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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28, 2012

자위하다 사정을 참으면 무정자증에 걸릴 수 있다.

자위행위를 하면서 사정을 할 때 정액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성기를

손으로 잡게 되면 힘있게 분출되어 나오던 정액이 요도를 팽창하게 만들

면서 요도에 상처를 주게 될 가능성이 커지게 되며 정액의 이동경로로

다시 흘러 들어 가게 되어 염증을 일으켜 주게 될 뿐만 아니라, 요도 내

괄약근의 개폐기능에 부조화를 일으키게 되어 폐쇄되었던 괄약근이 열리게

되면서 정액이 방광으로 흘러 들어 가게 되어 무정액증을 일으키게 될

우려가 커지게 됩니다.


또한 발기된 성기를 다리 사이에 끼우게 되면 성기를 꺾는 셈이 되어 음경

해면체와 요도해면체를 둘러 싸고 있는 백막을 손상시키게 될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성기를 손으로 막지 말고 사정을 하도록 친구에게 설명을 자세하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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