활, 건강, 생명의 기질은 우리가 통제하지 못하는 유전자들에 의해 지배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가르칩니다.

"당신은 희생자다, 유전자가 당신의 인생을 조종한다"

"당신은 유전자를 선택할 수 없고, 바꿀 수도 없다"

"당신과 함께 소멸할 유전자가 모든 것을 프로그램 한다"


1967년 줄기세포 실험에서 줄기세포 한 개를 분리시켜 세균배양접시에 넣었고 10시간 주기로 분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세포를 3개 그룹으로 나눠서 3개의 세균배양접시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세 개의 세균배양접시의 성장환경, 환경 구성요소를 각각 다르게 했습니다.


한 개는 세포가 뼈를 이루었고 두번째는 근육을 이루었고 세번째는 지방세포를 이루엇습니다

무엇이 세포의 운명을 결정했을까요?


첫 번째 의문은 "잠깐, 접시에 넣을 때 셋다 같은 유전자였는데!"

모두 같은 유전자였어요 유전자가 결정하는게 아니었습니다.


차이점은 환경이었죠


난 "유전자가 생명을 지배하고, 유전자들이 생명에 반응한다고 세포가 내게말한다"고 가르칩니다.


- 스탠포드 대학 생물학자 립튼(Dr. Bruce Lip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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