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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ruary 28, 2014

때와 관련해여 재밌는 일제시대 일화를 소개하겠다...

우리 엄마가 알려준 일환데...원래 조선에는 때미는 문화와 목욕이 없었단다....근데 일본으로 유학을간 조선 유학생이 일본 목욕탕을 갔는데....때미는 광경을 첨보고 때밀이에게 때를 밀어달라 하자...한번도 때를 안민 자신에게 때가 나오는 걸 보구 와 지우개가루와 같은 거시 저에게 나옵니다 하자....일본 때밀이가 때 한번도 안밀어 보셨어유? 오메 이렇 게 때 많이 나오는 사람은 첨 봐유....때가 시커먼게 진짜 지우개 가루 같이 나오네....으미.... 이랬단다... 이이야기를 때를 밀기 싫어하는 나에게 달래면서 엄마가 어렸을적에 해주었는데... 이 이야기를 들으면 지우개 가루가 내몸에서 나오는 게 보구싶어 엄마보구 때밀기 싫다구 떼 쓰는 걸 멈춘기억이 난다....

동양의 때미는 문화

[ ■ 조센징들만의 착각 ■ ]

센센징어  2014.02.24 20:27

때는 조센만 미는줄 안다.

 

 

때미는 문화는 중국이 원조이며

 

지금도 중국 대중목욕탕 가면 때민다.

 

 

일본또한 우리처럼 전신 때를 밀지는 않으나

 

등만 미는 문화는 있었다 예전부터

 

 

 

마치 때미는 문화는 조센만의 문화인것처럼

 

생각하는 조센징들이

 

한심하다.

[원본 갤러리:역사 갤러리]


[GNA가다]

때미는 문화만큼 미개한것이 없다
2014.02.24 20:28

[영국연방]

이탈리아: ㅋㅋㅋㅋㅋㅋㅋ
2014.02.24 20:28

[성모씨]175.131.**.**

공중목욕탕도 없었던 주제에
2014.02.24 20:28

[로즈]

때미는 문화가 뭐가 우월한가?
2014.02.24 20:31

[시민B]

어쨌든 때는 안미는게 좋다. 어쩔수없이 각질을 정리해야하는건 할수없지만 나머지는 스폰지조차 안쓰는게 좋음.
2014.02.24 20:33

[조도18]221.158.**.**

얼마나 안씻는 민좆이엇으면. 목욕탕이라는 개념 조차도 근대 이전까지 없었음.

http://m.dcinside.com/gallog/view.php?g_id=kpygk&id=history&no=1180209&page=20&g_no=1687


재미있는 이야기

예전에 겪은 신비한 이야기!! 필독!!!!! 

카르니틴  2014.02.28 15:01223.62.**.**

저번에 새벽 4시쯤... 되어서.. 일하러 가봤습니다.. 그런데 아직 사무실은 문 열기 이전...
잠깐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저쪽에서.. 한사람이... 조깅을 하고 있었습니다..
"부지런한 사람이네.."
그런데... "허거덕...."

말이 안나오는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뭐야...저거.."
한마리의 고양이가..... 방울소리를 일으키며......
"뭐야..... 개가 뛰듯.. 뭐야.. 진동이.. 저게 어떻게..."
같이 뛰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고양이가 뛰는데.. 무게가 느껴지고... 진동이 느껴지고... 이게 말이 안나왔습니다.
"참으로 신비한 세회에 신기한 생명체다. 어떻게...."

문제가.... 그 사람이 조깅하듯 몇바퀴 도는거 같았습니다.. 다시 내 눈앞이었는데... 잠시 쉬면서...... 힐끗.... 내가 고양이를 신기하게 보니..... 대충 한마디 하더군요.

"씨발... 개처럼 충성 잘하면 뭘해..... 쥐도 못잡는 놈인데...."

아.. 맙소사.... 알고 봤더니...
"고양이가 무거워지면 원래 못잡어! 쥐를!"
느려져서.... 아.. 맙소사!

