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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anuary 15, 2015

묘사

허치민 어린시절
허치민씹새끼 2015.01.15 20:03조회364댓글26
50.115.**.**

존나 쳐맞고 다니고 볼품없고 왜소하고 빵셔틀에 몸에서 냄새나는 왕따가 가난하고 불우한 어린시절에 아무런 도움도 못받고 살아 갈 희망도 발견하지 못한채 음울하고 족같은 성인으로 성장해서 동갤에 오면 어떻게 될까?

허치민이 됩니다.
세상 무서운건 알아서 네임드 고닉의 후장은 촵촵 빨고 새로 와서 어버버한 뉴비만 광견병 걸린 개새끼처럼 족나게 갈굽니다.
길가다 땅거지보면 베풀고 살자.

http://m.dcinside.com/view.php?id=travel_asia&no=133972&pag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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