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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ruary 28, 2014

재미있는 이야기

예전에 겪은 신비한 이야기!! 필독!!!!! 

카르니틴  2014.02.28 15:01223.62.**.**

저번에 새벽 4시쯤... 되어서.. 일하러 가봤습니다.. 그런데 아직 사무실은 문 열기 이전...
잠깐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저쪽에서.. 한사람이... 조깅을 하고 있었습니다..
"부지런한 사람이네.."
그런데... "허거덕...."

말이 안나오는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뭐야...저거.."
한마리의 고양이가..... 방울소리를 일으키며......
"뭐야..... 개가 뛰듯.. 뭐야.. 진동이.. 저게 어떻게..."
같이 뛰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고양이가 뛰는데.. 무게가 느껴지고... 진동이 느껴지고... 이게 말이 안나왔습니다.
"참으로 신비한 세회에 신기한 생명체다. 어떻게...."

문제가.... 그 사람이 조깅하듯 몇바퀴 도는거 같았습니다.. 다시 내 눈앞이었는데... 잠시 쉬면서...... 힐끗.... 내가 고양이를 신기하게 보니..... 대충 한마디 하더군요.

"씨발... 개처럼 충성 잘하면 뭘해..... 쥐도 못잡는 놈인데...."

아.. 맙소사.... 알고 봤더니...
"고양이가 무거워지면 원래 못잡어! 쥐를!"
느려져서.... 아.. 맙소사!

쥐못잡는 고양이의 조깅.. 이라 이름붙여아 하나 싶었습니다...

http://m.dcinside.com/view.php?id=history&no=1183770&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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