쥐못잡는 고양이의 조깅.. 이라 이름붙여아 하나 싶었습니다...

http://m.dcinside.com/view.php?id=history&no=1183770&page=1

Thursday, February 27, 2014

후백제는 백제와 관계 없다

후백제는 어째서 일본에 거절 당했나?

ㅇㅇ  2014.02.28 12:20121.145.**.**

後百済は、日本に参戦を要請したが拒絶された。後唐にも朝貢したが、名ばかりの官職しか得られず、実質的な援助はなかった。


후백제는 일본에 참전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후당에도 조공했지만, 이름뿐인 관직밖에 얻지 못하고, 실질적 원조는 없었다.


=========

후백제는 고려와 신라를 침공하기 위해 일본에게 전쟁 참여를 요청했지만 거절 당했다.


중국의 후당에도 조공을 했지만 이름 뿐인 관직만 얻었다. 또한 전쟁 참여를 안했다.


후백제는 역시 천하디 천한 천민 출신이서 당시의 일본과 중국의 후당에게 거절 당함.


wwwwwww


[ㅇ]125.139.**.**

견훤은 게다가 경상도 출신임
2014.02.28 12:21

[ㅇ]125.139.**.**

이미 왕족 귀족 다 일본 열도로 건너간 상태에서 태생도 신라인.. 백제와는 전혀 상관없는 자가 건국한 전통성이라곤 하나 없는 국가를 도와줄 필욘 없다.
2014.02.28 12:22

[ㅇ]125.139.**.**

후백제는 이름만 후백제
2014.02.28 12:22

http://m.dcinside.com/view.php?id=history&no=1183690&page=1


변한인의 머리는 납작하다

납작머리는 삼국지 위서 동이전에 기록이 되어 있다.

ㅇㅇ  2014.02.28 12:12121.145.**.**

兒生, 便以石厭 其頭, 欲其褊. 今辰韓人皆褊頭


어린 아이가 출생하면 곧 돌로 그 머리를 눌러서 납작하게 만들려 하기 때문에, 지금 진한 사람의 머리는 모두 납작하다.


이 말은 진한 사람 즉 신라 사람의 해골은 납작머리다 라고 하는 것이다.


wwwwwwww



http://m.dcinside.com/view.php?id=history&no=1183688&page=1

백제인과 왜인은 어월족이다

nani****

문헌에서 왜인이라는 명칭은 일본 열도가 발견되기 이전부터도 쓰이고 있었는데 해상 무역과 어업에 종사하던 오월족을 가리킨 것이다 이들이 후일 백제를 만들었고 언어는 신라와 달랐다 신라측 기록을 보면 왜인이 쳐들어왔다는 언급이 수십 차례 있는데 바다 건너 왔다는 말은 두어 번밖에 없고 전부 육로로 쳐들어왔다 이 왜인은 백제인을 말한 것이다 왜인은 백제인과 일본섬으로 망명해 간 백제인을 아울러 의미한 것이다 이후 백제가 멸망하고 신라와 당나라가 섬나라에 전쟁 배상을 받는 과정에서 왜는 대륙에의 권리를 포기하면서 일본으로 국호를 바꾼다

2014.02.27 오후 11:02 모바일에서 작성 | 신고


nani****

한국인은 중앙아시아.서역에서 건너온 알타이계 유목 민족이 정착해 여러 씨족을 하나로 통합시킨 신라인의 후손이고 백제, 고구려는 중국 대륙 쪽에서 건너온 한국인과 일본인의 공통 조상인 셈이다 한국어는 신라어에 가깝고 일본어는 고구려, 백제의 언어에 가깝다

2014.02.27 오후 11:11 모바일에서 작성 | 신고

http://m.news.naver.com/comment/reply.nhn?parentCommentNo=734438&gno=news028%2C0002222651&parentPage=10&aid=0002222651&mode=LS2D&oid=028&sid1=103&sid2=245&backUrl=%2Fnewsflash.nhn%3Fmode%3DLS2D%26sid1%3D103%26sid2%3D245%26page%3D1

