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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March 24, 2012

몽골 사람 생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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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금메달 리스트레요...

원빈 VS 서양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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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이 동남아나 서구혼혈같이 안보이는 이유.
동남아라고 이야기 하는 애들은 열폭
실젤 태국에 원빈 닮은 배우가 있긴 한데. 독일혼혈이다.

하지만 원빈은 한국인의 대체적인 특징인 흐릿함
현 한국 연예인의 특징이라 할수 있는
약간 흐릿하면서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눈이 작은것도 아니고 그렇게 왕눈이 형도 아닙니다.
눈동자 검은자가 그렇게 땡그다랗게 그런것도 아니구요.
(곽부성,주윤발 눈동자 생각하면 쉽습니다.)

우리나라 연예인들 아무리 진하게 생긴 연예인이라 할지라도
곽부성나 주윤발 같이 진하면서 눈이 떙그런 사람은 찾기 힘들죠..

곽부성을 닮았다고 생각하는 고수도 광부성 만큼 진하지 않고 흐릿하거든요..

그리고 스위스 같이 동양인들을 많이 못보고
낯선 나라에서도 원빈을 "huebsch" 잘생겼다고 합니다..

Friday, March 23, 2012

야구는 재미가 없다.

Ancient history님다른댓글보기
국내 야구 축구보다 재밌다~내가 스포츠는 하는걸 좋아해서 방송은 하나도안보는데~스타는 본다~! 스타는 직접하는것보다 보는게 나한테는 재밌으니까~나 진짜 야구는 왜 보는지 몰겟다...야구장가도 재미 하나도 없어 ..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esports/breaking/view.html?rMode=view&allComment=T&commentId=120775016&cateid=1079&newsid=20120323231812648&p=fomos&t__nil_sports=downtxt&nil_id=6

Thursday, March 22, 2012

Djokovic and Nadal have nothing to do with the balls or surfaces

@0105986 Stupid excuses. They are only 3 facts about Federer's, Nadal's and Djokovic's success, and they have nothing to do with the balls or surfaces:

1- Federer's the best player all time

2- Nadal is Roger worst nightmare.

3- Djokovic is now Nadal's worst nightmare and the only player capable of defeating him is Roger.

Period.

Tuesday, March 20, 2012

엄청난 근육 소유자의 100세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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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 헤라클라스’로 불리는 전 미스터 유니버스 마노아 아이치씨가 100세 생일을 맞았다.

남은 치아는 없었지만 환하게 웃었고 그의 근육은 여전했다. 그의 아들들과 손자손녀, 증손자와 손녀들까지 그가 살고 있는 캘커타로 모여 그의 100세 생일을 축하했다.

그가 100세 까지 장수하며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은 “너무 인생을 심각하게 살지 않는 것” 이었다.

가 난과 싸웠고, 감옥에도 갇혀있었고 뇌경색이 찾아오기도 했었다. 거기에 우유와 과일, 쌀과 채소, 렌즈콩, 생선등으로 구성된 단순한 식단을 주로 섭취하며 지냈다. 또 그는 담배를 전혀 피지 않고 술에는 손도 대본 적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아시안 게임 보디빌딩 부분에서 세차례 금메달을 거머쥔 마노아씨는 4피트 11인치(약 150cm)의 다소 작은 키의 소유자다.

그는 벵골 꾸밀라의 한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는 학창시절부터 운동하고 근육을 키우는데에 푹 빠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마노아씨는 당시 영국 식민지였던 인도에서 영국 공군으로 입대했고 그때부터 보디빌딩에 대한 그의 끈질긴 구애가 시작됐다.

영국인 장교 룹 마틴이 그에게 웨이트 트레이닝을 소개해주며 용기를 북돋았고, 마노아씨는 공군 내 자기 또래들로부터 찬사를 받는 몸을 갖게 됐다.

그러나 몇 년 뒤 그는 영국의 인도에 대한 식민지 탄압에 항의하다가 감옥살이를 하기도 했다.

“감옥에서 나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진지하게 했다”며 “(그 곳에서 보낸 시간덕분에) 월드 챔피언십을 스스로 준비할 수 있었다. 이렇다 할 기구 없이 때로는 하루에 12시간씩 들여 내 자신을 단련시켰다”고 회고 했다.

간수들도 그의 특별한 식이 조절을 통한 체력 관리와 그의 인내, 단단한 피부에 크게 감동받기도 했었다. 1947년, 인도가 독립하던 날 마노아씨도 출소 할 수 있었다.

마노아씨는 1950년 ‘미스터 헤라클레스’ 콘테스트에서 우승하면서 런던에서 열리는 미스터 유니버스로 시선을 돌렸다.

마노아씨는 런던에 머물면서 준비하기 시작해 1952년 결국 미스터 유니버스 자리를 따낼 수 있었다. 그는 작은 키로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포켓 헤라클레스’로 유명해졌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378924

중증 우울증 환자, 전기충격 주면 80%가 회복

미스터리한 효과, 70년 만에 이유 드러나


뇌에 전기 자극을 주는 ‘전기충격 요법(ECT)은 심각한 우울증 치료에 극단적으로 좋은 효과를 보인다. 이 요법은 70년 이상 사용돼 왔지만 어째서 효과가 있는지는 지금껏 미스터리였다. 스코틀랜드 애버딘 대학의 연구팀은 자신들이 원인을 밝혀낸 것 같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1930년대 처음 사용된 이 요법은 이마에 전극을 부착한 뒤 뇌에 전류를 흘려 보내 30~60초 동안 발작을 일으키는 것이다. 초기에는 마취제도 사용하지 않았고 강한 전류를 흘렸다. 하지만 미국 메이요 클리닉에 따르면 오늘날 이 요법은 과거보다 안전해졌다. 마취제를 투여하며, 전류를 훨씬 더 통제된 방식으로 흘려 보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단기 기억이 손상될 수 있다는 부작용이 있으며 드물게 심장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 요법은 정신의학에서 사용하는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 중 하나로 꼽힌다. “이 치료를 받은 환자는 75~85%가 회복되는 반면, 일차 진료의사의 치료를 통해 회복되는 우울증 환자는 약 40%에 불과하다”고 연구팀의 제니퍼 라이 박사는 말했다. 오늘날엔 심각한 우울증으로 자살 위험이 있거나, 다른 치료가 듣지 않는 환자들에게만 사용된다.


