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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December 30, 2013

충청도는 중국 월족 원주민 후손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살결의 흰고 눈이 갸름한 북방계 미인을 선호했다.

이런 현상은 백제등의 영향을 많이 받은 일본의 경우도 비슷한데 일본은 특히 국민 대부분이 남방계임에도 불구하고 일왕의 초상화나 미인도는 북방계형으로 그리고 있다.

어쨋든 예로부터 평양미인,강계미인을 으뜸으로 쳤다.

북한 지역은 원래 여진족들이 살던 지역으로 고려시대부터 조금씩 우리나라가 영토를 잠식해들어가서 조선초에 현재의 지도모양이 되었던 것이다.그러한 이유로 북한 사람중에는 골격이 글래머가 많고 살결이 흰 북방계 미인이 많다.내가 탈북자들 여자들을 만나거나 할아버지가 북한 사람인 여자들을 만나본바로는 조선시대 문헌에 나오는 미인서술과 일치하였다.

남한 지역은 남서부 해안은 쿠로시오 해류와 연달아 있어서 중국 남부 지역의 월족 원주민의 혈통이 섞인 얼굴 모양이 많다.특히 전라도,경상도 지역에서 많이 보인다.



제주도-완전 남방계 여자들이 많다.하지만 일부는 몽골족의 외모(고려시대 몽골족이 이주했음)를 갖어서 완전 글래머에 백옥같은 피부를 가졌다.고두심이 대표적이다.

경남,전라도-살이 검은 베트남 혼혈 피부가 많다.

경북-대체로 남방계가 혼혈된 얼굴이 많지만, 이유는 모르겠지만 북쪽으로 갈수록 특히 봉화,문경정도 가면 아주 가끔씩 100프로 북방계 미인이 나온다.경북에서 아주 가끔씩 발견되는 북방계 미인은 여진족 혈통도 아니고, 시베리아혈통에 가까운 아주 특이한 한국 최고의 글래머 몸매와 외모를 가졌다.

충청도-전라도에서 점점 북쪽으로 갈수록 북방계가 상당수 발견되기 시작한다.

경기도-충청,전라도 보다는 북한 사람과 비슷하게 생긴 북방계가 많다.

강원도(영서)-북방계와 남방계가 따로 따로 존재한다.강원도에 존재하는 남방계는 아주 살이 검고 거의 원주민 수준이다(산악지역인 이유로 원주민 혈통이 어느정도 보존되었던 것같다.).그래서 강원도 여자가 못생겼다는 말이 생긴듯하다.하지만 강원도는 중부지역이므로 북방계도 많다.

강원도(영동)-영서지역과 다르게 함경도와 연관되어 북방계 글래머가 많다.

황해도-낙랑군 지역이었던 역사적이유때문인지 몰라도 중국계 외모도 좀 발견(평안도도 그러함).그러나 대체로 북방계이다.

함경도,평안도-글래머 북방계가 많다.역사서에서 말하는 전통적 미인지역



결론적으로 말하면 한국의 글래머,흰피부,오똑한 코의 미인 지역은 북한 지역이며, 단,예외적으로 경북지역(특히,봉화,문경근처)에서 아주 가끔씩 발견되는 북방계 여성은 완전 글래머와 매끄러운 피부를 가진 미인이다.(경상도는 대체적으로 남방계 혼혈이 많지만 이유를 알수없지만 간혹가다가 미인이 나온다.)



참고로, 고대사에서 보면 숱한 동이족의 부족들가운데서 아름다운 사람이 사는 곳은 부여라고 했다.지금의 만주지역인 셈이다.(그러나 지금은 만주에는 중국인들이 대부분이므로 해당이 안된다고 할 것이다.)우리나라 신화에서도 주몽은 부여에서 왔는데 외모가 아름다왔다고 적혀있고, 고구려의 호동왕자는 외모가 아름다와서 낙랑 공주의 사랑을 받았다고 되어있다.

중국 역사책(당서?)에는 신라에는 머리결이 아름다운 미인이 살고 있다고 적혀있다.신라왕족이었던 김춘추의 외모가 아름다워서 중국,일본 역사책에는 그 외모에 대해서 적혀있다.또한 김유신의 외모에 감탄한 고구려 첩자가 항복을 했다는 내용도 삼국사기에 적혀있다.(고대 신라 왕족은 현대 경상도 사람들과는 좀 다른 인종이었던 것 같다.고고학 발굴을 해도 경상도 지역 귀족들은 키가 상당히 크다.현대 경상도 지역에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시베리아 혈통 미녀들은 그 남은 흔적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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