백제는 왜인과 부여계 백제인으로 구성됐다

  • braw****

    백제는 왜인과 부여계 백제인으로 구성된 연방국임. 백제는 담로제라 해서 중앙집권이 아님. 가야연맹왕국과 비슷하다. 그래서 지방세력이 강햇던 거다. 백제는. 대개 부여계는 충청도,왜인은 전라도에 살았다. 일본이 그토록 백제를 구하려고 노력한 것도 실은 근친왕국이었기때문이야

    2014.02.27 오후 11:19 모바일에서 작성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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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m.news.naver.com/comment/list.nhn?page=9&gno=news028%2C0002222651&aid=0002222651&mode=LS2D&oid=028&sid1=103&sid2=245&backUrl=%2Fnewsflash.nhn%3Fmode%3DLS2D%26sid1%3D103%26sid2%3D245%26page%3D1

한국의 벼와 쌀은 인도 중동에서 온 것이다

nani****

일본 중국과 달리 신라의 농경 문화는 서역에서 전파된 것이다 "미"가 한국어에서는 "벼" "쌀"로 불린다 이런 발음은 한국 주변국에는 없고 인도나 중동쪽에서 발견된다



http://m.news.naver.com/comment/reply.nhn?parentCommentNo=734604&gno=news028%2C0002222651&parentPage=9&aid=0002222651&mode=LS2D&oid=028&sid1=103&sid2=245&backUrl=%2Fnewsflash.nhn%3Fmode%3DLS2D%26sid1%3D103%26sid2%3D245%26page%3D1

일본은 백제의 후예이다

  • nani****

    신라인은 중앙아시아.서역에서 건너온 알타이계 유목 민족의 후손으로 한국인의 직접 뿌리다 이들의 신화는 하늘에 뜬 10개의 태양 중 9개를 화살로 쏴서 격추시킨 것이 유명하다 반면 중국 대륙 계열에 가까운 고조선의 천손설은 고구려와 백제를 거쳐 오히려 일본이 물려 받았다 한국인은 여러 씨족을 하나로 통합시킨 신라인의 후손이며 고구려와 백제를 더 잘 물려 받은 것은 일본이다 까마귀길조, 무사정신, 갑옷과 도검의 착용법과 관복과 언어까지 더 잘 간직하고 있다 일본 천황은 백제 계열로 천손설을 표방

    2014.02.28 오전 12:00 모바일에서 작성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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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m.news.naver.com/comment/reply.nhn?parentCommentNo=734769&gno=news028%2C0002222651&parentPage=8&aid=0002222651&mode=LS2D&oid=028&sid1=103&sid2=245&backUrl=%2Fnewsflash.nhn%3Fmode%3DLS2D%26sid1%3D103%26sid2%3D245%26page%3D1

Wednesday, February 26, 2014

can human live on drinking seawater?

Drinking seawater can be deadly to humans


Deployment of a CTD rosette

One of the instruments scientists can use to measure salinity is a CTD rosette, which measures the Conductivity (salinity), Temperature, and Depth of the water column.

Seawater contains salt. When humans drink seawater, their cells are thus taking in water and salt. While humans can safely ingest small amounts of salt, the salt content in seawater is much higher than what can be processed by the human body. Additionally, when we consume salt as part of our daily diets, we also drink liquids, which help to dilute the salt and keep it at a healthy level. Living cells do depend on sodium chloride (salt) to maintain the body’s chemical balances and reactions; however, too much sodium can be deadly.