연구팀은 중증 우울증 환자 9명의 뇌를 전기충격요법 시행 전과 후에 기능성 MRI로 촬영했다. 환자들은 대개 8차례의 요법을 받았으며 마지막 영상은 마지막 치료 1주일 후 촬영됐다. 모든 환자는 항우울제가 듣지 않은 사람들이었지만 전기 요법은 성공적인 치료효과를 나타냈다. 연구팀은 뇌의 각 부위가 서로 통신을 주고받는 패턴을 비교 조사했다.


요법 시행 전 환자들의 뇌는 생각·집중을 담당하는 영역과 기분·감정을 담당하는 영역간의 연결이 과도하게 활성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요법 시행 후에는 이 같은 활성화 정도가 낮아진 것으로 드러났다. 우울증의 원인은 뇌의 두 영역간의 연결이 과도하게 활성화 된 데 있을지도 모른다는 점을 이번 연구결과는 시사한다. “이 같은 과도 연결상태를 얼마나 잘 해소하는지를 측정하면 우울증 치료법들의 효과를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연구팀의 제니퍼 페린은 말했다.


미국 유타 신경정신의학연구소의 질리헨슬리 박사는 “전기충격요법이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를 이해하는 데 한 단계 진전을 이룬 연구”라며 “하지만 전기 자극이 어떻게 해서 뇌 내의 연결상태를 변화시키는지는 아직 의문으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이번 주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 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실릴 예정이며 19일 의학뉴스 사이트 마이헬스뉴스데일리가 보도했다.


http://m.kormedi.com/news/NewsView.aspx?pArtID=1203170

여자는 때론 성적 자극 없이 운동만으로 오르가즘 느낀다

일부 여성, 복부 운동이나 자전거 타기 등으로


파트너가 없어도, 또는 어떤 성적인 자극이 없더라도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여성은 절정감을 느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인디애나 대학 성건강 증진센터의 데비 허베니크 박사가 이끈 연구에서다. 알프레드 킨제이 박사가 1953년 성생활과 관련된 인터뷰를 했던 여성 중 5% 가량이 이 ‘운동 절정감(코어가슴, coregasm)’ 현상을 겪는다는 것을 발견한 바 있었으나 당시에는 이에 대해 설문을 한 것이 아니었으며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얘기하던 중 단편적으로 언급되던 정도였다. 이번 연구는 이와 관련된 본격적인 것으로는 처음이다.


연구팀은 운동을 통해 코어가슴을 느낀 124명의 여성과, 코어가슴까지는 아니지만 운동을 통해 성적 만족을 느낀 여성 246명을 상대로 조사했다. 조사에 응한 여성들은 대부분 18~63세였으며 평균 나이는 30세였다. 두 그룹을 통틀어 40%는 지금까지 살면서 11번 이상 운동을 통한 코어가슴이나 성적 만족을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다. 대부분 여성들은 공중 장소에서 운동하던 중 이 같은 느낌을 받고는 당혹해했다고 답했다. 이들 중 45%는 복부 관련 운동 중에, 19%는 자전거 타기나 노젓기 운동 중에, 9.3%는 밧줄 타기 운동 중에, 7%는 역기 운동 중에 이 같은 현상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그 외 요가, 수영, 에어로빅 등 운동 종류는 다양했다.


허베니크 박사는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다”면서 “다만 운동이 건강뿐만 아니라 여성의 성생활에도 도움이 된다고 할 수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내용은 ‘성 관련 관계 치료(Sexual and Relationship Therapy)’ 저널 3월호에 ‘여성의 몸에 관한 5가지 신비’라는 주제로 실린 논문에 소개됐으며, 19일 미국 방송 MSNBC 등이 보도했다.



http://m.kormedi.com/news/NewsView.aspx?pArtID=1203163

흰머리 예방법

◈흰머리가 날때 가려운 이유◈


흰머리가 날때 가려운 이유는 흰머리의 원인인
스트레스나 노화로 인해 자연적으로 떨어져나가야할
노화된 두피세포가 탈락되지 못하고
또 두피가 건조해짐으로써 가려운것입니다.

** 흰머리 생성원인 **

★ 머리털이 희게 되는 이유는 머리털 조성에 관여하는
멜라닌 색소포가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인데,
이 멜라닌 색소포 생성기능은 호르몬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머리털은 약간 붉은색을 띠는데 여기에 청흑색 색소가 가미됩니다
그런 작용에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 한방에서는 황제내경 소문편 상고천진론에서
여자는 42세 전후, 남자는 48세 전후에 양기쇠
하면서 머리털이 희게 된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것 또한 호르몬의 변동에 의한 몸 각 부분의 변화를
말해 주는 대목중에 있습니다.
동의보감 모발편에서는 혈이 쇠하면 희게 된다고 하여
혈액의 자양작용과의 연관성을 이야기 합니다.

예를 들자면 임신중이나 출산후나 나이가 들어
혈관이 나빠져서 공급해야 할 부분이 적어지면서 탈모되거나
흰머리가 나는 경우입니다.

★ 정상적으로는 여성은 폐경보다 5-7년 전, 더 자세히 말하면
35세-42세 전후, 남자는 45세 전후로 변하는 것이 자연스럽죠.
치아나 모발이나 성시스템이나 비슷한 경우입니다.

★ 요즈음은 stress가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정신노동을 많이 하는 사람은 머리가
일찍 희어진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작가, 사업, 연구 직종에 종사하는 분들이 머리가 빨리 희어
지는 것은 過思傷脾로 耗血이 되어 일어나는 증상이지요.

스트레스가 많아지면 아드레나린 분비가 많아지고
심장과 신경에 영향을 주어 혈관을 압박하
게 되고 여러가지 공급원이 막히고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서
머리털은 하얗게 되거나 빠지게 됩니다.

★ 어떤 분은 재판 중에 머리가 누렇게 변하다가 하얗게 된 분도 있습니다.
이런 분은 재판이 끝나고 마음이 안정되어야 검은 머리가 됩니다.
심리적 불안정이 머리털 생리에 깊은 영향을 주지
요. 6.25 전쟁 때나 월남전에 자식을
참전시킨 부모들이 금방 백발이 되었다고 합니다
.
★ 최근 사춘기가 되면서 새치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호르몬이 변화하는 시기
이고, 또한 학교수업이나 입시압박이 있는 시기이므로
새치가 날수 있는 것입니다. 걱정하지 말
고 즐겁게 생활하면 없어지지요.

★ 가족 중에 새치머리가 많은 집은 아이들도
새치머리가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유전성이겠지요. 호르몬이상 유전인지,
멜라닌 색소포 공장이상 유전인지는 확인해보아야겠지요.

