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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pril 5, 2014

이민정은 충청도피다



1위 이민정

톡톡 튀는 매력으로 사랑받는 배우 이민정이 '파워엘리트 집안'의 자제? 사실 이민정은 강남에서 태어나 줄곧 8학군에서 공부한 '강남 토박이'로 대학교 재학시절부터 해외여행을 여섯 번이나 다녀왔다.취미생활은 해외여행이고 특기는 피아노와 성악이라고 한다.
게다가 이민정의 외할아버지는 서울대 미대 출신의 '박노수 화백'으로 미술계 최고권위의 전람회인 '대한민국 미술 전람회'에서 대통령상을 최초로 수상했으며 서울대학교와 이화여대 미술학과 교수를 역임하기도 했다. 또한 할아버지는 부장판사 출신의 법조인이며, 아버지는 대기업 광고회사 출신이며 어머니는 피아노를 전공했다고 한다.

http://pann.news.nate.com/info/253375559

부고: 한국화 거장 박노수 화백 별세, 1927-2013
故 박노수 화백의 작업 모습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

서울 – 광복 후 “1세대” 한국화 거장들 중 한 명이었던 박노수 화백이 24일 오후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86세.

故 박노수 화백은 충청남도 연기군 출생으로, 18세 되던 때 서울로 상경해 한국화 대가인 이상범 화백(1897-1972)을 사사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회화과가 개설된 1946년에 입학해 첫 졸업생이 됐다. 그보다 약간 연배가 많은 동시대 화가들(장욱진과 박수근 등)이 받지 못했던 정식 미술 교육을 받은 것이었다.

 

故 박 화백은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에서 1953년 데뷔 이래 4년 연속 수상하며 화가로 등단했다. 1955년에는 수묵채색화 작가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그는 먹물을 이용한 한국 전통 수묵 화풍과 생동감 넘치는 색을 조합해 작업한 것으로 유명하다. 1982년 퇴임해 작품 활동에만 전념하기 전까지는 유수 미술 대학에서 제자들을 양성했다.

덕수궁 현대미술관에서 2010년에 열린 故 박 화백의 회고전을 맡았던 큐레이터 박수진은 “그는 현대성을 전통에 접목한 예술가였다”면서 “한국 예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후기 자유 화풍 운동 [1956~]속에서, 간결한 그림과 절제된 파레트에 전통 먹과 컬러 페인트를 결합했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는 옥인동에 위치한 故 박 화백의 생전 자택을 개보수해 추모 미술관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올해 7월에 개관할 예정으로, 지난 2011년 故 박 화백이 기증한 천여 점의 작품이 대중에게 공개된다. 

- See more at: http://kr.blouinartinfo.com/news/story/873583/bugo-hangughwa-geojang-bagnosu-hwabaeg-byeolse-1927-2013#sthash.lzKcGUHm.dpuf



부고: 한국화 거장 박노수 화백 별세, 1927-2013
故 박노수 화백의 작업 모습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

서울 – 광복 후 “1세대” 한국화 거장들 중 한 명이었던 박노수 화백이 24일 오후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86세.

故 박노수 화백은 충청남도 연기군 출생으로, 18세 되던 때 서울로 상경해 한국화 대가인 이상범 화백(1897-1972)을 사사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회화과가 개설된 1946년에 입학해 첫 졸업생이 됐다. 그보다 약간 연배가 많은 동시대 화가들(장욱진과 박수근 등)이 받지 못했던 정식 미술 교육을 받은 것이었다.

 

故 박 화백은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에서 1953년 데뷔 이래 4년 연속 수상하며 화가로 등단했다. 1955년에는 수묵채색화 작가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그는 먹물을 이용한 한국 전통 수묵 화풍과 생동감 넘치는 색을 조합해 작업한 것으로 유명하다. 1982년 퇴임해 작품 활동에만 전념하기 전까지는 유수 미술 대학에서 제자들을 양성했다.

덕수궁 현대미술관에서 2010년에 열린 故 박 화백의 회고전을 맡았던 큐레이터 박수진은 “그는 현대성을 전통에 접목한 예술가였다”면서 “한국 예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후기 자유 화풍 운동 [1956~]속에서, 간결한 그림과 절제된 파레트에 전통 먹과 컬러 페인트를 결합했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는 옥인동에 위치한 故 박 화백의 생전 자택을 개보수해 추모 미술관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올해 7월에 개관할 예정으로, 지난 2011년 故 박 화백이 기증한 천여 점의 작품이 대중에게 공개된다. 