Human kidneys can only make urine that is less salty than salt water. Therefore, to get rid of all the excess salt taken in by drinking seawater, you have to urinate more water than you drank. Eventually, you die of dehydration even as you become thirstier.

http://oceanservice.noaa.gov/facts/drinksw.html



유럽나라들의 음악은 우월하다



동서양음악의 비교 

- 홍난파

『신동아』 1936년 6월호 

대체 오늘날의 동서양 음악간에는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으며 양자간에는 얼마나한 장처(長處)와 단점이 있는가? 이것이 지금 내가 여기서 논구(論究)해 보려는 것이다. 대범 음악에는 반드시 세 가지의 요소가 있다. 세 가지의 요소란 Rhythm(節奏[절주], 韻律[운율], 혹은 律動[율동])과 Melody(旋律[선율], 속칭 曲調[곡조])와 Harmony(和聲[화성])이다. 그리하여 물론 이 세요소가 융합하여 3위 1체가 된 것이라야 완전한 것이라 하겠지마는 때로는 선율과 율동만의 음악도 있고 또 원시적 형태로는 율동만의 음악도 있는 것이다. 

금일 서양의 음악이란 이 세 가지 요소가 구비치 않고는 성립되지 않지마는 그러나 상고 시대의 미개한 인종간에는 율동만의 음악도 있었던 것이다. 율동만의 음악이란 선율이나 화성을 주(奏)하는 악기가 없이 단지 타격악기만의 합주를 말함이니 이것은 마치 조선의 '매구'와 같은 것이다. 그러나 동서를 통하여 이 종류의 음악은 극히 원시적이오, 지방적인 까닭에 여기에 논급하지 않거니와 가장 진보된 예술적 음악에 있어서 동서 음악을 비교한다면 그형식에 있어서 서양악은 입체적임에 반하여 동양악은 평면적이다. 이것은 오직 음악에만 국한된 차이점이 아니라 문학에서나 미술에서나 건축에 있어서도 공통되는 최대 차이점일 것이다. 다시 말하면 동양악은 어떤 일정한 율동에 의하여 각종 잡다한 악기가 선율을 평면적으로 제주하지마는 서양악은 율동이나 선율 이외에 화성이란 음의 일군이 입체적으로 연속 유출되는 것이다. 그 결과는 자연히 동양악은 단조에 흐르기 쉬움에 반하여 서양악은 변화성이 풍부하고 하나는 정적이요 보수적임에 반하여 하나는 동적이요 진취적이다. 그 뿐만 아니라 음악의 토대를 이루는 그 율동에 있어서도 동양의 음악(특히 조선 음악)은 대부분이 극히 지완(遲緩)하여 해이하고 퇴영적 기분에 싸여 있지마는 서양의 음악은 특수한 예외를 제하고는 거개 경쾌 장중하다. 뿐만 아니라 동양악은 그 감정 표현에 있어서 몹시도 우회적이며, 표면적임에 반하여 서양악은 단도직입적이요, 삼각미가 있다.

 다시 말하면 동양악에는 애수는 있을 망정 비통한 맛이 적고 장한은 있을망정 정중한 맛은 서양악에 불급하는 감이 있다. 또 작곡상 기교로 말하더라도 자연이나 인생의 묘사에 있어서 선율만으로는 부족지난을 면할 수 없으니 그러므로 동양악은 듣고난 후에 별로이 깊은 인상을 얻을 수없음이 이 또한 평면적이오 표면적인 음악의 흐름에 끝이는 까닭일 것이다. 그 다음 음악의 내용에 있어서는 더욱이나 동양악의 빈약함을 부끄러워 하지 않을 수 없으니 고래로 동양악이란 민간에 유행되는 동민요(童民謠)나 속요, 무용 등을 제하고는 모두 이것이 선인, 도사의 천수(天授)의 비법으로나 된 것으로 알아서 거기에다 종종의 인과와 숙명론 같은 억설(憶說)을 부(附)하기도 하고 때로는 대동소이한 물건에다 허구의 훌륭한 표제만을 걸어 놓았을 뿐이다. 그러므로 동양악은 그 표제에 나타난 것만 볼 때에는 몹시도 내용적인 것같지마는 기실 하등의 구체적 내용을 갖지 못했다. 