흰 상태 구분
★ 흰머리는 머리털에 따라 1/3정도 흰 상태, 1/2정도 흰 상태,
완전히 흰 상태, 머리털의 강도
에 따라 검은머리와 같은 강도,
검은 머리보다 강한 경우, 검은머리보다 약한 경우가 있고
성장시기에 따라 흰머리가 검은 머리로,
검은머리가 흰머리로 된 경우가 있습니다.

★ 굵은 흰머리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유전성이거나 병치료 후에 많이 나타납니다.
그렇지만 보통은 검은머리와 굵기가 같습니다.
이상과 같은 것은 생리적인 현상을 말하는 것이고

★ 병리적으로 흰머리는 원형탈모증, 두부백선증, 백반증, 내과질환이나
약물복용 이상 등을 들 수 있는데 이런 경우는 병회복과 함께 검어집니다.
광견병의 경우는 가마 가운데 백모가 하나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 출산 후, 출혈 후, 강한 stress후 탈모된 다음
흰머리만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치료 받으면 다시 검어집니다.

★ 흰머리는 뽑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상의 방법으로 검게 변화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심하면 염색을 할지언정 뽑지 마십시요.

★ "한약 먹으면 머리가 희어진다!?".
-이것은 잘못된 속설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흔히들 숙지황과 무우를 함께 먹으면 희어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록된 蕪菁은 무우잎이 아니라, 강화도에서
난다는 순무입니다. 잘못 알려진 것이지요.


흰머리 예방법

★ 가정에서 검은깨를 볶아서 가루내어 환으로 만들어
참기름을 많이 먹거나, 콩으로 만든 두유, 두부 등을 많이 먹고,
몸이 허약해진 분은 우유, 멸치 등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 식품 **
① 들깨, 참깨 강정을 만들어 수시로 먹는다.
② 콩을 볶아서 하루 한주먹씩 먹는다.
③ 두유와 매실즙을 섞어서 마신다.
④ 생지황즙에 쌀을 담구어 생지황물이 쌀에 다 스며들면 말려서
하루 한컵 죽을 쑤어 먹는다.
⑤ 하수오 丸을 만들어 하루 70환 정도씩 먹는다.

★ 제일 중요한 것은 즐겁게 사는 겁니다.
노래를 부르고, 유머, 가벼운 스포츠를 즐기면 좋습니다.
★ 구기자차, 녹차, 하수오차, 복분자차 등이 좋습니다

엄마 살해-8개월 방치한 아들에게 결국 몇년형?

엄마 살해 高3에 3년~3년 6개월刑 선고


“조선시대에는 부모가 죽으면 3년상을 했다. 피고인은 상을 치르는 마음으로 3년에서 3년 6개월간 징역을 살며 마음을 치유하고 사회에 정상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

판 사의 선고와 함께 의사봉을 두드리는 소리가 20일 서울동부지법 1호 법정 안에 울려 퍼지자 피고석에 앉아 있던 지모 군(19)은 고개를 숙였다. 지 군은 어머니를 살해하고 방안에 8개월 방치한 혐의로 기소돼 19, 20일 이틀간 국민참여재판을 받았다. 형사11부(부장판사 윤종구)는 장기 기준 2∼5년형을 평결한 배심원 9명의 의견을 참고해 장기 3년 6개월에 단기 3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19세 미만 소년범의 존속살해에 대한 법정 최고형은 20년이지만 재판부는 범행 당시 지 군이 심신이 미약했다는 점을 참작했다.

이날 공방의 초점은 범행 당시 지 군의 정신상태를 양형에 얼마나 반영할지였다. 피고인 측 변호인은 “어머니의 학대 탓에 공포감에 빠져 범행을 저질렀을 뿐 지 군이 반사회적 인격을 지닌 것은 아니다”라는 서창원 경찰대 교수의 의견서를 증거자료로 내며 “지 군의 형을 감경할 사유가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재판부가 전문심리위원으로 지명한 허찬희 영덕제일병원 병원장이 “지 군은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의견을 낸 것도 피고 측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검찰 측이 범행 전후 지 군이 정상적으로 생활한 점을 들어 “정신병적 증상을 보였다는 증거가 없고 범행 당시 냉정한 사고가 가능했을 것”이라며 법정 최고형에 가까운 15년형을 구형했지만 재판부는 변호인의 손을 들었다.

재판부는 “지 군이 장기간 가혹한 환경에 놓여 범행 즈음에는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정신적 압박을 받고 있었다”며 심신 미약을 인정했다. 현행 소년법에 의해 만 19세 미만 소년범은 형의 단기가 지난 후 개선 여부에 따라 출소가 가능하다.

조건희 기자 becom@donga.com


http://news.donga.com/Society/New/3/03/20120321/44919405/1

초등생 12명 집단자살 시도?…한인타운 가까운 LA 노먼디 애비뉴 초등학교 5학년 교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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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인 조슈아 멘도자 군이 당시 상황을 전하고 있다. KCAL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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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당사자 중 한 명이 상처를 보여주고 있다. 두 군데 칼로 그은 자국이 보인다. KCAL 뉴스 캡처
한인 타운에서도 멀지 않은 LA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집단 자살 시도로 짐작되는 사건이 일어나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18일 KCAL, NBC 뉴스를 비롯한 매체에서 한인타운 남쪽에 있는 노먼디 애비뉴 초등학교 (Normandie Avenue Elementary School)의 한 5학년 교실에서 동급생 12명이 면도칼로 팔목을 긋는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 학부모들과 학교 당국을 경악케 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학생들은 지난 15일 연필깎이를 분리해 면도칼을 빼낸 뒤 이를 나눠 각자 자기 팔목을 그었다. 또 일부는 다른 학생의 팔목을 면도칼로 긋기도 했다.

몇몇 학부모는 이들이 동반자살을 하기로 합의하고 팔목을 그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학생들 사이에서는 학교 폭력에 항의해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사건을 목격한 5학년 학생 조슈아 멘도자는 KCAL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다들 미친 사람들처럼 팔목을 긋고 있었다”며 “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학교 폭력과 관련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목을 그었던 학생들은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상처가 깊지 않아 대부분은 치료를 마친 뒤 집으로 돌려보내졌다. 이 중 1명은 상태가 좋지 않아 입원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당사자인 이들 역시 이런 일을 저지른 이유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학교 측은 부모들에게 학생들이 연필깎이같은 날카로운 물건을 가져오지 말라는 공문을 보냈지만, 이 일의 원인을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주 보건당국이 계속 이 사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m.koreadaily.com/read.asp?art_id=1378918

미국 연구진, ‘비만의 비밀’ 밝혀내다



미국 연구진, ‘비만의 비밀’ 밝혀내다


특정한 유전자의 변이가 어떻게 해서 비만으로 이어지는 지를 밝히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조지타운대학 연구진이 밝힌 바에 따르면 뇌유래 신경영양 인자(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 BDNF) 유전자의 변형이 무절제한 식탐을 초래하고 결국 비만으로 이어진다고 사이언스데일리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과거의 연구를 통해 BDNF가 비만과 연관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지만, 식탐과 구체적으로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생쥐의 BDNF가 변형되면서 뇌 안에 있는 뉴런들이 서로 소통하지 못하게 되는 것을 관찰했다. 그 결과 생쥐들은 학습력과 기억력 장애와 더불어, 심각한 비만증세를 보였다.