- See more at: http://kr.blouinartinfo.com/news/story/873583/bugo-hangughwa-geojang-bagnosu-hwabaeg-byeolse-1927-2013#sthash.lzKcGUHm.dpuf
부고: 한국화 거장 박노수 화백 별세, 1927-2013
故 박노수 화백의 작업 모습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

서울 – 광복 후 “1세대” 한국화 거장들 중 한 명이었던 박노수 화백이 24일 오후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86세.

故 박노수 화백은 충청남도 연기군 출생으로, 18세 되던 때 서울로 상경해 한국화 대가인 이상범 화백(1897-1972)을 사사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회화과가 개설된 1946년에 입학해 첫 졸업생이 됐다. 그보다 약간 연배가 많은 동시대 화가들(장욱진과 박수근 등)이 받지 못했던 정식 미술 교육을 받은 것이었다.

 

故 박 화백은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에서 1953년 데뷔 이래 4년 연속 수상하며 화가로 등단했다. 1955년에는 수묵채색화 작가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그는 먹물을 이용한 한국 전통 수묵 화풍과 생동감 넘치는 색을 조합해 작업한 것으로 유명하다. 1982년 퇴임해 작품 활동에만 전념하기 전까지는 유수 미술 대학에서 제자들을 양성했다.

덕수궁 현대미술관에서 2010년에 열린 故 박 화백의 회고전을 맡았던 큐레이터 박수진은 “그는 현대성을 전통에 접목한 예술가였다”면서 “한국 예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후기 자유 화풍 운동 [1956~]속에서, 간결한 그림과 절제된 파레트에 전통 먹과 컬러 페인트를 결합했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는 옥인동에 위치한 故 박 화백의 생전 자택을 개보수해 추모 미술관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올해 7월에 개관할 예정으로, 지난 2011년 故 박 화백이 기증한 천여 점의 작품이 대중에게 공개된다. 


http://kr.blouinartinfo.com/news/story/873583/bugo-hangughwa-geojang-bagnosu-hwabaeg-byeolse-1927-2013


12/12/31 20:40:27
이거 뭐 다 틀리는구만.ㅡㅡ
송윤아하고 이민정은 부모가 두분다 충청도 사람입니다.
태어난곳보다는 그 부모의 지역이 중요하죠..3세대부터는 그 지역의 환경과 음식에 맞춰 변한다면
2세까지는 아무래도 부모의 유전과 환경에 더 영향을 받겠죠.
손예진은 모가 전라도 설리는 부가 충청도분 사이에서 태어난 것이고
경상도 얼굴 형태로 따진다면 문채원하고 손태영이죠.
두명 다 그 지방에서 유명한 집이라고 하니 그 지역의 양반집안과 혼인하고 그렇겠죠.
그리고 경남쪽은 판가름하기가 힘든것이 6.25 당시 각 지역민들이 모여 씨를 뿌리거나 혹은 아예 그지역에
눌려 앉아 있을수 있기 때문에 힘듭니다. 
그리고 울산지역은 전라도 사람들이 많아서 또 판가름하기 힘들고요.
대구도 마찬가지로 박정희정권과 전두환 전권 당시 서울은 멀고 부모님은 모셔야 하겠고해서
많은 지역 사람들이 대구,구미쪽으로 모여들었고 남자 꼬실려고 각 지역의 특히 전라도 미인들이
대구로 많이 유입되었죠.
개인적으로 미인하면 강원도 강릉 양양이....옛날에 러시아인이 살았는지...
정말 길가다가 보면 백인처럼 피부가 희고 코도 오똑한...그리고 검은 머리카락과 눈썹..반해버려..
13/01/01 15:42:51
케이도스  송윤아 부모  경상도사람 맞아요ㅋㅋ  저희아버지고향이 경북 김천이신데 송윤아집안 한동네였어여 얘기많이들었지요ㅎ
그리고 이민정은 예전에 예능나와서 부모님고향이 부산이라고 허경환하고 얘기하는거 나오던데

http://m.jjang0u.com//chalkadak/comment?db=160&no=139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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