그뿐 아니라 형식에 있어서는 더구나 막연하여 서양악에서 보는 바 소위 악곡의 형식이란 찾을 수가 없다. 그러므로 동양악에 있어서는 그 작곡된 시대를 추구해 보지 않고는 이것에서 고전이니 낭만이니 근대니 하는 판별을 할 수가 도저히 불가능하다. 물론 금일에 남아 있는 아악류(雅樂類)는 그 작곡된 연대로 보아서나 외형에 나타난 형식으로 보아서 거개 고전에 속함이 당연할 것이려니와 인지(人智)가 발달하고 풍습 사상 감정 생활 등이 모두 변천해진 오늘에 이르기까지 음악상에 있어서는 하등변천이나 발달된 형적을 찾을 수 없으며 또 새로이 작곡되는 것도 없으니 이 사실만 가지고 생각하더라도 금일의 동양악은 동양 특유의 사상이나 정조나 내지 문화사적 가치를 가진자로 우리가 세계에 소개하고 자랑할 수는 있다더라도 이것이 곧 우리의 실제 생활에 정응 부화(附化)되는 것은 아닌 것이다. 

그러면 앞으로 우리가 가져야 할 음악은 과연 어떠한 것인가? 하는것을 잠깐 말하련다.  말하자면 서악(西樂)과 동악(東樂)을 물론하고 피차의 장점을 취하여 우리네의 사상과 감정을 토대로 하고 그 위에 새로운 음악을 창설하지 않으면 아니 될 것이다. 널리 말하면 신 동양음악(新東洋音樂)이 될 것이요, 민족적으로 본다면 신 조선음악이 생겨야 될 것이다. 수년 전부터 1,2악가(樂家)의 손에서 고래의 조선 민요를 서양 악화(樂化)하는 운동이 일어났으나 아직까지 소기(所期)의 결과를 보지 못하였음은 오히려 당연한 일이 아닐까 한다. 위에서도 말한 바와 같이 서양악은 입체적이요, 동양악은 평면적이다. 다시 말하면 서양악은 마치 서양의 고층 건축과 같고 동양악은 평면적인 단층 건축과 같음으로써이다. 비록 시대가 변천되었다고 한들 단층 건축물을 헐어서 고층 건축물로 개조함이 얼마만큼이나 가능할 것인가. 물론 음악의 소재(素材)되는 음계에는 공통점이 있는 것과 같이 건축의 소재로는 동일물이라 하더라도 이미 다듬어 놓고 지어 놓은 후에 이것을 근본적으로 개축하지 못함과 일반으로 몇 천 및 몇 백년이 전래하던 자가(自家)의음악에다 일종이양(一種異樣)의 (차라리 이단적인) 화성이란 재료를 가한다고 결코 평면적 건물이 입체화할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진(眞) 소위 욕후면관(浴猴面冠)의 감이 없지 않을지니 이론보다 실제가 잘 증명하는 것은 서양악 식으로 편곡한 재래의 조선악을 다소 양악의 소양을 가진 이가 들을 때는 동양적 색채가 농후하다고 할는지 모르지마는 서양악이란 들어보지도 못하면 조선의 율객(律客)이나 가객(歌客)에게 이것을 돌려 볼때에 그네들은 여기서 추호만치도 조선의 정조는 찾을 수 없다고 말함을 들을 때에 비로서 우리는 조선악의 서양식 편곡이란 사이비의혼혈아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동양악을 비교하던 끝에 편곡 문제에까지 언급함은 저으기 탈선된감이 불무(不無)하나 조만간 우리는 신시대, 신문화인으로서의 새로운 음악을 가져야 될 것이며 이것을 가지려면 어떠한 방도를 취할까가 무엇보다도 선결 문제인 까닭에 이 문제에 대한 두어 마디 우견(愚見)을 말할 것이다. 18세기 말까지도 선진 제국에게 야만시되던 러시아가 19세기 초에 이르러 소위 국민악파의 손에서 신 러시아 음악 창설 운동에 노력할 결과 1세기를 불출하여 세계의 악권(樂權)을 장중(掌中)에 쥐다시피 된 것을 보거나 바하 이전의 독일민족이 불, 이(佛,伊)등에게 역시 야만시되다가 17세기 초에 이르러 바하, 헨델, 모짜르트, 하이든 같은 불세출의 대 악가의 중출(衆出)과 그들의 위업으로 말미암아, 또한 세계적으로 음악국이 되고 음악적 국민이 된 것을 보더라도 우리들 중에는 하루바삐 조선의 바하와 조선의 베토벤이 나서 가장 잘 우리의 심정을 묘출(描出)하고 가장 잘 우리의 감정에 부화(符化)되는 신조선 음악을 창설하지 않고는 우리는 언제까지나 우리가 가져야 될 '참 음악'은 찾을 수 없을 것이다.  