연구를 주도한 바오지 슈는 뉴런들이 상호간에 신호를 보내는 작용을 가능하게 해주는 시냅스가 형성되고 성숙하는데 BDNF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한다. 이 작용은 연속된 DNA의 RNA 복사본을 짧은 것과 긴 것 두 종류로 만들면서 가능해진다.

그러나 변형된 BDNF는 짧은 복사본만 만들어 뉴런의 세포체 내에서만 합성이 되고 수상돌기 (dendrite)에서는 되지 않아 성숙하지 않은 시냅스를 과다하게 만들어낸다.

이로 인해 생쥐들이 여러 장애를 겪는 것으로 추정된다.

슈는 이 실험이 “뉴런 안의 나무와 비슷한 확장물인 수상돌기에서의 단백질 합성이 몸무게 조절에 필수적이라는 것이 밝혀진” 첫 번째 사례라고 말했다.

연구 결과, 렙틴과 인슐린이 수상돌기에서 BDNF의 합성을 자극하여 뉴런간의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 역시 밝혀졌다.

뉴런을 버스 정류장에 비유하면 시냅스는 정류장을 잇는 도로이고 렙틴과 인슐린에서 나오는 화학적 신호가 뉴런 사이를 오가는 버스인 셈이다. 그리고 BDNF의 단백질 합성작용은 교통을 활발하게 하는 경찰관과 같은 역할을 하여 신호가 뉴런 사이를 이동할 수 있게 해준다.

교통경찰관이 실수를 하면 버스가 도로에 막혀 꼼짝 못하는 것과 같이, 변형된 BDNF는 뉴런간의 소통에 장애를 일으킨다.

인간의 경우, 렙틴과 인슐린 화학 신호가 식욕을 담당하는 시상하부 (hypothalamus) 내의 정확한 위치로 전달되어야 한다.

이것이 실패할 경우 무절제한 식탐으로 뚱뚱해진 쥐들처럼 먹는 것을 멈출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신호 전달 체계가 망가졌을 때 이를 고치는 방법과 뇌를 이용해 몸무게 조절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http://m.koreaherald.com/view.htm?20120320000836

Scientists reveal secret of obesity

A group of U.S. scientists have discovered how a mutation in a particular gene can lead to uncontrolled eating, which can lead to obesity, Science Daily reported Sunday.

Previous studies have revealed that the 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 (BDNF) gene is linked to obesity, but no one could explain how it controls the impulse to eat.

Georgetown university researchers discovered in a new study that a mutation in the BDNF gene in mice does not allow brain neurons to communicate to each other. It resulted in learning and memory defects.

They also found out that the same mutation had induced the mice to become severely obese.

According to the study’s senior investigator, Baoji Xu, BDNF plays a critical role in the formation and maturation of synapses that enables neurons to send signals between them. It does it by creating long and short transcript, a complementary RNA copy of a sequence of DNA.

However, mutated BDNF makes only a short transcript, and is only synthesized in the cell body of a neuron but not in its dendrites, causing neuron to over-produce immature synapses.

This seems to have caused the defects in the mice.

Xu said it was the first time “protein synthesis in dendrites, tree-like extensions of neurons, has been found to be critical for control of weight.”

The study goes on to show that leptin and insulin stimulate synthesis of BDNF in dendrites to allow communication between neurons.

In effect, if neurons are bus stops, then synapses are roads that connect them, and chemical signals from leptin and insulin is a bus. Stimulated protein synthesis of BDNF is like the police directing traffic, allowing signals to move from one neuron toward another.

If the police officer starts making errors, the road gets jammed and the bus gets stuck, just like the mutated BDNF causing problems for neuronal communication.

In humans, leptin and insulin chemical signals need to be passed on to correct locations in the hypothalamus, which oversees how full a person is.

If this delivery is interrupted, eating continues, just like in the mice that fattened themselves with an uncontrolled appetite.

Scientists are now hoping for a way to repair such damage in transmission and possibly help the brain control body weight.



By Yoon Min-sik
(minsikyoon@heraldm.com)


http://m.koreaherald.com/view.htm?20120320000836

안구운동과 마음

심리학에서는 마음의 작용을 알아보기 위해 여러 다양한 과제를 사람들에게 하도록 하고 그 변화를 살펴본다는, 필자의 말을 독자들은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이때 마음의 작용을 잘 나타내 주는 행동적, 생리적 측정치를 함께 갖고 있다면, 해결해야 할 문제의 절반은 풀어 놓은 게 된다. 그러기에 심리학 탐구에서도 신뢰성 있고 타당한 장치를 통한 측정이 매우 중요하다. 여러분들은 이미 꿈과 같은 아주 주관적인 의식 경험 탐구에 뇌파와 신속한 안구운동 같은 객관적 측정 방법이 상당한 기여를 했다는 것을 읽었을 것이다. 이번 글에서는 안구운동 추적을 통한 마음 연구를 살펴보자.

눈은 마음의 창

눈 이 우리의 마음작용에 중요할 것이라는 추측은 산재한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속담이 있으며, 우리의 여러 마음의 작용 즉 정보처리가 눈을 사용하는 시각을 통할 것이라는 것은 상식이다. 정확하게 몇 퍼센트인지 계산하기는 힘들겠지만, 일상생활에서 다른 어떤 감각보다 시각은 절대적이다. 요사이 지하철에서 거의 모든 승객들이 자신의 핸드폰을 쳐다보고 있는 것을 보며 실감할 수 있다. 또한 우리가 어떤 대상에 주의를 기울인다는 것은, 그 대상으로 얼굴과 눈을 돌리는 즉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기에 자연스럽게 눈의 움직임은 우리의 주의 집중 문제와도 관련된다. 물론 주의와 눈의 움직임이 동일한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앞에 있는 사진에 눈을 고정한 채로 옆에 서있는 사람에게 주의를 기울일 수도 있다.

