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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28, 2012

브라질 발칵 아름다운 여자 변호사

브라질판 린다 김, 그는 마피아 로비스트였다
미모의 30세 여성 변호사
룰라 정부 때 실세와 친분
나랏돈 6562억원 빼돌려
검찰총장 인사에도 영향력


미모의 여성 로비스트가 브라질 전역을 발칵 뒤집어 놨다. ‘브라질판 린다 김 사건’의 주인공은 크리스티안 아라우주 데 올리베이라(30) 변호사다.

  크리스티안은 지난주 8시간의 경찰 조사를 받았다. ▶고위 관료들과의 친분을 바탕으로 마피아와 정부 간 ‘다리’를 놓고 ▶10억 헤알(약 6562억원) 이상의 정부 재원을 마피아로 빼돌렸으며 ▶검찰총장 인선에 개입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잡지 베자(veja)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크리스티안과 친분이 있는 관료들 중에는 룰라 정부 시절 실세로 꼽혔던 호세 안토니우 디아스 토폴리 대법원 장관, 길베르코 카발로 대통령 실장 등이 거론됐다. 크리스티안이 길베르코 카발로 대통령 실장에게 “레오나르도 반다라 변호사를 검찰총장으로 임명하는 데 힘써달라”며 보낸 e-메일 전문까지 공개됐다.

 마케도니아 이민자 출신인 크리스티안은 지우마 호세프 현 대통령의 대선 캠페인에도 참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 언론들은 선거 캠프에서 찍은 사진 속에 크리스티안이 있다는 점을 보도하며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경찰 측은 수사 직후 낸 보도자료에서 “성적 매력과 종교적 신념 등으로 무장한 젊은 미녀의 로비 행각은 결국 마피아와 정부의 연결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며 씁쓸함을 표시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브라질 정부 측은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17일 호세 에드아르두 카르도조 법무부 장관이 경찰 측에 신문조서 복사본을 요청한 것이 전부다. 이름이 거명된 카발로 실장은 “상상력이 대단하다”며 연루 혐의를 부인했다. 이에 대해 브라질 로펌 ‘토치니프레이레 ’의 고수정 변호사는 “이번 사건으로 브라질 정·관계가 발칵 뒤집혔다” 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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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2/20/7046676.html?cloc=n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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