http://m.dcinside.com/view.php?id=history&no=1182716&page=1

blacks are not hametic comment

http://m.youtube.com/watch?v=dzPgQufXz24


AhaYAH Bepraised

1 week ago  ·  Shared publicly
 
African Americans do not cluster genetically with Ethiopians they cluster genetically with the Igbo, Yoruba, Mandinka and Fulani tribes of west Africa that means African Americans are not Cushites and did not originate from any of Ham's sons.

Romans called berber white ethiopians

White Aethiopians (Leucaethiopes) is a term found in ancient Roman literature which may have referred to the lighter skinned Berbernon-negroid populations of Saharan-Africa.

http://en.m.wikipedia.org/wiki/White_Aethiopians

Romans settled in iberia

South West Iberia is delimited by the Tagus river (to the north of the Sacred Cape) and the Anas river to the east. The region is populated by the Keltikoiand some Lusitanairesettled there from beyond the Tagus by the Romans. Inland are the Karpētanoi(Madrid region), the Ōrētanoi(La Mancha and easternSierra Morena, and theOuettōnoi (Salamancaregion). The fertile southeast, Baetica(Andalusia region), east of the Baetis river after which it is named, is occupied by theTourdētanoi or Tourdouloi, who have writing and a literature. Other Iberians have alphabets, but not the same, as they do not all use the same languages (glōttai).

http://en.m.wikipedia.org/wiki/Geographica

Romans didn't like germans

Tacitus' descriptions of the Germaniccharacter are at times favorable in contrast to the opinions of the Romans of his day. He holds the strict monogamy and chastity of Germanic marriage customs worthy of the highest praise, in contrast to what he saw as the vice and immorality rampant in Roman society of his day (ch. 18), and he admires their open hospitality, their simplicity, and their bravery in battle. All of these traits were highlighted perhaps because of their similarity to idealized Roman virtues. One should not, however, think that Tacitus' portrayal of Germanic customs is entirely favorable; he notes a tendency in the Germanic people for what he saw as their habitual drunkenness, laziness, and barbarism, among other traits


http://en.m.wikipedia.org/wiki/Germania_(book)

Roman historian Tacitus described germans have blue eyes and red or blonde hair

The Germania begins with a description of the lands, laws, and customs of the Germanic people (Chapters 1–27); it then segues into descriptions of individual tribes, beginning with those dwelling closest to Roman lands and ending on the uttermost shores of the Baltic, among the amber-gathering Aesti, theFenni, and the unknown tribes beyond them.

Tacitus says (Ch. 2) that physically, the Germanic peoples appear to be a distinct nation, not an admixture of their neighbors, as nobody would desire to migrate to a climate as horrid as that of Germania. They are divided into three large branches, theIngaevones, the Herminones and theIstaevones, deriving their ancestry from three sons of Mannus, son of Tuisto, their common forefather. In Chapter 4, he mentions that they all have common physical characteristics, blue eyes (truces et caerulei oculi = "sky-coloured, azure, dark blue, dark green), reddish hair ( rutilae comae = "red, golden-red, reddish yellow") and large bodies, vigorous at the first onset but not tolerant of exhausting labour, tolerant of hunger and cold but not of heat.[2]


http://en.m.wikipedia.org/wiki/Germania_(book)

the most handsome people live in eastern europe

kronach said:
I speak romanian and I can asure you that there are more similarities between romanian and germanic languages than between italian or spanish and germanic languages. BTW I speak spanish and russian as well.