이 미 오래 전부터 눈의 움직임에 관심을 갖고 여러 학자들이 탐구해 왔다. 자발(Javal)이라는 학자는 눈의 움직임이 아주 짧은 멈춤과 신속한 도약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우리가 책을 읽을 때 마치 눈이 줄을 따라 서서히 흘러가듯이 움직이는 것처럼 느끼지만 말이다.


눈의 움직임은 대상에 대한 주의 집중 문제와도 관련된다. <출처: gettyimages>

전 자를 눈고정(fixation)이라고, 후자를 도약운동(saccades)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글을 읽을 때, 눈이 전진 방향 즉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돌아가는 움직임도 나타나는데 이를 회귀운동(regression movement)이라고 한다. 눈의 움직임은 어떻게 측정해야 할까? 예전에는 전선이 들어가 있는 렌즈를 끼고 전기자기장 틀 안에 들어가야 했다고 하나, 최근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이 발전하여 훨씬 쉽게 안구를 추적할 수 있다. 보통 우리는 지각하지 못하는 적외선을 눈에 투사하고 우리의 수정체에서 반사되어 오는 것을 잡아 현재의 눈의 위치, 움직인 거리 등을 계산하는 자료로 사용한다.

안구운동 추적 실험

아 래 사진이 필자의 실험실에 있는 안구추적 장치이다. 3번 사진에서 왼쪽에 있는 것은 턱을 고정한 채 실험을 해야 하는 장치이고, 오른쪽에 있는 안구추적기는 안경처럼 쓸 수 있다. 안구운동 추적 연구 결과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실험 상황과 분석 방법에 관한 어느 정도 지식이 있어야 하기에 몇 가지만 설명하자. 1번 사진의 왼쪽에 나타나 있는 것처럼 사람들은 글이나 그림이 나타나는 화면을 바라본다. 그리고 옆에 있는 다른 모니터에는, 2번 사진에서 확대해 놓은 것처럼 눈의 모습과 여러 실시간 측정치들이 나온다. 물론 이 모니터는 실험자만 보는 것이다. 안구운동 추적 실험을 하려면 우선 사람들이 보는 모니터의 여러 위치에 보통 십자표를 제시하고 쳐다보도록 하면서, 화면의 위치와 눈의 움직임을 대응시키는데 이러한 좌표 값 확인을 시점고정(calibration)이라고 한다.

안구운동 장치와 피험자 참여 모습

수많은 연구들이 안구운동 추적을 통해 마음의 작용을 탐구해 왔다. 아마도 가장 대표적인 것이, 우리가 글을 읽는 과정 즉 독서과정에 관한 탐구이다. 다음에 한 피험자의 안구운동 추적의 예가 있다.

안구운동 추적 실험

글 의 밑에 표시한 점이 안구고정이 일어난 위치이며, 그 밑의 숫자는 그 어절(띄어쓰기 단위)에서 일어난 안구 고정을 합쳐 계산한 응시시간(gaze)이다. 독자들도 함께 읽어가기 바란다. 우선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거의 모든 단어 즉 어절에서 눈고정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물론 고정이 되지 않는 단어도 있다. 특히 뒤 부분에서 이러한 경향이 확실하다. 사실 위의 글은 과학 잡지에 실린 다소 어려운 글이다. 첫 문장의 ‘플라이휠’ 단어에서 긴 응시시간을 보인 것이나, 두 번째 문장의 ‘내연기관’과 마지막 단어 ‘변환하여’에서 긴 응시시간을 보인 것이 이를 나타내 주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 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짧은 어절 응시시간, 즉 빠른 읽기 시간을 보이고 있으며, 이해과정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섯째 줄과 여섯째 줄에서 나타나는 회귀운동은 줄을 바꾸어 읽어 가는 데서 생긴 오류라고 보인다. 사실 이 피험자는 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이었다. 실제로 필자의 실험실에서는, 위와 같은 내용에 친숙하지 않을 인문계 여학생도 피험자로 사용하여 안구운동을 추적하고 비교하였다.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안구운동 패턴의 현격한 차이, 즉 긴 응시시간, 빈번한 안구 회귀 운동을 관찰할 수 있었다. 말하자면 독서 이해의 전반적인 어려움이나, 그 어려움이 일어나는 단어 위치를 안구운동 추적을 통해 파악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어려움이 일어나는 바탕 즉 언어 이해과정의 하위 과정을 탐구 할 수 있다. 물론 독서이해과정에 관여 하는 여러 요인의 효과 즉 나이, 학년, 성별, 비슷한 글에 대한 독서 경험 등도 확인할 수도 있다. 안구운동 연습 즉 눈동자를 움직이는 훈련을 통해 독해력과 독서 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 회자한 적이 있다. 하지만 독자들도 깨달았듯이 안구운동은 독서 이해 과정의 결과물이다. 안구운동 훈련보다는 글 내용에 관한 배경 지식이 독서 이해에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여 하튼 필자가 보여주고 싶은 것은 안구운동 추적을 통해 독서과정과 같은 내적인 인지 과정을 탐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독서 이해 과정뿐만 아니라, 앞서 언급했듯이 주의 과정, 그림이나 사진 지각 과정 탐구에도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여러 광고 회사나 포탈 기업에서도 응용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앞으로의 창의적인 안구운동 추적 연구를 기대해 본다.

참고문헌
최광일(2006). 독서이해과정의 개인차: 인지과제 수행과 안구운동 패턴. 아주대 학위 논문.




http://m.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7643&category_type=series

배수지 예뻐요

http://a3.sphotos.ak.fbcdn.net/hphotos-ak-prn1/523150_192554077526091_100003145002116_319482_2116788626_n.jpg

ⓒ사진출처=최강희, 수지 트위터

배우 최강희가 영화 '건축학개론'에 출연한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연기를 칭찬했다.

19일 최강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수지가 배수지였구나. 어제 낮에 할 것이 없어서 급작스럽게 극장 가봤는데 건축학개론 유료시사가 있어서 보고 저는 이제 봄에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다 됐고! 배수지가 갑!"이란 글을 게재했다.

수지의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배수지라는 본명을 사용했으며, 한가인의 아역으로 출연해 배우 이제훈과 호흡을 맞췄다.

한편 최강희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강희가 인정할 정도면 검증된 것 아닌가요", "영화 빨리 보고 싶다", "수지 이러다 가수 그만두는 거 아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133893

메시, 바르사 역사상 최다골 경신

리오넬 메시가 그라나다와의 경기에서 FC 바르셀로나 통산 최다 득점자로 등극했다. 3골 1도움으로 원맨쇼를 펼치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고, 통산 234골로 세사르 로드리게스의 역대 최다골 기록을 넘었다. 호날두와의 득점왕 경쟁에서도 34호골로 추월했다.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21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 경기에서 그라나다에 5-3으로 승리했다. 바르사는 라리가 6연승을 달리며 한 경기를 덜 치른 레알 마드리드를 승점 5점 차로 추격했다. 라리가 홈 경기 50연속 무패다.

메시는 이날 팀이 기록한 5골에 모두 관여했다. 선제골을 어시스트했고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며크리스티안 테요의 골을 이끈 1차 슈팅을 시도했다. 공식 경기 7연속골, 라리가 5연속골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니 아우베스의 경고 2회 퇴장, 페널티킥 2실점이 옥의 티였다.

쿠엔카의 날카로운 측면 공격...메시의 치명적인 마무리

바 르사는 평소와 다름없는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공격진에는 부상을 털고 돌아온 알렉시스 산체스가 메시, 이삭 쿠엔카와 스리톱을 이뤘다. 미드필드진은 티아고 알칸타라, 차비 에르난데스, 세이두 케이타가 자리했고, 다니 아우베스, 제라르 피케, 카를라스 푸욜, 아드리아누가 포백 라인을 구성했다. 빅토르 발데스가 골문을 지켰다.

바르사는 경기 시작 4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차비 에르난데스가 메시의 패스를 받아 득점했다. 왼쪽 측면을 파고든 쿠엔카의 크로스 패스를 문전 우측에서 메시가 헤딩 패스로 떨궜고, 문전에서 차비가 논스톱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후에도 메시의 돌진을 중심으로 위협적인 공격이 계속됐다. 추가골이 이른 시간에 나왔디. 전반 17분 쿠엔카가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올린 크로스 패스가 문전에서 상대 수비수 고메스를 맞고 우측으로 흘렀다. 메시는 문전 우측에서 왼발 논스톱 슈팅을 작렬해 골망을 흔들었다. 메시는 바르사 통산 232골로 세사르 로드리게스와 동률인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2-0 리드에도 바르사의 공격은 계속됐다. 알렉시스의 왼발 발리슈팅과 다니 아우베스의 오른발 중거리슛이 골문을 빗나갔다. 바르사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아드리아누를 빼고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를 투입해 수비진에 변화를 줬다. 그라나다는 공격수 우체를 투입했다.

그라나다의 맹추격...주인공은 결국 메시

후 반전에도 경기 양상은 다를 바 없었다. 후반 8분 쿠엔카의 왼쪽 측면 돌파에 이은 땅볼 크로스 패스를 문전에서 메시가 마무리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문 옆으로 빗나갔다. 그라나다가 후반 10분 만회골을 터트렸다. 왼쪽 측면에서 이어진 카를로스 마르틴스의 오른발 프리킥 크로스를 문전에서 디에고 마인스가 헤딩 슈팅으로 멋지게 돌려 놓으며 골망을 시원하게 흔들었다.

후반 14분 바르사는 차비의 프리킥 크로스를 피케가 헤딩 슈팅으로 이어가며 응수했으나 세사르 골키퍼에 잡혔다. 이어 후반 15분 바르사가 재앙을 맞았다.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을 파고들던 다니엘 베르테스를 다니 아우베스가 뒤에서 넘어트리며 경고를 받았다.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후반 17분 레프트백 길레르메 시케이라가 왼발 슈팅으로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바르사는 동점골 허용과 함께 총공세에 나섰다. 해결사는 메시였다. 후반 23분 다니 아우베스의 로빙 스루 패스를 받아 수비 배후로 빠져든 메시가 감각적인 칩샷을 성공시켰다. 이 득점으로 바르사 역대 최다골 신기록을 수립했다. 라리가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그 라나다는 모이세스 우르타도를 빼고 아벨 고메스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바르사는 크리스티안 테요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를 연이어 투입해 교체 카드를 모두 썼다. 그라나다도 알렉산드레 헤이호를 마지막 카드로 꺼냈다. 양 팀은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였다.

메시, 해트트릭 작렬...다니 아우베스 퇴장

후 반 37분 바르사의 쐐기골이 터졌다. 문전 왼쪽을 파고든 메시의 슈팅이 세사르의 선방에 막혔으나 흐른 볼을 테요가 강력한 오른발 인스텝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문 구석을 찔렀다. 후반 41분에는 다니 아우베스의 패스를 받아 문전 우측에서 그라나다 수비를 완전히 무너트리고 골키퍼까지 제친 뒤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바르사 역대 최다골 신기록을 경기 중에 자체 경신했고 호날두와 득점 차이를 2골로 벌렸다.

후반 44분 다니 아우베스가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핸드볼 파울을 범해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 당했다. 시케이라가 또 한번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회했다. 경기는 바르사의 5-3 승리로 끝났다.

▲ 2011/201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2012년 3월 20일-캄노우)

바르셀로나 5 - 4’ 차비, 17’ 메시, 68’ 메시, 82’ 테요, 86' 메시

그라나다 3 - 55’ 마인스, 62’ 시케이라(페널티킥), 89' 시케이라(페널티킥)

*경고: 케이타, 마스체라노(이상 바르사), 이갈로, 베니테스, 코르테스, 모이세스, 보르하 고메스, 헤이호, 아벨 고메스(이상 그라나다)

*퇴장: 다니 아우베스(88' 바르사)

▲ 바르셀로나 출전 선수(4-3-3)

발데스(GK) - 다니 아우베스, 피케, 푸욜, 아드리아누(마스체라노 HT) - 티아고(이니에스타 72’), 차비, 케이타 - 알렉시스,(테요 72’) 메시, 쿠엔카 /감독:과르디올라

*벤치잔류: 핀토, 무니에사, 파브레가스, 페드로

▲ 그라나다 출전 선수(4-2-3-1)

세사르(GK) -코르테스, 마인스, 고메스, 시케이라 - 모이세스(아벨 71’), 리코 - 하라(우체 HT), 마르틴스, 베니테스 - 이갈로(헤이호 78’) /감독:레시노

*벤치잔류: 후안, 로페스, 니옴, 엔리케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1982289&m_url=%2F%2Fread.nhn%3Fgno%3Dnews139%2C0001982289%26uniqueId%3D41453

Major 7.6 earthquake on Mexico Pacific coast: USGS

MEXICO CITY (Reuters) - A major 7.6 magnitude earthquake struck 120 miles east of Acapulco on Mexico's Pacific coast, the U.S. Geological Survey said on Tuesday.