friend = prieten
dad = tata

The problem of western europens is that you don't know much about East Europe and their languages. Most of easterners visited at least once the West Europe and they can compare better who is who, besides this they know some english, some german, some french and so on, so they can compare western languages with their eastern ones. How much of you know russian, ukranian, romanian and so on? Russian have a lot of common words with all germanic languages, especially with northern brench, it seems like russians are slavonized germanic people. I also visited Spain, France, Italy, Germany and I can say that the most handsome people live in Ukraine, Russia, Belarus.
http://www.eupedia.com/forum/threads/25540-Haplogroup-I-and-Germanic-people/page4

Europeans had dark hair and dark eyes

Maciamo said:
Quote Originally Posted by Haganus View Post
Interesting to read about haplogroup I. This is the root of all the ancestors of the Germanic tribes. It means that it has arrived about 
4000 BC in Scandinavia. In those times there was no agriculture in Sweden, so members of haplogroup I descend from the Mesolithic hunters who lived in Western Europe (Germany and France).
It is partly correct. The ancestors of Germanic people belonged to haplogroup I1, and a bit to I2b as well, but not I2a.

Furthermore, they did not become "Germanic" until they blended with the Indo-European R1a people (from the Corded-Ware culture) and the latter arrival of R1b from Central Europe (date unknown, but probably between 2000 and 1000 BCE). The R1b brought the centum branch of Indo-European languages that would, after fusion with the existing language, become ancient Germanic.

It has been discovered that one third of the Germanic words is not
Indo-European. Perhaps these bearers of Haplogroup I spoke a language
with words which were not Indo-European.
I believe that the various IE languages that developed in Western Europe are all dialects of the Proto-Italo-Celto-Germanic, that have partially absorbed the local languages of the region where they settled. In other words, Germanic and Italo-Celtic (now Romance) languages are all IE languages hybridised with pre-existing Neolithic tongues. 

The question is, did these Neolithic languages originated in the native European hunter-gatherers, in the Near-Eastern languages of the early farmers, or hybrids of both ? I prefer to favour the hybrid theory whenever in doubt. I just cannot believe that two groups of people merging into one would choose to speak only the language of one group without taking any loan words at all from the other. Naturally, one must have been dominant, at least for the grammatical structure. 

What is known about the hair and eyes colours of haplogroup I?
Because I read that R1a had genes for fair hair. 

In 1943/1944 some skeletons were discoverd in Skane (south Sweden)
from 4 a 5000 BC. I read that they looked like the modern Swedes
and had a nordic appearance.
We will know more about this soon. The Y-DNA, mtDNA and autosomal DNA for hair and eye colour of 250 individuals from the Funnelbeaker culture (aka TRB, 4000-2700 BCE) is currently being tested in Germany. I am really looking forward to see the results. This could confirm or disprove my whole theory about the Indo-Europeans bringing haplogroups R1a and R1b to Europe, and native Europeans belonging to haplogroup I. After all, the Genographic Project of National Geographic still insist that Paleolithic Western Europeans belonged to haplogroup R1b. I have clearly explained that this didn't make sense. I hope that ancient DNA tests will prove me right. 

I expect the Y-DNA results to belong primarily to haplogroup I1 or pre-I1 (a few defining mutations missing because they had not yet appeared in 3000 BCE), and possibly a bit of E1b1b, J2b and T, as Scandinavia was already a farming society.

I also think that the Indo-Europeans brought blond and red hair and blue eyes to Europe, based on the fact that all of them can be found in Central and South Asia, where haplogroup I is absent. But it is not impossible that fair hair and eyes existed in Europe before the IE migrations, if the mutations date from the Ice Age. It could very well be linked to mtDNA haplogroups U5, H1, H3 and/or V, which are found throughout Europe, including the IE homeland. But the very low incidence of fair hair and eyes among the Basques and Saami rather suggests that Europeans had dark hair and eyes before the Indo-European invasions.