The USGS located the epicenter of the quake at 15 miles east of Ometepec in Guerrero state at a depth of 10.9 miles.

The Pacific Tsunami Warning Center said the inland earthquake would not generate a destructive widespread tsunami, but there was the possibility of some local tsunami effects.

The quake was felt in Mexico City where buildings shook and office employees fled into the street, according to a Reuters witnesses. Cell phone lines were down and traffic snarled in the capital moments after the quake.

No damage was reported in Oaxaca, near where the quake hit, according to local television.

Earlier it had been reported at 7.9 magnitude and initially as 7.6 magnitude.

(Reporting By Patrick Rucker, editing by Jackie Frank)



http://news.yahoo.com/major-7-6-earthquake-mexico-pacific-coast-usgs-182522363.html

어젯밤 미야기현과 멕시코 지진의 놀라운 비밀

어젯밤 미야기현과

멕시코 지진의 놀라운 비밀



1.멕시코서 규모 6.5 지진

기사 위치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43&newsid=20110407224408565&p=newsis&RIGHT_COMM=R6

기사요약

【멕시코시티=AP·로이터/뉴시스】정진탄 기자 =

멕시코 남부에서 7일 오후 10시 11분 24초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진앙지는
베라크루스 주 라스 초아파스에서 56㎞ 떨어진 깊이 167㎞ 지점


진동은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강력했으며 최남단까지 느껴졌다.

멕시코시티 건물들은 수 초 동안 크게 흔들림

과테말라와 접경을 이루는 치아파스 주에서도 강한 진동 감지

이상 기사 인용끝

이하 본문 시작

사진출처 구글어스 + 그림판

사진출처 구글어스 + 그림판

2.어제 7일 밤 11시 32분

멕시코 지진 후 불과 한 시간만에

일본 동북부 미야기현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

사진출처 구글어스 + 그림판

사진출처 구글어스 + 그림판

현재 쓰나미주의보 발동

막대한 추가피해 예상됨

일본의 원전 추가 폭발 우려됨

3.현상 분석

최근 연이어 일어나는 태평양판의 지진으로 볼때

일본의 도카이대지진이 임박한 듯함

일본은 100년주기로 보나 천년주기로 보나

이미 지진주기를 지나고 있슴

터질때가 되었는데 안터지는 이유는

지구 온난화로 마그마층의 에너지가 응축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따라서 도카이대지진이 발생시 일본은 옜날 어른들의 예언대로

지도상에서 영원히 사라질 것으로 사료됨

일본이 침몰하는 반작용으로 백두산도 폭발하고

황해가 융기하여 서해안지역에 광범위한 쓰나미가 발생할 것임

일본침몰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될 동남해안은

역사상 전무후무한 메가쓰나미로 말미암아 초토화 될 것으로 사료됨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바람....

(정부와 해안 기업들은 지금 당장 십년생이상의 방풍 방수림을 조성하여야 함

특히 양산,경주원전주변과 울산석유화학단지에는

반드시 방풍방수림지대를 조성하여야 함)

사진출처 구글어스 + 그림판

4.상세분석

이번 지진의 놀라운 점은

미야기현의 지구 정반대쪽에 있는 버뮤다삼각지대에서

먼저 지진이 일어났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나서 일본 용의 삼각지대위쪽인 미야기현에서 강진이 발생한거죠

내쇼날 지오그라픽이나 bbc교양프로를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지구는 크게 7차례이상의 강력한 행성충돌로 합쳐진 행성입니다.

사진출처 못생긴 감자?…위성으로 관측한 지구 공개


마지막 충돌체가 버뮤다 삼각지로 충돌하여

충돌행성체가 지구 내핵을 강타하여

내핵은 산화철자석이 되고

그 충격으로 내핵일부가 용의 삼각지대로 튕겨져 나가 달이 됩니다.

일부 조각은 그대로 떨어져 하와이 군도가 되지요.

달이 거대한 종처럼 드릴도 들어가지 않는 강화철로 되어있고

거대한 종처럼 소리가 울리는 점도 이런 연유라 봅니다.

알다시피 내핵에는 비중이 무거운 것들이 가라앉게 마련이고

충돌전 지구 내핵에는 철등 무거운 성분이 뭉쳐 있었을 것이고

행성충돌로 이것에 대서양 지역 바닷물이 스며 들면서 급격히 수축되어 산화철자석이 되고

이로 말미암아 내부에 엄청난 공간이 생겨났다고 봅니다.

지구내부에서 소리가 굴절되는 이치도 이런 연유라 봅니다.

내부의 지구공동은 충돌시 발생한 횡적공간외에도

충돌후에도 연속된 지구의 자전으로 말미암아

북극과 남극을 잇는 세로축의 공간도 발생했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지구내부의 지표면적은

지구외피의 면적보다 수십수백아니 수천배는 더 많으리라 봅니다.

이런 이치를 쉽게 이해하실려면

커다란 면적의 종이를 손으로 작게 구겨보시면 됩니다.

어떻습니까?

큰 면적의 종이가 구기면 좁은 공간에서 엄청난 표면적을 가지게 되죠?

용의 삼각지대보다 버뮤다 삼각지대가 훨씬 넓은 이유도

이와 같은 이유라 봅니다.

또한 달의 뒷면에는 앞면과는 달리 바다가 없고 무수한 화구로만 덮여있는 점도

이와 같은 충돌의 결과라 봅니다.

현재 버뮤다와 독도근해에

얼음가스라고 불리우는 하이드레이트층이 엄청나게 분포하고 있는 이유도

이 충돌의 결과라 봅니다.

이 문제는 생물학자와 지구과학자가 함께 풀면 쉽게 풀리리라 봅니다.

달뒤쪽의 지각이 앞쪽보다 두텁고

암석조성도 앞뒷면이 완전히 다른 점도 설명이 됩니다.

나 노벨상 받을까봐 ㅋㅋㅋㅋㅋㅋ

뭐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전문가들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나름 이거 풀려고 고민 많이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지옥의 실체를 규명하는 열쇠가 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지옥을 글자 그대로 땅속의 감옥이란 의미로 표현하기 때문에

성경이 진리라면 지구내부에 닫힌 공간이 있어야 하거든요^^

저 독실하게 예수님 믿지만 이명박처럼 궤독이나 이단은 아니니 욕설은 사양하심^^

여튼 지금 이 두 지진이

두개의 마의 삼각지대

즉 행성충돌부위에서 동시에 일어났다는 것은

전 지구적인 대지진이 임박했다는 의미로 봅니다.

이해가 안가시면 통효과를 떠올려 보세요

월드컵 응원 할 때 막 두들기는 거 있죠?

아니면 메가폰 효과라고 만들어 붙일까요?ㅋㅋㅋ

쉽게 말 해 지구 내부의 약한 부위가 울려서 발생하는 공명효과로

지금부터 지진이 무지무지하게 많이 발생할 것입니다.

이런 연유로 조만간 일본에 대격진이 발생한다고 봅니다.

추가 분석은 밤이 늦어 생략하고 후일을 기약합니다.

일년에 두어 번 제 블로그나 카페를 살펴보십시요.^^

5.예측

저 개인적으론 전 지구적인 대격진이 있고나서

이로 말미암아 지축이동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저는 변개되지 않은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을 믿는 기독교인으로서 성경의 예언을 전적으로 신뢰합니다.

성경에는 지축이동을 의미하는 예언이 여러 번 언급 됩니다.

예수님께서 직설적으로 여러 번 경고하셨죠.

지축이동이 있기 전까지는

전 지구적 지진 이 후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최고의 국가중 하나가 되리라 봅니다.

전무후무한 대격진속에서

대한민국은 큰 피해를 입지 않으리라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이거 설명하려면 책 한 권 분량이라 이 또한 후 일을 기약합니다.^^

Nadal excuse

@Rafathaman94 HAHAHAHAHAHAHA.... EXTREME ROFL XD. What about Nadal Buddy?---- ALWAYS MAKING EXCUSES, ESPECIALLY WHEN HE LOSES TO ROGER.( AND EVERYBODY).... " HIS KNEES-PARENTS GETTING DIVORCED-LACK OF PASSION ABOUT THE SPORT"...( SOME OF THE EXCUSES) . I respect Nadal because he is one of the greatest of this sport... but seriously, kind of exausting hearing the same excuses over and over when he loses. If his tennis is physical , an injury is the most common and logical consecuence.

2009 US Open - Semi Final: Del Potro vs Nadal

Rafael Nadal's Injury Timeouts-Strategy or Real?

There has been a lot of talk going on about Rafael Nadal’s contentious time delaying tactics that are being employed by him during the matches to ruffle his opponents.

Let’s look back at a few timeouts taken by Nadal during important matches:

1) Finals at Monte-Carlo, 2008- Federer was leading 5-2 in the first set and Nadal calls for a timeout. When treatment was over, Nadal played brilliantly to defeat Federer. (This is of importance as Fed then lost French Open and then Wimbledon in the epic match to Nadal)

2) Finals at Hamburg, 2008: A time break, which lasted for 6 minutes, was called by Nadal for thigh massage, just before Federer was going to serve for the set. Obvious result: Federer lost his own serve and eventually the match.

3) Wimbledon 2008: It is well known to the world about the time taken by Nadal/Djokovic between serves. In the epic final Nadal, on an average, took around 30 seconds (maximum went to around 50 seconds) between his serves against Federer who took on an average 20 seconds.(Rule was for 25 seconds)

4) Wimbledon 2010: Against Philipp Petzschner, he called his trainer numerous times on the court. Nadal won, 6-4, 4-6, 6-7 (5), 6-2, 6-3. Petzschner said he did not notice a difference in Nadal’s movements before and after the timeouts.

5) Wimbledon 2011: Nadal calls for a timeout at 6-6 in the first set and goes on to win the match against Del Potro.

After the match yesterday, it was told that he would need a MRI to determine whether he can play in Quarter Finals. Was this statement a strategy to calm the outside world down or was it actually an injury; only Nadal can tell. But one thing is for sure, we cannot undermine the determination of this player. Nadal's sportsmanship can be a question but his records are unbelievable and will go down as one of the greatest in tennis history.


12 comments:

  1. Agree. He is a cheat and he is also a great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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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whatever it is Rafa does it better under pressure. Other players just collapse and no fighting spirit this man has a great mental ability to fight and raise his game to the highest level almost defeat. Even J.Mac commented with Rafa being injured and not to continue to play is a waste of a very talented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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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He's not a cheat. He's not breaking the rules... and this blog is true then... He's a complete player and uses every resource to beat his opponents. It's shame on them because they're weak and they let those things influence their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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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Tell me when he didn't cheat and I won't believe you.... Compare Federer's reputation against Nadal's and you'll find the answer without disp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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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And of course, the TO in the French Open final against Federer this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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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I do think if you're going to say there's been "a lot of talk" about Nadal's possible cheating you have to provide a few links to prove it!
    However, I DO think Nadal is a cheat, or at least indulges in strategic gamesmanship outside the rules, and that umpires let him get away with it. Worse, TV commentators such as McEnroe & co. almost always defend him. If an umpire ever issues a warning for a time violation, it's always the "wrong time" to issue the warning.
    I wish more players would confront him on court about it, but unfortunately, they don't. Right now he gets a free ride in the press for the most part, but everything comes to an end. When Nadal starts to slip as a player, then the hacks will go after him. But not while he's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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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apeeksha.. Do you see anyone beating Nadal this year ? With tactics like these its going to be impossi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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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jaishankar:I think the main contender is out now. So my next hope is Djoko and who knows if Murray can play miraculous tennis, we might have a player who can defeat Nadal in Wimbledon. But I have to say with fed out, the balance has shifted in his favor now to win the title. Regarding tactics, I believe that his sportsmanship will always be a blot in his otherwise great career over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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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I invite you to read my article at
    http://sportales.com/tennis/rafael-nadal-and-the-medical-time-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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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Dear Apeksha and all,

    we all know RAFA has these tactics..which are all legal..now if you are a champion then you should be champion in all respect, whatever your opponent offer you should overcome that..champions dont give any reasons..all these hypes of cheat and stuff is by media/social sites not by fedex/djoko/murray..
    so point is you cant win 10 major doing all these...you should have guts to become a champ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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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I agree that you cannot win 10 grandslams by all this:Thats y i wrote "But one thing is for sure, we cannot undermine the determination of this player. Nadal's sportsmanship can be a question but his records are unbelievable and will go down as one of the greatest in tennis history". So you are bang on when u say that u need guts and probably in that area, there is no one better than Nadal at present. He gives his 100 percent till his last point.And his records speaks for him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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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This cartoon says it all!:

    http://iws.punahou.edu/user/lcouillard/2011/07/rafas_injury_timeou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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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althnsports4u.blogspot.com/2011/06/rafael-nadals-injury-timeouts-strateg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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