  1. Quote Originally Posted by rogers View Post
    Care to elaborate?
    Because It is not accurate AT ALL.
  2. willy's Avatar

    willy said:
    Quote Originally Posted by Maciamo View Post
    It is partly correct. The ancestors of Germanic people belonged to haplogroup I1, and a bit to I2b as well, but not I2a.

    Furthermore, they did not become "Germanic" until they blended with the Indo-European R1a people (from the Corded-Ware culture) and the latter arrival of R1b from Central Europe (date unknown, but probably between 2000 and 1000 BCE). The R1b brought the centum branch of Indo-European languages that would, after fusion with the existing language, become ancient Germanic.



    I believe that the various IE languages that developed in Western Europe are all dialects of the Proto-Italo-Celto-Germanic, that have partially absorbed the local languages of the region where they settled. In other words, Germanic and Italo-Celtic (now Romance) languages are all IE languages hybridised with pre-existing Neolithic tongues. 

    The question is, did these Neolithic languages originated in the native European hunter-gatherers, in the Near-Eastern languages of the early farmers, or hybrids of both ? I prefer to favour the hybrid theory whenever in doubt. I just cannot believe that two groups of people merging into one would choose to speak only the language of one group without taking any loan words at all from the other. Naturally, one must have been dominant, at least for the grammatical structure. 



    We will know more about this soon. The Y-DNA, mtDNA and autosomal DNA for hair and eye colour of 250 individuals from the Funnelbeaker culture (aka TRB, 4000-2700 BCE) iscurrently being tested in Germany. I am really looking forward to see the results. This could confirm or disprove my whole theory about the Indo-Europeans bringing haplogroups R1a and R1b to Europe, and native Europeans belonging to haplogroup I. After all, the Genographic Project of National Geographic still insist that Paleolithic Western Europeans belonged to haplogroup R1b. I have clearly explained that this didn't make sense. I hope that ancient DNA tests will prove me right. 

    I expect the Y-DNA results to belong primarily to haplogroup I1 or pre-I1 (a few defining mutations missing because they had not yet appeared in 3000 BCE), and possibly a bit of E1b1b, J2b and T, as Scandinavia was already a farming society.

    I also think that the Indo-Europeans brought blond and red hair and blue eyes to Europe, based on the fact that all of them can be found in Central and South Asia, where haplogroup I is absent. But it is not impossible that fair hair and eyes existed in Europe before the IE migrations, if the mutations date from the Ice Age. It could very well be linked to mtDNA haplogroups U5, H1, H3 and/or V, which are found throughout Europe, including the IE homeland. But the very low incidence of fair hair and eyes among the Basques and Saami rather suggests that Europeans had dark hair and eyes before the Indo-European invasions.
    The DNA evolution of northen europeans I1 (fair air and eyes color) was similar to R1a the refuge was near the black sea for those 2 haplogroups the spread of R1a to South Asia was long time after that period .http://www.livescience.com/health/080131-blue-eyes.html "indo europeans" (there is not yet evidences about the origin of this langage or culture) was first europeans on the Black Sea area like I1c or R1a etc ... 
    ''The mutations responsible for blue eye colour most likely originate from the north-west part of the Black Sea region, where the great agricultural migration of the northern part of Europe took place in theNeolithic periods about 6,000 to 10,000 years ago,'' the researchers report in the journal Human Genetics.
    Nico 
  3. Wilhelm's Avatar

    Wilhelm said:
    Quote Originally Posted by willy View Post
    The DNA evolution of northen europeans I1 (fair air and eyes color)
    Actually being fair haired has nothing to do with being I1.

http://www.eupedia.com/forum/threads/25540-Haplogroup-I-and-Germanic-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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